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금곡동 지역의 숙원사업이던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의 신호탄을 올렸다. 시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 금곡동 173번지(구 금곡지구대 부지)에서 금곡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1990년대에 각각 준공돼 30년 넘게 노후화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1994년)와 금곡지구대(1996년)가 최신 복합청사로 재탄생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행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새 청사의 성공...
- “성남물빛정원, 세계적 수준의 건강·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오리공원 탄천변에서 열린 ‘물빛정원 탄천 마라톤대회’를 찾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성남YMCA 회원 및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치어리더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건강체조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출발 신호와 함께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5km 코스는 ...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성남시가 “시민의 이익을 외면한 직무유기이자 사법 정의의 훼손”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11월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은 대장동 일당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관련자 고발과 자산 가압류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항소 포기, 성남 시민 재산 지키려는 의무 방기” 성남시는 검찰이 포기한 항소 대상 사건에 대해 “검찰 스스로 공소장에 적시한 7,886억 원의 범죄수익과 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11일 오후3시 분당구 정자동5-1(옛 제설차량기지)부지에서‘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HD현대 부회장,김은혜 국회의원,지역주민 등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지난3월 성남시와HD현대 간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같은 해5월HD현대의 제안으로 본격 추진됐다.사업비 전액을HD현대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사업으로,제설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
성남시가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시민 재산 보호를 위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성남시는 11월 10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항소 포기는 1심 재판부가 지적한 ‘장기간 유착 관계에 따른 부패 범죄’에 대해 국가형벌권을 포기하고 면죄부를 준 부당한 결정”이라며 “공익의 대표자로서 검찰이 본연의 책무를 저버린 직무유기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성남시 수뇌부와 민간업자들이 결탁해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사송동 공영차고지 내에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7일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남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는 2021년 11월 개소한 중원구 갈현동 기체 수소 충전소에 이은 성남지역 두 번째 충전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3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송동에 수소 충전소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해 5월 착공부터 최근 완공 시점까지 총사업비 103억원이...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통해UAM사업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래 교통 혁신의 핵심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24일 오후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성남형UAM’추진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미래모빌리티 분과위원,롯데컨소시엄 관계자,용역 수행기관㈜루다시스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이자 삶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다"며 "성남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주요 반려동물 정책 성과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내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조성 ▲시립동물병원 개원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운영을 통한 소통 공간 확대 등을 ...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후 7시 분당구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 ‘엄마와 아기의 클래식 여행’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날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며 “새생명을 품은 임산부와 가족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성남시는 신생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11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2024년 지적재조사 통해 토지 경계 확정하고 지적공부 정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모현읍 매산리와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마치고, 676필지의 경계를 새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게 지적공부를 새롭게 만들고, 종이 도면을 디지털 도면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매산1‧2지구, 양지2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해 조사‧실측하고, 소유자 간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총 676필지(36만 5297.4㎡)의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