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오혜자 의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 의장과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01281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klg7.jpg)
총회는 2025년도 주요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정기총회가 지방자치의 미래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주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