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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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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교통·문…

용인시기자협회와 차담회…“시민 삶의 질 높이는 체감형 사업에 집중”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교통·문화 인프라 속도 높여 ‘용인 르네상스 시즌2’ 완성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기자협회(회장 김명회) 회원들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회에는 김명회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과 교통·철도망, 반도체 산업, 소부장 기업 유치, 지방재정, 복지, 문화예술 인프라, 플랫폼시티 등 용인의 미래와 직결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특히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반도체 산업의 속도전과 교통·교육·문화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추석만큼은 시민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이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최고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명절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그래도 명절 때만큼은 조금 더 행복한 마음으로 자연이 주는 혜택과 좋은 계절을 만끽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반도체는 지켰다…이제는 속도를 내야 할 때” 이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무엇보다 반도체 산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용인은 반도체를 잘 지켜냈고 이제는 속도를 내는 단계에 와 있다”며 “좋은 기업들도 계속 들어오고 있는 만큼 반도체 관련 용수와 전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반도체를 말로만 속도전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용적률 상향과 관련해서는 “용인 국가산단의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올라가면서 SK하이닉스가 당초 2복층 계획에서 3복층 계획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투자 규모도 크게 늘어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국가산단도 현재 36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앞으로 추가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용인에서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용수·전력 문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공급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용인시는 용인 구간에서 해야 할 일을 먼저 시작했고 현재도 제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 구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을 지어 놓고 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전력 역시 해결돼야 한다. SK하이닉스는 신원주·강원권에서 전력이 공급돼야 하는 만큼 정부가 에너지와 환경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1단계 용수 공급뿐 아니라 2단계 용수 공급 관로도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부장 기업은 이미 용인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 용인에 산재해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별도의 산업단지로 집적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미 상당수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에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 안에 많은 소부장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이고 ASM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글로벌 기업들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도쿄일렉트론도 용인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부장 기업들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으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각자의 판단에 따라 좋은 입지를 찾아 들어오는 구조”라며 “용인시도 앞으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재정 여유 생기면 그동안 못했던 사업 과감하게 추진”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도로망과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해서도 “민선 8기 시장이 된 뒤 해당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을 막았다”며 “이제는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청사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비롯해 독감 예방접종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지원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인 르네상스 시즌2, 반도체에 속도를 더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시장님께서 구상하시는 ‘용인 르네상스 시즌2’의 핵심 정책과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추진 과제는 무엇입니까? 반도체에 속도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AI 시대이고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반도체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듯 지금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때입니다. 용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인 만큼, 기업들의 투자가 계획대로, 가능하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속도에 맞춰 교통·교육 등 도시 인프라도 함께 확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인 전체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처인구를 중심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등 교육 인프라는 물론이고 대중교통과 도로 같은 교통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확충해야 합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문화·예술·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도 갖춰야 합니다. 용인이 이제 광역시를 향해 성장하는 대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도시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유치 기반 마련…재정 여력 생기면 과감하게 투자” 좋은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은 상당 부분 마련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를 계속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재정 여력이 생기면 시민들에게 필요한 인프라에 과감하게 투자하겠습니다. 단순히 도시의 외형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과 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선 9기가 시작됐다고 해서 시정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그동안 재정 여건 때문에 하지 못했던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용인 르네상스 시즌2’의 방향입니다. 문화·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읍 신도시에 공연장을 조성하고 시립미술관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경찰대 부지에도 공연장 등 문화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가 갖춰지면 그다음은 콘텐츠, 즉 소프트웨어가 중요합니다. 좋은 시설을 만들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용인의 도시 브랜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캐릭터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도시 간 교류를 통한 용인의 브랜드 가치 확대입니다. 민선 7기까지 용인의 국내 자매도시는 6곳이었지만, 민선 8기 들어 교류 도시를 크게 늘렸습니다. 최근에도 장흥, 철원, 서산, 진주, 부안 등 여러 도시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을 응원하고, 용인 시민들이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생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류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와도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태국과 이탈리아 등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용인의 지평을 넓히고, ‘반도체 도시 용인’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서 용인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키워나가겠습니다. 결국 ‘용인 르네상스 시즌2’는 새로운 것을 무조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교통·교육·문화 인프라, 시민 생활, 도시 브랜드를 함께 성장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용인으로 도약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도·도로망 촘촘히 구축…용인을 수도권 교통허브로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철도 교통망과 플랫폼시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해주시고 .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전할말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용인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철도와 도로망을 촘촘하게 확충하는 것입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연결하면 용인의 교통 지도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경기남부 광역철도가 핵심입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용인수지선봉,성복동-수원광교-화성봉담까지연결하는총 50,7km의 철도 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성도 높게 나온 만큼 정부가 조속히 국가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이 노선이 추진되면 지난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봉~동백선과도 연결돼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일대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용인경전철과의 연계도 강화해 시민들이 철도를 통해 주요 생활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잠실에서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민간사업 제안이 들어와 적격성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이와 함께 경강선 연장, 반도체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철도망, 분당선 연장, 용인경전철 광교중앙역 연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도로망 확충도 매우 중요합니다. 반도체 고속도로를 비롯해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강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지하 인터체인지 구축 등을 통해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일대를 수도권 교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도 45호선 확장·개량을 비롯해 국도 57호선, 국지도 82호선과 84호선, 남사~동탄을 연결하는 도로 등 주요 도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사·이동·처인구 등 지역과 주요 산업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 전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습니다. 결국 철도와 도로는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플랫폼시티를 중심으로 철도와 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용인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교통·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만들어질 때까지 정부와 경기도,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용인의 변화와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역 언론인 만나…

수원특례시기자협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수원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소통 나눔

10일 수원특례시기자협회(회장 최영선) 회원 10여 명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만나 수원지역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기자협회 회원들이 수원시의 주요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정책에 대해 차례로 질문하고, 이재준 시장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수원 대전환’을 비롯해 ‘반값 생활비’, 첨단과학 연구도시 및 청년창업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수원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질문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이며, 민선 9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민선 9기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입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이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우선 과제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필수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수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능행차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세 번째는 수원의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것입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기업 유치 등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 질 높은 일자리를 늘려 시민 삶의 질과 수원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민선 9기 수원특례시가 이루고자 하는 ‘수원 대전환의 완성’입니다. 이를 위해 수원 대전환을 위한 공약 실행계획과 성과지표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시민들께 공개하겠습니다. 질문 . ‘반값 생활비’가 시민들의 큰 관심사입니다.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언제부터 체감할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생활비 절감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지출하는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민생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교통비 부담을 낮추겠습니다. 현재 70세 이상 어르신과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장애인에게 연간 최대 28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주요 지하철역과 수원화성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원투어 무상버스 운행을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교통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현재 민관협력으로 ‘수원새빛인강’을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과 청년 2만5천 명에게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원 대상을 신중년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것입니다. 이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찾아가는 건강버스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체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생활비 부담은 줄고 삶의 질은 높아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교통·교육·의료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생활비 절감이 실제 가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수원을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청년창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경제자유구역, R&D 사이언스파크, AI·반도체·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수원은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유수의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우수한 연구 인력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첨단기술 연구 중심도시입니다. 서울과 가깝고 공항과 항만으로 연결되는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혁신 기업과 핵심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북수원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R&D 사이언스파크 등을 연계한 ‘첨단과학 연구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연구소 등 미래 산업체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수원이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도약하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변 대학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구개발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첨단산업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자족도시의 미래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재 관내 대학과 연계해 AI·반도체 전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등을 개최해 전략적 산업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가 수원에서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년창업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새빛 창업패키지’를 적극적으로 가동해 청년들의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돕겠습니다. 나아가 인재 양성→R&D→산업 교류→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그 성과를 향후 서수원 경제자유구역과 R&D 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거점과 긴밀하게 연결할 계획입니다. “철도망 중심의 사통팔달 수원 완성… 시민이 ‘이 맛에 수원 산다’고 느끼는 시정 펼치겠다”광역교통망 확충부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수원 대전환까지 질문 :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 안전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위해 민선 9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본권입니다. 현재 수원은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철도망 중심의 사통팔달 수원’을 완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먼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구운역 신설’을 이끌어내면서 본선과 동시에 개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에 전철역 5개가 추가되고, 서수원에서 강남까지 50여 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부족했던 서수원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탄인덕원선 역시 중요한 사업입니다. 인덕원에서 의왕·수원·용인 흥덕·화성 동탄까지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승역을 포함해 수원에만 6개 역이 새롭게 들어서게 됩니다. 수원의 동서남북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수도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기에 경기남부광역철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남부 4개 시가 함께 염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이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을 나타내는 B/C가 1.2로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6년 말 발표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분당선, 동탄인덕원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원을 만들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철도를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을 촘촘하게 연결해 ‘사통팔달 수원’을 완성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수원시민과 함께해 주시는 언론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께 어떤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시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답변 :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수원시가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론과 행정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수원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4년이 수원 대전환의 기초를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꿈을 현실로, 시민의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습니다.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 위대한 대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수원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행정의 성과가 단순한 숫자나 사업 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이 맛에 수원 산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수원의 대전환을 완성하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조용호 오산시장 “시민 삶 바꾸는 성…

오산시출입기자협회 회원들과 차담회… 세교3지구·운암뜰 개발, AI·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조용호 오산시장 “시민 삶 바꾸는 성장, 현장에서 답 찾겠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을 비롯해 AI·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복지와 돌봄 정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시출입기자협회(회장 최영선) 회원 1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기자단 사무국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조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시민 삶을 바꾸는 성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하며 주요 정책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어려운 이웃도 세심히 살피겠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와 당부를 묻는 질문에 조 시장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조 시장은 “존경하는 27만 오산시민 여러분,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이 모두에게 넉넉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닐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도 주변을 돌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주변에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은 없는지 한 번 더 마음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교통·청소·재난 대응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세교3지구·운암뜰, 오산 산업구조 바꿀 양대 거점”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AI·반도체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등 오산의 미래상에 대해서는 산업과 주거, 교통, 교육·문화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제시했다. 조 시장은 “오산은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에 있다”며 “이제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교3지구와 운암뜰을 오산의 산업구조를 바꿀 양대 거점으로 꼽았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택만 공급하는 신도시가 아니라 산업과 교통, 교육·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AI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충분한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하는 문제도 정부와 LH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암뜰은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업무·주거·상업·교육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조 시장은 “현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긴 여러 변수를 정리하고 있으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완료 이후 기업 유치에 나서는 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내놨다. 그는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과 기존 시설도 찾아 AI 기업과 창업기업, 연구개발 기능이 먼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오산에 머무는 도시, 지역에서 일하고 소비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도시가 제가 그리고 있는 오산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KTX·분당선·GTX-C부터 생활권 연결 도로와 버스까지 함께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책에 대해서는 철도와 도로, 버스를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오산의 교통 문제는 철도와 도로, 버스를 따로 떼어 접근해서는 풀기 어렵다”며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면서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버스의 불편도 함께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와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GTX-C 오산 연장 역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당선 연장은 오산역뿐 아니라 오산대역과 세교2·3지구의 교통 수요까지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에 대규모 주택이 들어선 뒤 교통 대책을 마련해서는 늦다”며 “지구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철도와 도로를 함께 반영하는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철도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의지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며 “국가계획 반영과 경제성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교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와 이용 수요, 수도권 남부 반도체 산업벨트와의 연계 효과 등을 구체적인 자료로 만들어 정부와 경기도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도로 분야에서는 최근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한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를 비롯해 생활권 간 단절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물류 이동을 돕는 도로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부선 철도횡단도로와 세교지구·원도심을 연결하는 내부 도로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버스 역시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통학,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노선과 배차간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집에서 철도역까지 가는 과정이 불편하면 광역철도망이 갖춰져도 시민이 느끼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주거지역과 학교, 산업단지, 철도역을 잇는 연계교통까지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찾아오기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겠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행정’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시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행정이 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시민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제대로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선9기에는 시민들이 시장실을 찾아오기만 기다리지 않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조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설명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신속히 처리하고, 부서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그 과정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간이 걸리는 사안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면 왜 늦어지는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시민들에게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자주 만나고 충분히 대화하다 보면 행정 안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해답을 발견할 때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오산형 복지체계 구축” 돌봄·교육·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는 생애주기에 맞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교육과 돌봄, 복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는 분야”라며 “사업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지원을 연결하고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도 보편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공공돌봄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 어르신과 장애인,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조 시장은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러 오기만 기다리지 않고 생활 현장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야 한다”며 “여러 어려움이 겹친 가구에는 복지와 보건, 주거, 일자리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 상황에 맞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고령화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이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 체계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시민이 필요할 때 이용하지 못한다면 좋은 복지라고 할 수 없다”며 “아동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삶의 과정마다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산형 복지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언론의 합리적인 비판과 지적, 열린 자세로 듣겠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지역 언론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밝혔다. 조 시장은 “오산시정에 관심을 갖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언론은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뿐 아니라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문제를 짚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지적은 열린 자세로 듣겠다”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필요한 자료를 갖춰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에 좋은 소식만 전해 달라고 요청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좋은 소식만 전해 달라고 요청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제공하고, 시민의 판단을 돕는 것이 오산시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안이 있을 때 수시로 설명하고 질문에는 사실에 근거해 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과 오산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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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농업인의 땀으로 맺은 결실…화성에코팜테마파크서 5~6일 이틀간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화려한 개막

-기후위기 속 농업인의 땀으로 맺은 결실…화성에코팜테마파크서 5~6일 이틀간 개최-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포도 수확 체험과 포도밟기, 송산포도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 송산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새롭게 문을 연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주 행사장으로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의원과 시의원, 화성송산포도연합회 김시권 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과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김시권 추진위원장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정성으로 보랏빛 결실 맺어” 개막식에서 김시권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포도농가들이 겪은 어려움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고온과 열대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포도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며 “그러나 화성시 포도 농업인들은 기후위기에 맞서 묵묵히 땀 흘리며 정성으로 보랏빛 포도의 결실을 맺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 농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화성시 관계 부서를 찾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포도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포도 경쟁력 향상 및 시설 지원사업 예산이 크게 증액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시설 현대화와 기후 피해 예방 지원을 강화해 농가들이 보다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명근 시장 “전국적으로 가장 맛있는 포도…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송산포도의 뛰어난 품질을 만들어내는 지역적 특성과 농업인들의 정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축사에서 “화성 송산포도는 전국적으로 가장 맛있는 포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국 포도의 평균 당도가 15브릭스 전후인 데 비해 화성 송산포도는 19브릭스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 포도 재배에 적합한 토양환경에 농업인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더해지면서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송산포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도축제를 통해 송산포도뿐만 아니라 화성 서부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송산포도를 직접 맛보고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개통한 17㎞ 규모의 황금해안길과 축제를 연계해 화성 서부지역의 아름다운 낙조와 관광자원도 함께 즐겨줄 것을 요청했다. 이계철 의장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판로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안정적인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기후위기 대응 위해 농업인 지원 강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최근 농업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떠오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을 소개하며 농업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올해 특히 폭염이 심하고 폭염 일수도 길어 포도농가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이어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가운데 하나가 국민 누구나 기후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를 대비하는 시대에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 “농업인의 땀과 가족의 노고에 보답하는 길은 판로 확대” 송옥주 국회의원은 포도 한 송이를 생산하기까지 농업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의 노고가 함께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업인에 대한 관심과 송산포도의 소비 확대를 당부했다. 송 의원은 “포도 한 송이를 키우기 위해 농민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 알고 있다”며 자신이 이날 보라색 의상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노고에 보답하는 길은 송산포도를 많이 팔아주고 전국 최고의 포도라고 자랑하고 홍보하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구매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언급하며 “기후재난으로 농업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화성시뿐 아니라 우리 농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정·포용·성장’ 담은 개막 세리머니…송산포도의 미래를 함께 열다 올해 개막식에서는 송산포도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특별한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시권 추진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소비자 및 청년농업인 대표 등이 함께 포도알 모형에 손을 얹고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담은 한 송이의 포도를 완성했다. 이번 세리머니는 농업인과 소비자, 행정과 의회가 서로 힘을 모아 송산포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기후위기와 농촌인구 감소,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자인 농업인과 소비자, 지방정부와 의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포도 수확부터 포도밟기까지…농업과 관광 결합한 체험형 축제 이번 축제는 단순히 송산포도를 판매하고 홍보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농업을 체험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포도 수확 체험과 포도밟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는 한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송산포도와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주 행사장으로 활용하면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축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성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송산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화성 서부지역의 관광자원과 지역경제를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송산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는 한편, 황금해안길을 비롯한 화성 서부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낙조를 만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 송이의 포도에 농업인의 땀과 미래가 담겼다” 올해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 등 쉽지 않은 기후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지켜낸 한 송이의 포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송산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 포도 재배에 적합한 토양환경에 농업인들의 오랜 경험과 정성이 더해져 화성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정책, 농산물 판로 확대, 농업과 관광의 결합,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과제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식품 신태식 과장 ,임직원 발로 뛰었으며 김시권 추진위원장과 농업인들이 흘린 땀, 송산농협 김진광 조합장, 엄태희 송산면장 홍보에 앞장스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지역 농업·관광 활성화 의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의 판로 확대 노력, 경기도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이 어우러질 때 송산포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오는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송산포도의 맛과 향은 물론 농업의 가치와 화성 서부지역의 매력을 함께 선보인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위해 농협의 역할 다하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이천·여주출입기자협회와 차담회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이천·여주출입기자협회와 차담회“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위해 농협의 역할 다하겠다”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이 이천·여주출입기자협회(회장 김명회) 회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농업 발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일 열린 이날 차담회에는 이천·여주출입기자협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자협회 조혜영 사무국장이 질문하고 김경제 지부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차담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이천 시민과 농업인, 농협 고객들에게 전하는 인사와 함께 2026년산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한 쌀 나눔의 의미, 이천쌀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이천시와 지역 농축협 및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상생의 비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올해도 큰 풍수해 없이 풍년 예상…농업인 노력에 좋은 결실 기대” 먼저 추석을 앞두고 이천 시민과 농업인, 고객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묻는 질문에 김경제 지부장은 올해 농사가 큰 피해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부장은 “올해 이천 지역에서도 쌀을 비롯한 주요 작목의 재배가 이뤄지고 있는데, 큰 풍수해 없이 농사가 잘 이뤄졌다”며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께서 고생하신 만큼 소기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올해도 풍년을 예상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이천 시민과 농업인, 농협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쌀 8톤 기부…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 김경제 지부장은 2026년산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해 임금님표 이천쌀 8,000kg을 기부한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부장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천시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초 이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상반기에는 여러 일정과 활동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나누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우리 이천시지부가 무엇인가 작은 역할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이천의 이름을 걸고 이천쌀 약 8톤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가치 높이고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어떤 사업과 지원에 중점을 둘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부장은 “지금까지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정사업 전반에 걸쳐 농협이 최대한 협력하고, 시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성수석 시장의 출범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새롭게 바뀐 만큼, ‘튼튼한 미래가 보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비전에 발맞춰 농업정책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 농업 발전과 특히 10개 지역 농협 및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하겠다”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 시에 전달…북부 통합 RPC 2028년 가동 위해 최선” 이천시와 지역 농축협,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상생의 비전에 대한 질문에서는 행정과 농협, 농업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김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기관이지만, 이천시에서도 농업정책에 대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고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인력들이 현장을 바탕으로 농업정책을 잘 수립하고 있다”며 “농협은 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농축협 조합장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이나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천시에 적극적으로 전달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이천 지역 농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천시 6개 농협의 북부 통합 RPC 사업을 언급했다. 김 지부장은 “당장 지역 농업 현안 가운데 중요한 사업은 이천시 6개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북부 통합 RPC”라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오는 2028년 본격적으로 RPC가 가동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이천쌀의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 농협들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언론과 농협, 지역사회 발전 위한 동반자 되어야” 차담회를 마치며 김경제 지부장은 함께한 언론인들에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부장은 “오늘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이천·여주출입기자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언론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현안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 역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언론인 여러분과도 지역의 현안과 농업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좋은 정책과 사업은 함께 알리며 부족한 부분은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의 농업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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