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2026년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브리핑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1)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33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pl2e.jpg)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진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도 핵심 군정 계획을 설명했다.
전 군수는 먼저 2025년 군정 성과로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수리 UN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연 4kg 감축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양평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신원정수장 준공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34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fzwh.jpg)
이어 전 군수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4대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양평의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41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d3vq.jpg)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세척센터 운영과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해 자원순환 중심의 친환경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4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obzl.jpg)
관광도시 전략으로는 서부·중부·동부권으로 구분한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 건강도시 분야에서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치매 환자에 대한 서비스 확대, 안심 진료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건강권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44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55h.jpg)
브리핑 이후에는 군청사 이전 계획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방안, 양근대교 건설공사,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평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방문객 유입 전략과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전 군수가 직접 답변하며 언론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신년 언론 소통브리핑(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823545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yuyf.jpg)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양평 군정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민선 8기와 민선 9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바라는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