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일간신문기자협회’ 정론클럽(회장 배명효, 12개 언론사 모임)은 ‘안성시청 2019 부서별 정책홍보 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본청 가족여성과((건수 121건, 총 보도실적 2993)와 공도읍(건수 45건, 총 보도실적 767)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2위는 본청 문화관광과(건수 76건, 총 보도실적 2611)와 안성 1동(건수 44건. 총보도실적 706)이, 3위는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건수 89건, 2472)와 죽산면(건수 36건, 총 보도실적 597)이 정책 홍보를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시민 정윤아(59)씨는 “안성시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펼쳐도 홍보가 부족하면 시민들은 잘 모른다. 이렇게 많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홍보 하는 줄 몰랐다.”며 “안성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홍보는 고무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19년도 안성시청 정책홍보 평가와 관련, 배명효 안성시일간신문기자협회 회장은 ”금년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안성시청 전 공직자 분들 게 진신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정책홍보 우수 부서에 대한 감사장과 공적 패를 수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성시 일간신문기자협회는 경인종합일보,서울일보,경도신문,신아일보,선경일보,경인매일,한성일보,내외일보,경기티비종합뉴스,새한일보,중부뉴스.한국방송뉴스통신 등 언론사 12개사 참여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일간신문기자협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업무 추진과 홍보실적 성과가 우수한 안성시 유공부서에 대한 시상을 실시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참고로 금년 상반기 홍보 실적 최우수부서는 본청은 창조경제과 읍·면·동은 안성3동이 차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