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 농촌다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2026 경기도 농촌다움 포럼’을 개최했다. 2024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도내 15개 시군은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계획 수립 중반 단계에서 공간재구조화와 농촌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농촌공간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현장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경기도가 열대야주의보 확대에 따라 12일 오후 6시부터 올해 첫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현재 경기도에는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열대야주의보가 25개 시군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했다. 폭염위기경보는 1단계 관심, 2단계 주의, 3단계 경계, 4단계 심각의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심각은 재대본 비상1~3단계로 다시 구분되며, 폭염경보가 21~31개 시군 또는 폭...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해 평택항마린센터와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일원에서 현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내외 물류단지 개발기업, 물류센터 운영사, 물류·부동산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와 현덕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산업 입지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태은물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유수로지스틱스 등 물류기업과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평택항 항만운영사, 선사...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부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긴급 격상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다. 도는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20~50mm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54명이 근무한다. 이는 비상 1단계보...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
경기도는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과 세대간 소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도청 다산홀에서 ‘인구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도민과 함께 여는 인구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26 인구의날 행사는 도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이 있는 6개 기관과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1,424만 인구의 경기도는 최근 4년간 인구가 30만...
경기도가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교육, 화재예방 콘센트 보급 등 현장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장마와 무더위로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비롯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협의체, 주택관리공단, 자율방재단, 상인회 등이 함께 추진한다. 그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