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크기변환]사진1)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강정구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10034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gou.jpg)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크기변환]사진2)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100342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p3mr.jpg)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크기변환]사진3) 7분발언하는 김혜영 의원.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100343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rvo.jpg)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