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원 로케이션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크기변환]이미지_수원시미디어센터 전경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500311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orpl.jpg)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배경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5개 팀은 수원을 주요 촬영지로 한 15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되며,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은 물론 미디어센터 내 상영회와 전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전체 촬영 분량의 40% 이상을 수원 로케이션으로 제작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전문가의 서류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며, 선정팀에게는 팀당 제작지원금 160만 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수원을 로케이션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수원의 영화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신진 영화인을 발굴 및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공고에 기재된 수원시미디어센터 연락처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