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 흐림속초9.7℃
  • 구름많음16.3℃
  • 구름많음철원17.6℃
  • 맑음동두천19.9℃
  • 맑음파주17.4℃
  • 흐림대관령5.3℃
  • 맑음백령도9.0℃
  • 비북강릉8.9℃
  • 흐림강릉9.9℃
  • 흐림동해9.5℃
  • 연무서울17.2℃
  • 맑음인천14.1℃
  • 맑음원주17.7℃
  • 흐림울릉도10.9℃
  • 맑음수원14.9℃
  • 구름조금영월19.4℃
  • 맑음충주17.8℃
  • 맑음서산14.7℃
  • 흐림울진12.9℃
  • 맑음청주17.7℃
  • 맑음대전19.3℃
  • 맑음추풍령16.2℃
  • 구름많음안동18.0℃
  • 맑음상주18.6℃
  • 흐림포항14.7℃
  • 맑음군산13.4℃
  • 구름조금대구17.8℃
  • 맑음전주16.3℃
  • 흐림울산16.3℃
  • 맑음창원18.0℃
  • 맑음광주15.9℃
  • 구름많음부산16.8℃
  • 맑음통영16.5℃
  • 흐림목포12.2℃
  • 연무여수17.8℃
  • 흐림흑산도11.5℃
  • 맑음완도16.7℃
  • 맑음고창12.9℃
  • 맑음순천17.5℃
  • 맑음홍성(예)15.8℃
  • 흐림제주14.7℃
  • 맑음고산13.1℃
  • 맑음성산14.7℃
  • 연무서귀포17.1℃
  • 맑음진주19.6℃
  • 맑음강화16.3℃
  • 맑음양평19.5℃
  • 맑음이천20.4℃
  • 흐림인제9.5℃
  • 구름많음홍천18.7℃
  • 흐림태백9.3℃
  • 흐림정선군14.2℃
  • 맑음제천17.6℃
  • 맑음보은17.1℃
  • 맑음천안17.0℃
  • 맑음보령13.3℃
  • 맑음부여18.8℃
  • 맑음금산17.8℃
  • 맑음18.8℃
  • 맑음부안12.3℃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4.8℃
  • 맑음남원17.2℃
  • 맑음장수15.1℃
  • 맑음고창군14.2℃
  • 맑음영광군12.1℃
  • 구름많음김해시18.5℃
  • 맑음순창군16.5℃
  • 구름많음북창원19.0℃
  • 구름많음양산시18.6℃
  • 맑음보성군18.1℃
  • 맑음강진군16.7℃
  • 맑음장흥16.6℃
  • 맑음해남14.3℃
  • 맑음고흥17.0℃
  • 맑음의령군20.6℃
  • 맑음함양군19.1℃
  • 맑음광양시19.1℃
  • 맑음진도군12.4℃
  • 흐림봉화16.7℃
  • 맑음영주18.8℃
  • 맑음문경18.0℃
  • 구름많음청송군16.4℃
  • 흐림영덕14.6℃
  • 구름많음의성18.6℃
  • 맑음구미18.6℃
  • 구름많음영천17.9℃
  • 흐림경주시16.8℃
  • 맑음거창18.4℃
  • 맑음합천19.4℃
  • 구름많음밀양18.3℃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16.4℃
  • 맑음남해19.4℃
기상청 제공
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경기 국제 이스포츠 대회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 5.11~12일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 티원 루키즈(T1 Rookies)팀, 배틀그라운드 유에스티웨이 (UST-Way)팀, 카트라이더 세비어스(Saviors)팀 우승

 

경기국제이스포츠대회모습1.jpeg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e)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World esports Challenge. 이하 W.E.C)’가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12일 막을 내렸다.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는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로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는 한국의 티원 루키즈(T1 Rookies),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는 한국의 유에스티웨이(UST-Way), 카트라이더(KartRider)는 한국의 세비어스(Saviors)팀이 우승해 한국이 이스포츠 종주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우승컵, 준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900여명의 선수가 접수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2개 팀을 선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는 50팀이 참가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2개 팀을 선발하는 배틀그라운드 예선에는 92개 팀이, 역시 12개팀을 선발하는 카트라이더 예선에는 51개팀이 참가해 예선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우승팀인 세비어스의 박인수 선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큰 무대와 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경기도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본 야마가미 쇼타로(YAMAGAMI SHOUTAROU) 선수는 “한국 선수들이 일본선수와 달리 움직임이 빠르고 많은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도가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 지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이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산업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 이스포츠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계획의 하나로 진행됐다.

4_온라인배너-가로.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