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수)

  • 흐림속초11.7℃
  • 흐림7.3℃
  • 흐림철원6.9℃
  • 흐림동두천9.5℃
  • 흐림파주8.1℃
  • 흐림대관령3.2℃
  • 박무백령도15.2℃
  • 흐림북강릉11.9℃
  • 흐림강릉12.2℃
  • 흐림동해11.1℃
  • 흐림서울12.9℃
  • 흐림인천13.5℃
  • 흐림원주9.5℃
  • 구름많음울릉도17.3℃
  • 박무수원12.7℃
  • 흐림영월6.5℃
  • 흐림충주8.8℃
  • 흐림서산11.3℃
  • 구름많음울진12.3℃
  • 연무청주11.8℃
  • 흐림대전10.8℃
  • 흐림추풍령8.3℃
  • 흐림안동8.2℃
  • 흐림상주7.1℃
  • 구름많음포항13.0℃
  • 흐림군산12.2℃
  • 박무대구10.9℃
  • 흐림전주13.2℃
  • 흐림울산13.3℃
  • 구름많음창원13.3℃
  • 흐림광주13.5℃
  • 구름많음부산17.2℃
  • 구름많음통영16.2℃
  • 흐림목포14.1℃
  • 흐림여수15.8℃
  • 흐림흑산도17.3℃
  • 흐림완도15.2℃
  • 흐림고창11.0℃
  • 흐림순천9.9℃
  • 박무홍성(예)9.9℃
  • 흐림제주18.9℃
  • 흐림고산18.0℃
  • 흐림성산20.7℃
  • 흐림서귀포19.4℃
  • 흐림진주10.8℃
  • 흐림강화10.5℃
  • 흐림양평9.3℃
  • 흐림이천8.6℃
  • 흐림인제6.9℃
  • 흐림홍천7.1℃
  • 흐림태백4.1℃
  • 흐림정선군6.7℃
  • 흐림제천7.2℃
  • 흐림보은7.6℃
  • 흐림천안8.9℃
  • 흐림보령12.9℃
  • 흐림부여9.6℃
  • 흐림금산7.8℃
  • 흐림10.8℃
  • 흐림부안12.8℃
  • 흐림임실8.5℃
  • 흐림정읍12.4℃
  • 흐림남원10.2℃
  • 흐림장수7.6℃
  • 흐림고창군12.5℃
  • 흐림영광군11.6℃
  • 흐림김해시13.7℃
  • 흐림순창군9.7℃
  • 흐림북창원13.6℃
  • 흐림양산시13.9℃
  • 흐림보성군13.1℃
  • 흐림강진군12.5℃
  • 흐림장흥12.1℃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13.0℃
  • 흐림의령군10.5℃
  • 흐림함양군8.0℃
  • 흐림광양시16.0℃
  • 흐림진도군15.3℃
  • 흐림봉화6.1℃
  • 흐림영주7.5℃
  • 흐림문경7.3℃
  • 흐림청송군6.0℃
  • 흐림영덕11.6℃
  • 흐림의성7.1℃
  • 흐림구미9.1℃
  • 흐림영천8.6℃
  • 흐림경주시9.9℃
  • 흐림거창7.4℃
  • 흐림합천8.9℃
  • 흐림밀양9.7℃
  • 흐림산청8.0℃
  • 구름많음거제15.0℃
  • 흐림남해14.1℃
기상청 제공
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경기 국제 이스포츠 대회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 5.11~12일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 티원 루키즈(T1 Rookies)팀, 배틀그라운드 유에스티웨이 (UST-Way)팀, 카트라이더 세비어스(Saviors)팀 우승

 

경기국제이스포츠대회모습1.jpeg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e)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World esports Challenge. 이하 W.E.C)’가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12일 막을 내렸다.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는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로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는 한국의 티원 루키즈(T1 Rookies),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는 한국의 유에스티웨이(UST-Way), 카트라이더(KartRider)는 한국의 세비어스(Saviors)팀이 우승해 한국이 이스포츠 종주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우승컵, 준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900여명의 선수가 접수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2개 팀을 선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는 50팀이 참가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2개 팀을 선발하는 배틀그라운드 예선에는 92개 팀이, 역시 12개팀을 선발하는 카트라이더 예선에는 51개팀이 참가해 예선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우승팀인 세비어스의 박인수 선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큰 무대와 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경기도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본 야마가미 쇼타로(YAMAGAMI SHOUTAROU) 선수는 “한국 선수들이 일본선수와 달리 움직임이 빠르고 많은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도가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 지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이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산업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 이스포츠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계획의 하나로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