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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금광연‧정혜영 의원, 차별화된 입법활동 인…

23일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시상식…창의성‧합법성‧구체성 호평 금광연 의원, 옴부즈만 조례 전면개정‧‘시민고충처리委’ 설치 등 권익보호 제고 정혜영 의원, 사각지대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금광연‧정혜영 의원, 차별화된 입법활동 인정받았다.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시민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안을 만들고 시행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의회‧(사)한국지방자치학회는 금광연‧정혜영 의원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을 주관한 (사)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전광섭)는 1988년 창립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조사·연구하는 기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입법 활동을 전문적으로 평가해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우수조례선정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형규)에 따르면 금광연‧정혜영 의원은 제9대 의회에서 민생과 시민 권익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을 주도하며 지역발전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한 금광연 의원은 「하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면서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제정된 옴부즈만 제도의 전문가 부재 및 저조한 운영실적 등의 노련한 문제 지적과 대응 촉구가 돋보였다. 조례안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직무수행 관련 전문적·기술적 사항 자문기구 조직‧운영 ▲고충민원 조사 및 시정, 권고 ▲사무국 설치 ▲공무원 적극행정 면책규정 마련 등을 규정함으로써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고 불합리한 처분으로 주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광연 의원은 “지방의원은 지역의 의사(醫師)로서, 어려운 일 또는 복잡한 현안, 주민불편, 정책‧사업‧행정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행정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도록 입법 활동에 집중하고 섬김과 공정, 정성이 담긴 의정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해 기초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하남시 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는 스토킹 범죄의 가해자 처벌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절차를 규정했을 뿐 아니라 2차 피해방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한 조례로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정 의원은 매년 데이트폭력 범죄는 증가하지만, 처벌·보호 법안이 허술한 탓에 데이트폭력에 대한 대응책이 없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데이트폭력 역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전국 최초로 ‘데이트폭력’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안에 규정하고 실질적 정책과 사업을 시행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혜영 의원은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노력에 실력을 더해 탁상공론이 아닌 시민 삶과 일상에 와닿는 조례, 소외계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조례,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강원대 등 8개 대학, 축산환경관리원·한돈…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강원대 등 8개 대학, 축산환경관리원·한돈혁신센터 등과 업무협약체결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7개 대학(강원대, 상지대, 순천대, 연암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대한한돈협회혁신센터(센터장 최호윤)와 함께 2월 21일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환경개선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가축분뇨 관련 문제점(양분과잉, 축산악취 등) 해결을 위해 축산분야 지자체 공무원, 가축분뇨 관련 종사자, 축산·경종농가, 학생 등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바탕이 돼서 추진됐다. 또한 해당 기관은 교육생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축산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관리 등 특화된 현장 실습 교육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축산환경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기관 간 교육콘텐츠와 강사 지원 등 교육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축산환경 분야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탄소중립 등 친환경 축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축산환경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관리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여 오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 양성에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축산환경 교육기관 협의회가 우리나라 농업·농촌 탄소중립 추진과 축산환경 관리 선진화를 위한 연합대학으로 발전해 가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축산환경 교육기관 협의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GH 임대아파트 보증금 증액…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GH 임대아파트 보증금 증액으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유호준(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2월 21일(수) 열린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업무보고에서 보증금 인상으로 인해 가계부담을 호소하는 임대주택 입주민이 있다며 관련해서 세밀한 검토로 보증금 증액으로 인해 임대주택 주민들이 퇴거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김세용 GH 사장에게 주문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임대주택 주민 중 상당수는 액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주택보증공사의 보증보험 등 대출을 실시하고 있는데, 장기전세의 경우 입주시 버팀목대출의 저금리 상품으로 입주했으나, 정부기금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이자 부담이 대폭 늘어나 가계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며 정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장기전세의 경우 보증금 규모가 다른 임대주택에 비해 크다 보니, 임대보증금 인상이 백분위로는 적을지 몰라도 금액 규모로 보면 상당한데, 이로 인해 추가 대출을 받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증액된 대출만큼의 추가적인 이자 부담이 발생하기에 관련해 리츠사와의 협의를 통해서 보증금 증액을 미루거나, 가계에 부담이 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증액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GH 담당자는 “올 11월이 임대료 갱신 주기로 5개월 전 사전설명회를 실시할 것이고 리츠로 사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협의하긴 어려우나 리츠사와 협의하도록 하겠다.”며 “인근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입주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GH가 시공한 다산역 자연앤푸르지오 입주전 사전점검시 나타난 창틀에 박힌 담배꽁초, 천장 구조물 설치를 위한 지지대 노출, 싱크대 하부장 경첩 탈각 등 하자에 대해 지적했고 “하자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GH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라도 더 면밀히 살펴봐주기를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의정홍보위원회 2024년 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의정홍보위원회 2024년 소식지 제작 방향 논의 '읽기 쉬운 소식지' 강조

경기도의회 제5차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정윤경, 이하 의정홍보위) 회의가 지난 19일 오후 3시 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부위원장, 김선희(국민의힘, 용인7),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 이병길(국민의힘, 남양주7) 위원, 도연수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소식지 제작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의정홍보위 위원들은 새로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의정홍보물 제작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발행되는 ‘경기도의회’ 소식지 3월호 제작안에 대한 심의와 표지·내지의 신규 디자인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소식지 표지는 단순 사진 콘셉트에서 벗어나 사진과 그래픽을 응용한 시인성이 강화된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내지 디자인은 예년보다 글씨 크기를 키우고 사진을 부각해 도민들에게 쉽게 읽히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도민 읽을거리 콘텐츠로는 경기도의회의 활동을 16가지 MBTI에 빗대어 설명하는 ‘경기MBTI’, 경기도의회와 친선연맹을 맺은 해외 자매결연 도시를 소개하는 ‘글로벌 의회’,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7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GGC 역사 다큐’,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종 생존 정보를 전달하는 ‘생존 기술’ 등이 선정됐다.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위원장은 “올해 새로 제안된 소식지 표지 등 디자인이 예전보다 세련되어졌는데 이는 그간 의정홍보위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모든 의정 홍보물이 타 시·군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보겠다”라고 밝혔다.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 각 공공기관 및 지역상담소 등을 대상으로 발행·배포 중이다. 신청은 전화(031-8008-7833) 또는 도의회 홈페이지(www.ggc.go.kr)에서 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 11기동사단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

- "73년 전 그날의 값진 승리와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 미ㆍ프 참전용사와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 호국의지 다져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 11기동사단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

지난 15일 오전 10시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11기동사단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지구전투전적비 앞에서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전승기념행사는 양평군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및 관내 기관장 및 11기동사단 초청 내빈으로는 로버트 S. 브라운(Robert S. Brown) 美 2사단/한미연합사단 작전부사단장(대령),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웨이 C. 추(Wei C. Chou) 주한 미국 국방무관 보좌관 등 내빈과 6ㆍ25 전쟁 참전용사 및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리 전투는 6.25 전쟁중인 1951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지금의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서 美 2보병사단 23연대와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특히 미국 제2사단 제23연대 프랑스 대대 제2중대 3소대 및 중화기 소대등 약 100여명의 국군이 배속되어 참전하였다. 기념식에 참석한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는 기념사에서 “저는 미국 장병들과 그들의 프랑스 전우들이 모든 면에서 미국이나 프랑스가 국가 존재 전반에 걸쳐 배출한 최고 군대의 전투 수행에 부합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역사의 페이지를 다시 읽었으며. 2023년 7월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통해 이를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리샤 미랄레스 프랑스 보훈장관님께서는 화살머리고지를 관할 하는 육군 제 5사단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젊은 한국군들과의 만남에 큰 감명을 받으셨습니다. 지난 70년간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북한에 맞서 경계를 서고 있는 젊은 장병들말입니다. 이하 중략- 기념사를 마쳤다. 한편. 지평리 전투는 ▲ 주요 도로 및 철로가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지평리를 지켜내고, ▲ UN군이 중공군에 맞서 싸워 승리한 최초의 전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위대한 승리는 적 박격포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전투를 지휘한 美 23연대장 폴 프리먼 대령, 육군 중장으로 전역했음에도 스스로 중령으로 계급을 낮추고 대대장으로서 참전한 프랑스대대장 몽클라르 중령 등, 수많은 전쟁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행사」는 지난 2010년 '지평리 전투 상기 행사'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상작전사령부 주관으로 거행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혁동 11기동사단장(소장)은 기념사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임전무퇴'하였기에 지평리 전투는 승리로 끝날 수 있었다"며, "이 땅 위에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11기동사단 장병들은 강력한 힘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뒷받침할 것"이라 밝혔다. 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결된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지속하여, 승리하는 것이 습관이 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 73년전 중공군 5개사단의 인해전술 공격에 미2사단 예하 23연대 전투단 및 프랑스 대대 병력이 백병전을 감행하여 현지를 사수하고 적을 격퇴하여 UN군의 첫 승리를 거두어 6.25전쟁 후 70여년이 지난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되어,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군사력 6위인 선진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UN참전국과 6.25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가능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라고 기념사에서 밝혔다. 또한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목숨을 받쳐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지켜주신 6.25 참전국 장병님들과 숭고하게 전사하신 호국영령분들게 추모의 마음을 올림니다”며 아울러 “이번 전승 기념식에 함께하여 주신 참전용사 및 유가족 여러분과 보훈단체장님들 그리고 군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로 기념사로 갈음했다.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있게 한 지평의병 정신과 지평리 전투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제73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의 맺음말이며 다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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