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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23일 우수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해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체 사회복무요원 중 지역사회 공헌, 봉사활동, 근무환경, 업무강도 등을 고려하여 사장 표창자와 특별휴가 포상자 등을 구분하고, 총 12명을 포상했다고 전했다.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 (2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212/20221223155844_577a324239a754edbd57d1eaf5c36778_nq0n.jpg)
포상 이후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를 진행한 최찬용 사장은 “여러분들의 노고로 공사가 발전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라며 “공사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매년 사회복무요원 기운충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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