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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확산’ 협약 체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2일(수)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열정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화성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운영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어울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논의…“사람 중심·민생 중심 의정 펼칠 것”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경기도 현안·교육정책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12일 경기도의회 화성 출신 최미금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여야 협치, 교육정책, 미래교육, 다문화교육, 대안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의원은 특히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미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출도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미금 도의원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선에 서면서 도민을 위해 행복지수를 높여야겠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 그리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특히 저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교육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믿고, 교사는 학부모를 믿는 교육 풍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미래의 인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학생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합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고 선생님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와 민원에서 벗어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경쟁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맞춰 교육 역시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맹자의 말씀처럼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정치를 마음에 새기고, 말보다 실천으로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협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떤 협치의 정치를 만들어가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정치의 주권자는 정당도 정치인도 아닌 오직 도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서로의 생각을 무조건 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기도민을 위한 최선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엇이 1,420만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라면 힘을 보태고, 개선이 필요한 정책이라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세대의 역량을 결정하며, 결국 국가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당리당략보다 현장과 실용, 그리고 정책의 성과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원칙에는 흔들리지 않되 소통에서는 열린 자세를 가진 의원이 되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하고, 필요하다면 정책별로 힘을 모으는 실질적인 협치를 지향하겠습니다. 질문 : ‘제2의 인생은 경기도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신지요? 답변 : 제가 가장 큰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역시 교육입니다. 현재 우리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도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방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교육의 방향이 바르게 서면 국민의 역량이 높아지고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영향은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지향점이 중요합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결국 국가와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교육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기여하려 합니다. 하지만 기본만 지켜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사회와 경제, 문화 전반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와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선진화된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를 정립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기존 학교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학교 지원과 맞춤형 대안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의 교육정책 지향점은 ‘기본은 더욱 튼튼하게,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교육 가치는 지키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교육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경기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론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사회적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언론은 왕관 없는 제왕’이라는 말을 들으며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사회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의원의 의정활동은 도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평가받을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들으며 제가 추진하는 정책과 의정활동의 과정, 그리고 결과를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언론과 의원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정책을 전달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의정활동 원칙은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유연하게, 원칙은 지키되 현장에는 더욱 가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듣고 당당하게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미래 변화에는 한 발 앞서 대응” 이날 차담회에서 최미금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에 ‘도민’을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여야를 떠나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폭력 및 따돌림 예방,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 대안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향한 최미금 의원의 의정활동이 앞으로 경기도와 화성 지역의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탄 "수원특례시 ‘수원행차’ 시범운행…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심 관광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과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 전통시장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이동수단 ‘수원행차’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12일 수원시기자협회(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직접 참가해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운행 방식과 관광 콘텐츠, 안내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원시 관계자들이 직접 탑승해 수원행차의 운영 계획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안내했다. 수원행차는 단순한 관광버스를 넘어 수원의 역사·문화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무대를 출발해 수원화성 일대와 팔달문, 구 경기도청, 팔달산, 성신사, 행리단길, 수원통닭거리 등을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행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무장애 관광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해 팔달산과 서장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현재 일부 구간은 공사로 인해 서장대까지 운행하지 못하지만, 향후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이 불편한 관광객들도 수원화성의 높은 지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실제 탑승 과정에서 관광 안내 콘텐츠와 외국어 음성 안내, 노선 및 승하차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가 관광객 구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세분화하고, 필요할 경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 등을 도입하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단순히 ‘이번 정거장은 ○○입니다’라는 방식의 안내를 넘어 각 관광지의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 주변 맛집과 카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해 관광객이 실제로 하차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수원행차를 통해 수원화성의 역사뿐 아니라 행리단길의 개성 있는 카페와 공방, 수원통닭거리 등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관광객이 특정 점포와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수원행차는 1차 시범운영을 거쳐 2차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의견을 수렴해 노선, 운행 횟수, 이용요금, 안내 시스템 등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영에서는 하루 6회 운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정각 출발하고 낮 12시는 운행하지 않는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루 최대 12회까지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현재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수원시 관계자는 하루 종일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는 방식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약 5천~6천 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할인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직접 수원행차를 이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수원행차가 단순히 관광지를 지나가는 버스가 아니라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특히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관광약자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인 도심 관광을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수원행차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으로 완성될 수원행차가 수원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정책 의회”구현 박차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용역비 예산 조정 등을 총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직후 열린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 정봉규 심의위원장의 주재로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과 정책 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정책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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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신규 사업 발굴 협의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11.8만명)의 52.5%(6.2만명)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 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반도체 생산시설)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하여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교통정책과,남상은 부시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속 추진 촉구…12만 4,944명 시민 서명부 전달 참석안성시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대규모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과 사업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시민 12만 4,944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가 함께해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안성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라는 교통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철도교통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JTX는 총연장 134km 규모로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의 철도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망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부시장은 또 “관련 지자체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사업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역시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계 기관 및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는 철도교통망 구축이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도시 발전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보고 JTX 사업의 최종 확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최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2만 4,944명의 시민들이 보내주신 뜻은 안성철도시대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안성철도시대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방광현 수원특례시의회 부위원장, 지역 언론인과 소통 차담회…“현장 목소리 듣고 책임지는 의정 펼칠 것”12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은 수원특례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수원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 문제를 비롯해 골목상권 활성화,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방 부위원장의 생각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들어봤다. 수원특례시의회 슬로건인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강조한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질문 :우선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방광현입니다. 먼저 늘 시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가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례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는 도시, 어르신께는 든든한 복지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최근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셨습니다. 간담회를 마련하신 이유와 주민들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망포4지구는 많은 시민들이 새롭게 삶의 터전을 마련한 곳이지만, 기반시설 조성이 계획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주민들께서 일상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도로와 교통, 보행환경,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된 시설들이 제때 갖춰지지 않다 보니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관계 기관과 시가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기반시설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확한 공정 관리입니다. 공사가 지연될수록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한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약속된 기반시설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습니다. 주민들께서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수원시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무엇입니까? 답변 : 수원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이 함께 추진돼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우선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입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지원, 상권 환경 개선 등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은 수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첨단산업과 연구개발(R&D),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경제자유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수원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는 현재의 경제를 지키는 정책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민생’과 ‘미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경제정책이야말로 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하셨습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어떤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답변 : 저는 수원특례시의원이기 이전에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학교 환경을 바라볼 때도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매일 다니는 학교라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펴보게 됩니다.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였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와 안전한 학교시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입니다.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수원시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교육환경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는 우선순위를 두고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해야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야 우리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전달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건강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조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입니다. 저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걸으며 더 살기 좋은 수원, 더 행복한 수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 모집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자연경관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을 시범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풍경지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록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매월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월별 주제에 따라 사진을 촬영·제출하고, 자연경관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8월 13일(목)부터 8월 27일(목)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명 이내다.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운영하면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록단에게는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록단을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hs36@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하며, 8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풍경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사진과 영상이 진위천유원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설관리처 진위천유원지(☎031-8053-15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11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마련된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의장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실제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의장은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방문해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의 가동 상태와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쿨링포그 시설 아래를 직접 걸으며 미세한 물 입자의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 등을 살폈다. 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 의장은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한 뒤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남 의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 생활공간에서는 폭염저감시설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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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의회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청취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8월 11일(화)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 체험교실」에 참석해,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봉담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방문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 15명(중학생 7명·고등학생 5명·대학생 3명)의 정책제언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권 청소년의 활동 활성화와 참여 보장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 주도형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 교육 ▲모의회의 진행 ▲정책제언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소속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현장 조사와 포토보이스 활동 등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제언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청소년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제안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세심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청소년이 직접 회의를 열고 정책을 제안한 오늘의 경험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농협 직원 대상 농지 전수조사 교육-10일 구성농협서…조사 내용·방식·절차 등 올바른 정보 전달 위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구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직원과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실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진행 방식이나 내용을 알아보려 농협을 찾는 농업인이 많아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배경과 목적, 조사 대상, 절차, 주요 확인 사항 등 기본 정보를 알려줬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농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월까지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농협의 직원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층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서 주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드로잉 굿즈 만들기’ 운영- 도시재생 거점공간서 지역 창작자와 협업…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 확대하고 지역 활력 높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한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됐다.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자기기를 활용한 그림그리기(디지털 드로잉) 강사 ‘호기심나루’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아크릴 키링 만들기 ▲아크릴 등신대 만들기 ▲마우스패드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디지털 드로잉과 소품 제작을 결합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개인 기기를 활용해 직접 캐릭터와 이미지를 그려보고, 완성한 그림을 키링과 마우스패드,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소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거점공간이 지역 창작자와 주민들이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참가자 모집- 14일까지 온라인 접수…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 방법과 적용 사례 등 실질적인 교육방법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식습관 교육’은 보육 현장의 교사들이 어린이의 식생활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 방법을 비롯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누리집(https://www.yitomaplay.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꾸준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성평등 기반 강화부터 여성 일자리·안전·돌봄까지…민관 협력 성과 인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3차례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이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평가를 거쳐 포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는 물론 실제 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백서를 발간하고 정책 이슈를 도출하는 등 시민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과 노동 권익 보호 제도를 안내하는 등 사업주와 종사자가 함께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말에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민간기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안전·돌봄·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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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 4일간 하반기 현안·민생 챙긴다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약 91억 원(0.8%)이 증가한 1조 1,548억 원(일반회계 1조 530억 원, 특별회계 1,018억 원)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예산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의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 및 승인하여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상정되어 있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안은 도로·인도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긴급히 편성됐다”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세심하게 따져 책임감 있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도 “폭염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야외 근로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51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 본격 추진…시민 체감사업 확대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이 고향사랑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증가한 모금 실적을 기금 운용에 반영하는 한편,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전달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 증가에 따른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변경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예산 확대와 민간플랫폼 운영 수수료 반영, 목표 모금액 상향에 따른 답례품 지원 예산과 예치금 증액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10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위원회는 각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사업별 평가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제안됐다. 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지역성 및 지역기여도, 공공성 및 목적 부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통합돌봄과의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 △자치협력과의 남양주 청소년 ‘펀(FUN)타스틱 페스티벌’ △청년담당관의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은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생활 활동과 연계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청소년 ‘펀(FUN)타스틱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선정된 3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은 8월 초 기준 7,800여만 원이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0%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을 다양화하고 민간플랫폼 운영과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의 모금 확대뿐만 아니라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참석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을 맞아 성남의 출발점이 된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는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0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남의 오늘을 있게 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남시의회를 대표해 정연화 부의장이 참석했다.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은 1971년 광주대단지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속에서 생존권 보장과 정당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사건이다. 당시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요구는 성남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날 성남의 역사를 만들어낸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화 부의장은 기념식에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성남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정 부의장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 간절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었다”며 “광주대단지 항쟁은 성남을 있게 한 모태이자 뿌리인 만큼, 시민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8·10 항쟁의 뜻을 오늘의 의정에 새기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는 의회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5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성남의 역사적 뿌리를 되돌아보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통해 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냈던 성남 시민들의 정신을 담고 있는 만큼,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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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2026년 장애대학생 맞춤형 취업캠프 개최한경국립대학교 통합교육지원과는 인천대학교, 강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장애대학생 맞춤형 취업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로 푸르미르호텔(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수도권역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3개 대학이 연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맞춤형 집중연수를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서류 및 면접 전형 교육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취업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완성, 면접 요령 및 실습, 모의면접, 면접 서바이벌 오디션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로탐색 특강, 퍼스널컬러 진단, 진로취업 멘토링 등 진로 설정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대학생들이 취업캠프에서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에 따른 세심한 맞춤형 편의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각 대학 출발지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니발 차량 등을 운영해 이동을 지원하고,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전문 속기사를 배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보호자 및 보호인 1인의 동반 숙식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학습적 접근을 보장할 계획이다. 조병모 통합교육지원본부장은 "맞춤형 편의지원을 통해 장애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협력을 통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현장 애로사항 청취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 상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연합회 사업비 및 운영비 확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통큰세일’ 등 지역 소비 촉진 사업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대규모 공사에 따른 외부 근로자 차량의 장기 주차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주차난으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방안과 함께 상권 주변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공공배달앱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간담회에서는 이밖에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반인숙 의장은 “오늘 나온 건의사항은 소상공인과 집행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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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평택 대형 물류센터 찾아 화재안전 현장 점검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평택1)이 평택지역 대형 물류시설과 소방서, 화재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양경석 위원장은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찾아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규모 물류시설이 가진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방문한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곳으로,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양경석 위원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인력과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제도와 정책,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탄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을 비롯해 오기영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과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물류센터 방문에 앞서 오전에는 평택소방서를 찾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소방현안과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살폈다. 평택소방서에서는 지역 내 화재·재난 대응체계와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청북읍 오성산단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관련 설명을 청취했다. 양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과 위험물 저장시설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형 물류시설 화재에 대한 예방대책을 비롯해 소방현장의 애로사항, 산업단지 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까지 폭넓게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양경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행정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1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중도매인 등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가 제안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권선1동)과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지역경제과장, 중도매인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연합사무실 시설사용료 면제 ▲최저거래금액 하향 조정 등 시장 운영과 관련한 제안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의 먹거리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제안된 사항들이 실제 시장 운영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나은 시장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 개최- 소부장 R&D 지원 위한 트리니티팹, 용인 내 주요 산단 추진 현황 공유 - - 이상일 시장 “반도체 생태계는 소부장‧설계 기업 함께해야 더 튼튼해져…오늘 설명회 계기로 소부장 기업과 앵커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길 도모 바란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고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곡절도 있었지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이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완성되면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가능한 한 초기 물량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선도기업)만으로 반도체 산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설계 기업이 함께하는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튼튼해져야 한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용인특례시, 두 앵커기업과 원활하게 협의‧논의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소개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원삼면 제3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용인 내 주요 산단 별 추진 상황과 입주 시기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트리니티팹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신기술을 실증하고, 양산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시험장) 팹이다. 트리니티팹은 12인치 웨이퍼 기반 장비 50여 대 등을 갖춘다. 주요 반도체 제조사의 양산 팹과 동일한 환경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체 시설을 갖추지 못한 소부장 기업도 자사의 신기술과 시제품을 양산 팹과 동일한 환경에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트리니티팹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일반산단에 2027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일원 약 778만㎡(약 235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을 시작해 2027년 하반기 1기 팹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원삼면 일대 416만㎡(약 126만 평)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들이 입주한다. 올해 7월 말 기준 부지 조성율은 91%이며, 2027년 부지 조성을 준공하고, 상반기 1기 팹의 일부를 시험 가동할 예정이다. 원삼면 죽능리 578-1 일원에 들어서는 제3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단은 반도체 관련 산업부지에 대한 추가적인 공급 필요에 따라 조성되는 26만㎡(약 7만 9000평) 규모의 산단이다. 2027년 경기도 산단계획 통합 심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8년 하반기 공사 착공과 분양을 시작, 2030년 준공 예정이다. 특히 시는 행사장 좌석마다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서식‘을 비치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대거 수렴했다. 이날 받은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의 검토 등을 거쳐 개별적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마켓경기 우수고객과 함께한 팜투어 성료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질울고래실마을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몰 '마켓경기' 우수고객을 초청해 농촌 체험 팜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경기에서 상품을 구매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참가고객을 모집하여,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한 우수고객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집결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마켓경기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질울고래실마을로 이동해 미꾸라지 잡기, 강정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이어졌으며, 진흥원 복귀 후에는 마켓경기 직매장을 둘러보며 제품 구매 안내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팜투어가 고객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마켓경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가에 별도의 판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도내 영세농가와 청년농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청년 농부가 재배·가공한 포도, 배즙, 쌀칩, 꿀, 요거트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청춘이 농익은 8월' 할인 기획전을 진행해 청년농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지역언론인과 차담회…‘반듯한 혁신’·AI 교육혁신·대학 지역화 등 한경국립대 발전 방향 밝혀지난 11일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안성시기자협회 및 지역언론인들이 지역 소통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안성시기자협회 사무국장이 질문하고 김찬기 총장이 답변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반듯한 혁신’과 AI 기반 교육과정 개편, 안성 지역 인재 육성, 지역 기업과의 협력, 인문학적 리더십 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질문 : 총장께서는 취임과 함께 ‘반듯한 혁신 대학, 경기 대표 국립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반듯한 혁신’은 무엇이며, 앞으로 한경국립대를 어떤 대학으로 만들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먼저 ‘경기 대표 국립대학’이라는 슬로건은 우리 대학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슬로건입니다. 경기도 내에 국립대학이 두 곳 있는데, 경인교대는 아시다시피 특수목적으로 초등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고, 우리 한경국립대는 유일한 일반 국립대학입니다. 특히 우리 대학은 2023년 평택에 있는 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하면서 대학의 역할과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습니다. 이제 서서히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당연히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특별히 ‘반듯한 혁신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반듯한 혁신’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혁신을 하려면 냉혹한 구조조정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갈등 요소가 분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혁신이 반드시 반듯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반듯함’은 결국 ‘올바름’의 문제이고, 올바르다는 것은 구성원들의 합의와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혁신은 성과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갈등만 증폭시킨다는 것을 교수 생활을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추진하더라도 구성원의 최대한의 동의를 이끌어낸 후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듯한 혁신 대학’을 만들겠다는 구호를 큰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질문 : 최근 대학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디지털 교육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교육혁신 정책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이제 AI는 어느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영역에서 AI와 접목해 일을 추진하지 않으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세계적인 학자들이나 산업계, 교육계, 연구계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학도 당연히 AI 혁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혁신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정책과 교육과정의 혁신입니다. 그래서 모든 학과가 AI와 접목된 전공, 즉 각 학과의 도메인 지식을 AI와 결합해 확장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학에는 43개 전공이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과정이 개편되는 2027학년도부터는 모든 학과가 AI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고, AI와 각 학과의 도메인 지식이 결합된 교육과정으로 개편될 것입니다. 이것이 한경국립대가 추진하는 AI 교육혁신의 중요한 방향입니다. 그리고 AI 교육 못지않게 제가 앞으로 추진하고 싶은 중요한 전략이 바로 대학의 지역화입니다. 질문 : 지역화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답변 :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전략을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한다면 대학의 지역화, 대학의 국제화, 동문의 활성화, 교육·연구·행정의 혁신화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대학의 지역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취임하자마자 2월에 가장 먼저 시의회와 시청을 방문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역 인재를 꼭 뽑아서 지역에 정착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렸고, 시와 의회에도 여러 차례 설명했습니다. 지금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안성에서 매년 졸업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약 1천500명 정도 됩니다. 저는 임기가 끝날 무렵인 2030년쯤에는 이 가운데 약 10% 정도의 학생, 즉 안성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자란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안성 지역에 있는 좋은 우량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결국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지역 인재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하는 정책에 함께하겠다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업명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현재 3개 기업 정도가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성의 우량기업을 더 발굴할 생각입니다. 안성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이 굳이 경기권이나 서울에 있는 다른 대학에 가서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히 안성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고 공생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의 지역화 전략을 아주 확실하게 추진하고 싶습니다. 질문 : 한경국립대는 안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성시와 지역 산업계, 시민들과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고 상생해 나갈 계획이십니까? 답변 : 일단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사이에 서로 신뢰 관계가 없으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있는 시민들, 지역 기업, 그리고 대학이 서로 신뢰 관계를 튼튼하게 구축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그 상대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허망한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솔직하게 평가하면 우리 대학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만, 안성과 평택에서 그만큼 우리 역할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이 안성과 평택에 있으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역할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지 않은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신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공유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10월에는 지역민과 동문,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화합의 축제도 추진할 생각입니다. 작은 것부터 지역민들의 사랑을 얻고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그렇게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고, 지역기업과도 협력하면서 제가 말씀드린 대학의 지역화를 확실하게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질문 : 총장께서는 인문학자이자 소설가로서 활동하셨고 대학 행정 경험도 풍부하십니다. 이러한 인문학적 리더십이 대학 운영과 구성원 간 소통, 학생 교육에 어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제가 인문학자이긴 하지만 인문학자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30년 가까이 인문학 연구를 해왔지만 아직도 인문학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설가라는 것도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대학 3학년 때 소설을 한번 써볼까 싶어서 문학 작품을 써서 등단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운 좋게 본선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본선에 오른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니까 나머지 작품들이 제 작품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내가 운이 좋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소설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저 자신도 만족할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인문학 공부를 계속하게 됐습니다. 인문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60년 넘게 살아봤지만 앞으로 더 살면서 사람에 대한 이해와 철학이 얼마나 깊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문학은 타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학문이고, 그런 노력을 해온 것이 리더십에서도 나름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하드파워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소프트파워 리더십도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인문학을 공부해 온 경험이 그런 소프트파워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자연스럽게 기여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인문학자로서는 대학 행정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대학에서 상당한 보직을 맡아왔습니다. 큰 규모의 학교 행정도 경험했습니다. 특히 교무처장이라는 보직을 맡았을 때 대학에서 인적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갈등을 조금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문학자로서 관리자가 되는 데 약점도 있겠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학생 교육에 제가 직접 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 행정 전체를 관리하고 대학 전체를 설계하는 과정에서는 이러한 부드러운 리더십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들과 한경국립대를 응원해 주시는 안성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구슬을 꿰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대학이 지역에 있는 대학인데 그동안 지역언론에 구슬을 꿰어주실 기회를 충분히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취임하고 5개월이 지났는데도 지역언론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언제든지 소통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대학의 좋은 점과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안성시기자협회 회원 여러분께서는 한경국립대의 홍보 전사라는 생각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대학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널리 홍보해 주시면 그 파급효과를 통해 한경국립대의 브랜드 파워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대학의 지역화, 대학의 국제화, 동문의 활성화, 교육·연구·행정의 혁신화라는 네 가지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학의 지역화를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임하자마자 시를 찾았고 의회를 찾았습니다. 안성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안성에 있는 좋은 기업에 취업시켜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안성형 지역 인재’를 정착시키는 발판을 임기 내에 마련하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저와 함께 동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안성의 좋은 인재들이 안성과 평택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대학도 발전하고 안성과 평택 지역도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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