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보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성장 성과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

기사입력 2026.06.05 12: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이끌게 됐다. 최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득표율 59.76%(16만2631표)를 기록하며 평택시장에 당선됐다.

    [크기변환]64310_78991_3119.jpg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는 더 나은 평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명령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30년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무형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평택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며 "교통, 교육, 의료, 돌봄, 일자리, 골목경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성장의 성과를 시민 모두의 일상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으로 '성장과 삶의 질의 균형'을 꼽으며 "도시의 성장과 시민 삶의 발전이 함께 가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GTX-A·C 노선 평택지제역 연장, 평택 외곽순환도로 구축, 전철역 중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한 '평택 30분 생활권' 조성이 제시됐다. 또한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육성, 바이오·방산산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쟁했던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에 대해서는 "치열했던 경쟁도 더 나은 평택을 고민하는 과정이었다"며 "평택시민 모두의 시장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1967년 평택 포승읍 출신인 최 당선인은 1996년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평택시 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삼성반도체 평택 유치,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성장 전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당선인은 "평택의 다음 30년을 준비하겠다"며 "인구 100만 특례시를 향한 도약과 함께 성장의 혜택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