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속초10.5℃
  • 맑음12.6℃
  • 맑음철원10.2℃
  • 맑음동두천12.8℃
  • 맑음파주9.4℃
  • 맑음대관령8.9℃
  • 맑음춘천13.2℃
  • 맑음백령도1.4℃
  • 맑음북강릉15.3℃
  • 맑음강릉16.6℃
  • 맑음동해13.2℃
  • 맑음서울11.3℃
  • 맑음인천8.7℃
  • 맑음원주11.8℃
  • 맑음울릉도13.9℃
  • 맑음수원11.0℃
  • 맑음영월11.3℃
  • 맑음충주11.1℃
  • 맑음서산9.3℃
  • 맑음울진13.6℃
  • 연무청주11.5℃
  • 연무대전11.7℃
  • 구름많음추풍령9.5℃
  • 연무안동13.5℃
  • 맑음상주11.3℃
  • 맑음포항17.4℃
  • 흐림군산
  • 맑음대구16.2℃
  • 박무전주7.9℃
  • 맑음울산17.9℃
  • 맑음창원16.3℃
  • 연무광주12.5℃
  • 맑음부산19.5℃
  • 맑음통영16.6℃
  • 박무목포5.9℃
  • 맑음여수15.8℃
  • 박무흑산도6.7℃
  • 맑음완도13.4℃
  • 흐림고창7.1℃
  • 맑음순천15.0℃
  • 맑음홍성(예)11.3℃
  • 맑음10.9℃
  • 맑음제주14.0℃
  • 맑음고산9.4℃
  • 맑음성산17.1℃
  • 맑음서귀포17.1℃
  • 맑음진주18.2℃
  • 맑음강화8.9℃
  • 맑음양평13.0℃
  • 맑음이천13.3℃
  • 맑음인제11.9℃
  • 맑음홍천12.6℃
  • 맑음태백11.1℃
  • 맑음정선군10.7℃
  • 맑음제천10.5℃
  • 맑음보은10.1℃
  • 맑음천안11.2℃
  • 맑음보령11.4℃
  • 맑음부여11.7℃
  • 구름많음금산9.5℃
  • 맑음11.1℃
  • 흐림부안7.4℃
  • 구름많음임실9.4℃
  • 흐림정읍7.1℃
  • 맑음남원14.9℃
  • 맑음장수13.8℃
  • 흐림고창군7.0℃
  • 흐림영광군6.6℃
  • 맑음김해시18.3℃
  • 맑음순창군12.7℃
  • 맑음북창원18.5℃
  • 맑음양산시19.4℃
  • 맑음보성군17.1℃
  • 맑음강진군14.2℃
  • 맑음장흥15.7℃
  • 구름많음해남8.7℃
  • 맑음고흥16.0℃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6.9℃
  • 맑음광양시18.2℃
  • 구름많음진도군6.3℃
  • 맑음봉화13.5℃
  • 맑음영주11.5℃
  • 맑음문경11.4℃
  • 맑음청송군14.1℃
  • 맑음영덕15.7℃
  • 맑음의성14.7℃
  • 맑음구미13.8℃
  • 맑음영천16.5℃
  • 맑음경주시16.7℃
  • 맑음거창17.9℃
  • 맑음합천17.6℃
  • 맑음밀양18.7℃
  • 맑음산청18.3℃
  • 맑음거제16.6℃
  • 맑음남해16.3℃
  • 맑음18.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대설 대응상황 점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대설 대응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긴급 대설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육경민 기상자문관과 나눈 대화입니다.

“이번에 내린 눈이 습설이라고 하는데 눈속에 물기가 많이 차 있다는 뜻이죠??”(김동연 도지사)

[크기변환]사진자료+2(25).jpg

“그렇습니다. 습설일 경우에는 눈 크기가 작아지고 무거워집니다.”(기상자문관)

 “눈이 무거우니까 하중을 많이 받는거네요.”(김동연 도지사)

 

“그렇습니다. 1평방미터당 보통 3kg의 무게가 된다고 하면 습설 같은 경우 3배 이상으로 10kg정도입니다.”(기상자문관)

 “습설도 기후위기와 관련이 있는 거지요?”(김동연 도지사)

[크기변환]사진자료+1(24).jpg

“맞습니다. 지금 서해상의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1~2도 정도 높은 상태입니다.”(기상자문관)

“해수온도가 올라가는게 수산산업 같은 데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눈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김동연 도지사)

 

김동연 지사가 왜 ‘기후도지사’로 불릴 정도로 기후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CCTV 영상을 통해 도내 곳곳의 제설작업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김 지사는 제설작업이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몇몇 지역을 확인한 뒤 “시·군별로 제설제가 여유 있는 데하고, 없는 데하고 서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매칭해주라”고 도 간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이 “군포시가 제설제가 부족해서 고양시하고 김포시를 매칭해줬다”고 보고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추가적으로도) 여유 있는 시·군에서 급한 데로 빨리 지원을 해주도록 하라. 빨리해야한다”고 거듭 ‘빨리 빨리’를 주문했습니다.

 

또한 김동연 지사는 “전기나 상수도도 상황을 쭉 파악해서. 필요한 경우 시군보다 도가 한전 등에 (지원을) 얘기하면 좀 낫지 않겠느냐”고도 말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나서며 “힘든 사람들일수록 (위기상황에서) 더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