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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제310회 임시회 개회성남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7일간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정용한 의원, 서은경 의원, 최종성 의원, 정연화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며,“이번 회기가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운영결과 보고 후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 관련 소송 원고 소 취하로 종결성남시의회는 서은경 의원이 제기했던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불신임 의결 무효확인 소송’이 지난 4월 13일 원고의 소 취하서 제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건은 2025년 9월 22일 성남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4명 중 재석 32명, 찬성 19표, 반대 13표로 의결된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안에 대해 서은경 의원(원고)이 9월 26일 제기한 행정소송이다. 원고는 해당 의결 과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존재하며, 위원장 지위 상실 및 명예 훼손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본안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하였다. 그러나 수원지방법원은 2025년 11월 24일 원고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제출된 자료들만으로는 불신임 의결로 인하여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의결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라고 판시했다. 이에 불복한 원고 측이 즉시 항고하였으나, 수원고등법원 역시 2026년 4월 10일 1심과 같은 이유로 항고를 '기각'하였다. 연이은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의회 의결의 정당성이 재확인되자, 원고는 4월 13일 본안 소송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였으며, 향후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 성남시의회 관계자는 "소송 비용은 소를 취하한 원고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법원에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을 청구하여, 그동안 변호사 선임비 등 지출된 소송 비용을 규정과 절차에 따라 회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소송 관련 사안이 마무리됨에 따라, 남은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처리에 집중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당연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평등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원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수원시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개회식 참석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체육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경기도체전 광주 개회…도민 열기 속 3일간 열전 돌입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성대한 막을 올리며 도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전역의 체육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대표 종합체육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여해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개회식에 대한 관심은 행사 전부터 뜨거웠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에서만 1만 5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으며, 개회식 당일에는 약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운집한 기록으로, 대회 규모와 관심도 측면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이날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다.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다양한 연출과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31개 시군 선수단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해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연출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주제 공연이 이어졌으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지면서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 역시 엄숙하고 상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은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기관과 경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관람객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에서 시작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하나 된 힘과 화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육상·수영·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민의 참여와 응원이 어우러진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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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3년 연속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선정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통합지원유형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장애학생 지원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경국립대학교는 올해 12월까지 총 7,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은 장애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한경국립대학교는 그동안 축적해온 장애학생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로 및 취업 지원 분야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졸업 이후 사회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회통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서는 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권역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교육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은 “3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이 장애학생 지원 분야에서 꾸준히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및 권역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애학생 지원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대학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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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도 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환경정비 총력 지원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경기도민의 화합의 장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사는 개막 전 배수로 점검과 하수관로 정비를 실시해 체육대회 기간 중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으며,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15일 주요 경기장 주변 도로와 진입로에 대형 살수차를 운영하여 먼지 발생을 최소화 하는 등 참가자와 관람객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협력 준설업체와 자체 운용 준설차량이 함께 투입되어 주변 오수관로 준설을 통해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능력을 개선하여 통수기능을 확보했으며,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배수 불량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준설차를 현장에 상시 대기시켰다. 또한, 방류수 재이용 협약을 맺은 유진기업㈜이 맑은물복원센터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해 살수차량 지원에 동참하며,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행사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민·관이 함께 실현하고 있다. 최찬용 사장은“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생·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전일인 4월 25일에도 2차 살수차량을 운행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2026 뷰티썸 수원’ 참가기업 모집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D) 콘퍼런스(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중 뷰티산업 교류를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수원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과 원료‧소재 소싱 상담회, 콘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체험존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피부 관리, 메이크업 등의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혁신 서비스를 전시하는 ‘인공지능(AI)‧뷰티테크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026 뷰티썸 수원 홈페이지(https://beautysumkore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뷰티썸 사무국(02-6121-6499)으로 연락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산업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콜롬버스 프로젝트’ 선정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디지털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과제는 ‘AX 기반 단계적 강화학습 자율의사결정 폐플라스틱 전주기 제로터치 선별·분리 시스템 개발’로, 올 4월부터 2033년 까지 7년 9개월간 총 34억원(정부지원 기준)을 지원받는다. 연구책임은 한경국립대 화학공학과 정문근 교수와 브라이트칼리지 AI 전공 김차영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이이컴퍼니, ㈜비엠시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체계로 추진된다. 본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혼합 폐플라스틱 선별·분리 공정에 강화학습 기반 AI 자율의사결정 기술과 인라인 실시간 NIR-MIR-Raman 분광 센서를 융합한 AX(AI Transformation) 제로터치 자율운영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는 것이다. 1단계(1~2년차)는 Safe/Warning/Risk 3단계 분류 기반 신뢰도 인지 품질보증 AI 및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2단계(3~4년차)에서는 파일럿 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부분 제로터치 운전을 실증한다. 이어 3단계(5~8년차)에서는 실제 재활용 산업 현장에서 오프라인 강화학습 기반 완전 자율운영 시스템을 구현하여 사업화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정문근 연구책임자는 "단순 자동화(DX)를 넘어 공정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AX 기반 제로터치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폐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순환경제·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책임자인 김차영 교수는 "강화학습 기반 자율의사결정 알고리즘 개발에 AI 전공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여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선정으로 AI 원천기술부터 현장 실증까지 아우르는 산학연 협력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스마트팩토리 및 순환경제 분야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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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 김홍동 원장, 장애인의 날 맞아 플로깅 동참… ESG실천 확산- 경안천 플로깅 참여… 환경 보호와 장애 인식 개선 함께 실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4월 15일,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우리동네 1004 건강&플로깅 대회'에 참여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평역 앞 경안천 수변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관내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장애 인식 개선의 의미를 나눴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해당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플로깅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을 이어가는 동시에 환경·건강·장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지역사회 가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환경 보호와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상시 대기질 측정·전문가 검증·3자 협의체 구성 등 5대 대책 마련 촉구 - -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재도전 예고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취 민원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박 의원은 “해당 폐수는 단순 생활하수가 아니라 독성 시험이 필요한 수준의 물질”이라며 “연구소 가동 이후 주민들은 금속성 타는 냄새와 화학약품 냄새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가 ‘기업 기밀’을 이유로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안전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폐수 없음’이라는 허가 당시 전제가 달라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경 협의와 검토가 뒤따랐어야 한다”며 “그럼에도 별도의 충분한 재검토 없이 설치신고가 수리됐다면 행정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집행부가 합동현장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 조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됐는지도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시에 다섯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허가 조건과 실제 운영 간 불일치 여부 전면 재점검 및 결과 공개 ▲지곡초 일대 상시 대기질 측정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를 통한 폐수 발생·처리 과정 검증 ▲사업자·주민·공무원이 참여하는 3자 대면 협의 자리 마련 ▲필요 시 시설 운영 제한 또는 이전을 포함한 근본 대안 검토 등이다. 박 의원은 “주민이 ‘냄새가 난다’고 하면 행정은 측정으로 답해야 한다”며 “‘기업 기밀’이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에는 폐수가 없다고 했고, 2014년에는 냄새도 독성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폐수 발생 구조가 확인되고 악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모순을 외면한다면 행정은 주민의 안전을 충분히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시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해 "기흥~동탄~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절차를 밟아왔으나, 지난 3월 10일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에 오산시와 관련 국회의원들은 강한 유감을 표명했으며,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을 다시 공론화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재도전할 것을 예고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 봄학기 수강생 모집- 정규강좌 13개‧원데이 클래스 29개 운영, 전 세대 대상 문화예술교육 확대 -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 ,미술∙공예,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이론부터 영화 촬영까지 연계된 <늦깎이 배우수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www.yicf.or.kr/c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 “고기동 말구리고개 통학로 앞 공사차량 운행 재검토해야”(5분 자유발언)- 제301회 임시회 5분 발언서… 통학로 안전 및 행정 형평성 문제 제기 - - “개발은 선택, 안전은 의무… 주민 참여 협의와 정보 공개가 우선”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에 따른 공사차량 운행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노인복지주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말구리고개 ‘소1-69호’ 도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약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로, 단순한 도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 공간임을 분명히 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약 30도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일부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 장 의원은 우천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는 이곳에 25톤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 운행을 허가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정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인근 다른 도로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면서, 이보다 훨씬 위험한 말구리고개는 왜 공사 차량 운행을 허가했느냐”며 시 행정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지적했다. 또 주민과 학부모들이 사전 협의 부재를 성토하고 있음에도, 관련 자료가 비공개로 일관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장 의원은 시에 세 가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선 소1-69호 도로를 통과하는 공사차량 운행 계획을 즉각 재검토하고, 안전한 대체 노선을 우선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또 말구리고개 도로가 공사차량이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 정비가 완공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와 함께 주민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공개적인 협의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통영향분석 결과와 안전대책 수립 과정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개발은 선택이지만 안전은 의무”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통학로 안전조차 담보하지 못하면서 용인시가 ‘교육에 진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아이들의 안전 앞에서 시가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 시상식 개최 경기 농·축협 19명 임직원 수상 영예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15일(수)에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이 개인부문에서 19명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개인부문 △금상 광명농협 박해란, 광탄농협 이지영, 마장농협 송은숙 △은상 일죽농협 박현희, 일동농협 이내현, 와부농협 정승훈 △동상 전곡농협 김주연, 영중농협 김용모, 양평농협 허준호 △우수상 포천농협 이석의, 조리농협 신현아, 서화성농협 김소희 △헤아림상 보개농협 정찬미, 전곡농협 어미숙, 전곡농협 김태희, 수원원예농협 김수미, 한국화훼농협 반정호, 이천축산농협 유봉한, 용인축산농협 신현정이 수상했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보장성보험 등 농업인의 건강·재산 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지원하며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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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당선작에 아자예 어소시에이츠의 ‘연흔(漣痕)’ 선정(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있다. 아자예 어소시에이츠는 삼국시대 한국 건축에서 쓰였던 ‘흙다짐(Rammed Earth)’ 공법을 채택했다. 이는 잊혀진 건축 기법의 정신을 현대적인 곡선 형태로 되살려내는 시도인 동시에, 기존 콘크리트 중심의 시공법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순환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법(흙다짐)을 제안한 것이다. 특히 흙다짐 공법은 현지의 천연 자원을 주재료로 활용하여 자재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콘크리트 대비 제조 에너지가 적은 저탄소 공법이다. 이는 106만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도시’로의 비전을 공공예술을 통해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또한 여러 사람의 지식과 기술이 모여 완성되는 ‘사회적 재료’라는 점에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프로젝트의 취지와도 궤를 같이한다. ■ 단순 조형물을 넘어선 ‘공간 단위의 퍼블릭아트’ ‘연흔’은 단순히 관람하는 오브제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거주하고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공간’으로 기능한다. 작품과 기단, 동선이 통합적으로 설계되어 방문객들이 밀물과 썰물이 흔적을 남기듯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패턴과 의미를 만들어내도록 유도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화성특례시가 예술을 통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에 선언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전곡항 1090 광장이 단순한 통과 지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강렬한 장소감을 제공하는 국제적 해양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당선작에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실제 제작 및 설치에 착수한다. ‘연흔’은 향후 전곡항의 랜드마크로서 화성시 서남부권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 당선작 개요 ◦ 작 품 명: 연흔(漣痕, YEONHEUN) ◦ 작 가 명: 아자예 어소시에이츠 (Adjaye Associates) ◦ 주요개념: 갯벌의 흔적과 달의 조수 리듬을 시각화한 사회적 공간 ◦ 핵심공법: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흙다짐(Rammed Earth) 기법의 현대적 재해석 ◦ 문 의: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전시기획팀 031-290-4602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 동네 청년 상점에서 만난다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는 4월 중에 청년상인회 매장에서 수원이 캐릭터 굿즈 전시·판매를 시작하고, 6월까지 신규 상품 라인업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생 모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여자대학교 이난경 총장, 수원청년상인회 정지영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여대의 전문성, 청년 상인들이 열정이 결합돼 수원이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 협약에 동참해 주신 수원여대와 청년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킨다... 4.16 아카이브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등 지원 본격화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 경기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5,220점에 대한 체계적 재정리를 시작으로 기록물 가치 분석 및 체계화, 아카이브 홈페이지 리뉴얼 및 데이터 정비, 시민 참여형 기록 확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을 기억하는 방식을 기록으로 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투명한 예산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만장일치로 2억 원 증액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은 “4.16 아카이브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픔을 기억하고 극복해 온 과정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록을 통해 기억을 이어가는 일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재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아카이브가 공공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4.16 아카이브’의 보존·관리·활용 전반에 걸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한다!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3일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제12대 경기도의회에 바란다!’프로그램 녹화방송에 출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 및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정리하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정활동의 주제를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라고 설정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면학(勉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도록 힘써왔고, 어느 정도 성과도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도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교육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호겸 의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그동안 유지되었던 다자간 무역 질서가 곳곳에서 무너지고, 관세율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경기도 기업들과 농민,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피고, 살리는 정치를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지방분권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국가 사무를 대폭 지방정부로 이전해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시스템을 AI 활성화 시대에 맞게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의정정보화시스템이 완성되면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김호겸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제11대 경기도의회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3일 녹화된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제12대 경기도의회에 바란다!’프로그램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과 4월 27일 월요일 오후 12시 50분에 각 방송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 특색 살린 국제교류 추진,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N) 글로벌 아카데미’ 총 50개교 대상 사업 운영으로 많은 학생에게 참전국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추진에 힘쓴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도내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정책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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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15일 ‘2026 초등 수업탐구공동체 발대식’ 개최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수업 탐구공동체 운영으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수업 강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에 기반한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경기 수업 나눔시스템과 연계해 우수 수업 탐구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협력적 성장 문화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수업 탐구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수업의 본질을 탐구하는 실천적 움직임이 될 것”이라며 “교실에서 시작된 변화가 학교와 지역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수업 탐구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 “분당선 연장, 용인 미래와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동력”(5분 자유발언)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상하동, 동백3동/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주민의 염원이자 용인시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에서 오산으로 이어지는 16.9km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10년째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자 용인의 미래를 결정지을 사업”이라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이 기흥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지옥’을 해결할 근본 해법임을 분명히 했다. 보라동, 상하동, 동백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요 도로의 혼잡을 덜고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기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분당선 연장을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의 필수 인프라로 정의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시 경기 남부권에 폭발적인 인구 유입과 물류 이동이 발생할 것”이라며 “분당선이 동탄역 등 주요 교통망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전 국토를 잇는 대동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 전략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제성(B/C)을 높일 ‘새로운 타당성 논리’ 재구축을 제안하며, 신규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등 긍정적 변수를 찾아 중앙정부를 설득할 강력한 데이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를 위한 타당성 보완 용역 등 집행부의 선제적인 예산 투입과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인근 지자체와의 ‘초광역 공조 체계’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의원은 화성시, 오산시, 경기도와 강력한 공동 대응 협의체를 가동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향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득하고 압박하는 전방위적 행정력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첫 삽을 뜨는 날까지 집행부의 비상한 각오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한다”며, “본 의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년 제1회 추경 3조 6927억 원 확정- 본예산 대비 1753억 원 증액…민생 안정·지역경제·현안사업·교육 집중 투자 - - 이상일 시장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시민 삶의 향상 위한 사업 추진에 초첨 맞춘 추경"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44억 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68억 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24억 원) 등이 책정됐다.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대폭 반영됐다.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화물)(38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102억 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5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20억 원) 등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옛 기흥중 부지에 조성하는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시민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복지와 보건분야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33억 원) ▲보훈명예수당(24억 원) ▲대상포진예방접종(24억 원)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운영(2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역북지구(역북문화공원) 등 공영주차장 조성(29억 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35억 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255억 원) ▲공세-지곡간 연결도로 개설(중1-108호)(24억 원)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반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추경안을 편성하는 데 고생한 시 공직자, 심의를 해준 시의회에도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복지와 교통, 지역경제,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자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38억 원 증액…284억 원 확정-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대응코자 246억 3300만 원→284억 2800만 원 증액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 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 원에서 284억 2800만 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 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추경이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요인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화물차주분의 경제적 짐을 덜어드리고자 신속히 재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물류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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