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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북부분원서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사전 점검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김창식)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 보고 및 본격적인 예산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추경예산안의 효율적이고 정밀한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 금번 경기도 추경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은 道의 심각한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공공기관 자체 재원 활용을 통한 출연금 절감, 불요불급한 사업 삭감, 업무추진비 자체 절감,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삭감 등 세출예산 감액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이어 경기북부 주요 부서인 ▲균형발전기획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등 재정 여유재원에 대한 기금 전출금 감액, 국비 지원금 감액, 국외연수 미추진 등을 주요 감액 사업으로 제시했다. ▲평화협력국은 DMZ 관련 행사성 사업 삭감 방안과 함께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 개발’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등 일부 증액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보고를 받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를 향해 법적 제도개선(경기도-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과도한 법정경비 부담)과 지방세 구조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하였다. 아울러 김창식 위원장은 “道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행사성 경비라 할지라도 홍보 효과와 성과가 뛰어난 사업까지 일괄 삭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비보조사업 집행 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도비 지원 비율을 차등적으로 높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손희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 윤종영(국민의힘,연천), 이재영(더불어민주당,부천3)·김영수(더불어민주당,화성8)·김운남(더불어민주당,고양11)·심동용(더불어민주당,동두천2)·유필선(더불어민주당,여주2)·이성원(더불어민주당,시흥5) 위원 등이 참석해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추경안 사전 보고에 앞서 옛 미군기지(캠프 라과디아) 반환 공여지에 건립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총사업비 148억 원(국비 41억 9천만 원, 도비 106억 1천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83㎡(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을 갖추고 탈북민 지역적응 지원, 통일·북한 자료 제공,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특집" 시흥시,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을 만나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일부터 사흘간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즈음 가까운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우리를 찾아온다. 매년 9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다. ▲ 지난해 열린 시흥갯골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염전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2017년 이후 10년 넘게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해왔다. 이 외에도 세계 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등에 선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야간 염판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비롯해 판타지 열기구 체험, 갯골탐험대, SEA POOL PARTY 공연과 체험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진다. 서사를 담은 8개의 길ㆍ21개 프로그램 자연 속 체험과 힐링의 시간 시흥갯골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다. 올해는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등 갯골생태공원의 구역별로 프로그램의 성격을 다르게 배치해 갯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5 야간 염판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은 역시 갯골을 상징하는 염전로다. 염전 위의 예술 공연은 공연장을 기존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했다. 염전 위에서 바람을 시각화한 천 연출과 빛의 예술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염전에서 소금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사전 수요조사 1위로 선정된 SEA POOL 파티는 물놀이를 하며 디제잉 공연과 마술 공연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염전로 좌측으로 이어지는 생명로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저어새 가족과 소금창고의 비밀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소금창고 인형극장, 벅스리움과 함께 기획한 폴짝폴짝 곤충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생태 체험 갯골탐험대, 자연에서 즐기는 음악공연 나무숲 음악제까지 자연에 흠뻑 빠지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천연잔디 광장인 잔디로에는 갯골축제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 3일 내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금요일에는 김시영밴드 등 4개팀이 토요일에는 동물원과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가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박혜경과 서영은이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운다. ▲2025 시흥갯골축제 열기구 체험 바람로에서 진행되는 판타지 열기구 체험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축제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정오부터 오후4시까지 제외) 운영하고, 행되는 해당 체험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갯골의 독특한 생태 지형과 탁 트인 자연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축제에 먹거리가 빠질 순 없다. 미식로에서는 푸드트럭 6개소, 간편식 7개소가 운영되며, 홍보부스, 농부장터, 나눔장터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부터 체험, 쇼핑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제9회 소금제, 거리로 나온 예술제, 갯골 전국 미술대회, 갯골 스탬프 랠리 등 예술ㆍ문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 되는 진짜 축제의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지속가능성’ 갯골이 열어가는 축제의 새 지평 시흥갯골축제는 매년 새로운 시도로 지역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환경을 지키는 생태축제라는 슬로건을 걸고 친환경적인 축제를 만들어 왔고, 코로나19로 기간에는 비대면 축제,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하이브리드축제를 통해 시민과 소통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과 환경영향을 모니터링해 축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선도자 역할도 확립했다. ▲탄소중립 체험 및 건강 관련 부스 축제장 먹거리존에서는 모두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일회용품 배출을 제로화하고 있다. 정왕4동 함현공원작은도서관봉사회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돗자리 제작하여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갯골축제 지속가능 발전을 품다 부스에서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줍기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셔틀 운행을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44대를 도입했다. 시흥시청 정문과 오이도역-배곧(경유), 신천역-은계(경유), 목감어울림센터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다만 시흥시청 정문 운행 셔틀버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운행되고, 나머지 정류장 운행 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의 축제’ 시흥갯골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의 자부심이다. 갯골축제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시민의 손을 거친다. 시흥갯골추진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주민자치)대표, 시의원이 한데 모여 연초부터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축제의 미래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축제가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이 직접 조사·분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 기간에는 지속가능성 점검 활동과 보고서 작성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 결과를 향후 축제 운영 개선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관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부터 시흥갯골축제와 어울리는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플리마켓,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나눔장터 등을 배치하며 축제 방문객이 지역의 가치를 소비하고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유모차, 휠체어, 장애인 주차장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시간대별 프로그램이나 셔틀버스 시간표 등 시흥갯골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블로그 또는 시흥갯골축제 누리집(https://shgg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 2부시장,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29억원 업무협약 추진 성과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205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H-TRADE 수출상담회’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 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16개국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 81개사와 총 31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수출 가능성 및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가운데 ㈜세다 등 참가기업 6개사는 해외바이어와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안주형 ㈜세다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발굴했고, 일부 바이어가 공장 방문을 요청할 정도로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만남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하는 수출제품 전시장도 별도로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상담회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실질적인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지역위원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지역위원회(위원장 홍기원 국회의원)는 지난 15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과 예산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시 간부 공직자,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홍기원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도비 확보 및 도비 삭감 대응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조성 ▲공설장사시설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추진 등이 다뤄졌다. 이 밖에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개발, 교통 개선, 복지 향상 등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고,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 추석 맞아 백미 750포 기탁농협은행(주) 광주시지부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 750포, 3천300만 원 상당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평회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은행(주) 광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주) 광주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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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추석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명절위로금 10만 원 지급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구당 10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명절 연휴 전날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명절이 포함된 달에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가구다. 명절위로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는 23일 가구주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시설수급자 등 다른 법령이나 제도에 따라 명절위로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하나로 2020년부터 명절위로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는 9,517가구에 총 9억 5,170만 원을 지급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유독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위로금이 작게나마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적기에 제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보건소, 지역별 특색 살린 걷기 프로그램 운영- 10월 11일까지 둘레길 걷고, 쓰레기 줍고, 경품까지...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시민 참여형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18일 시청 건강 둘레길에서 ‘건강 걷기 캠페인’을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강 둘레길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퀴즈 ▲건강증진사업 홍보 ▲선물 꾸러미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걷고 줍고, 건강도 줍고’를 주제로 28일부터 총 세 차례 신갈천과 탄천 등에서 건강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한다. 기흥구보건소는 캠페인을 마친 뒤 ‘용인시 걸어용’ 앱 가입과 활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지구보건소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성복천 도장 깨기! 걷기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수지구보건소는 6월 성복천 산책로에 조성한 ‘성복천 건강걷기 코스’를 활용해 인증사진 등록과 만족도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시민들이 가까운 걷기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용인시 걸어용’과 연계해 꾸준히 걷는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향교·고택 활용사업에 국비 9600만 원 확보-내년 심곡서원·충렬서원·양지향교, 음애공파 고택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향교·서원’과 ‘고택·종갓집’ 등 2개 부문에서 국비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17년부터 시민 대상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 공모에 참가했다. 올해로 향교·서원 활용 사업은 8년째,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은 9년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내년 향교·서원 활용 사업으로는 정암 조광조 선생을 모시는 심곡서원, 포은 정몽주 선생을 모시는 충렬서원, 양지향교 등 3곳에서 ▲옛 선비들의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선비의 하루 일상을 살아보는 ‘서원에서의 1박 2일 캠핑’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과거 선비들이 바라보던 밤하늘을 재현하는 ‘별자리 관측’ ▲선비의 식탁, 취향, 건강, 멋을 고루 경험할 수 있는 ‘선비들의 안빈낙도 삶 체험’ 등도 마련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는 용인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에서 선조들의 ‘의·식·주(衣·食·住)’ 체험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구체적으로 ▲500년 세월을 품은 전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옛 선조들의 일상을 누리는 ‘주(住) 체험’ ▲선조들이 즐겼던 제철 음식을 시(詩)와 곁들이는 ‘식(食) 체험’ ▲자연의 빛깔을 천에 물들이는 ‘전통 염색 공예’ 중심의 ‘의(衣) 체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향교·서원 및 고택 활용사업은 단순한 역사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성복·동천동 분동 주민 의견 청취- 인구 5만 명 이상 과대동 대응 위해 10월 12일까지 주민 설문조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과 동천동을 분동(分洞)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동 관련 설문조사는 성복동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지를 작성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cjg335@korea.kr)으로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복동은 지난 2020년 6월, 동천동은 2021년 8월 각각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과대동(過大洞)이다. 과대동은 관할 인구와 행정수요가 적정 수준을 초과한 행정동을 말한다. 올해 8월 말 기준 성복동 인구는 등록 외국인 포함 5만 4723명, 동천동 인구는 등록 외국인 포함 5만 1186명이다. 성복동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구 증가와 함께 민원과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동천동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면서 산지와 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기동을 관할하고 있어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문제와 함께 제설·재난 대응의 어려움 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동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성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17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분동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어 분동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성복동과 동천동이 각각 분동하면 용인의 행정구역은 현재 39개 읍면동(5읍, 2면, 32동)에서 41개 읍면동(5읍, 2면, 34동)으로 개편된다. 시는 2024년 10월 28일 기준으로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유림동을 지난해 7월 유림 1동과 2동으로 나눈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행정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행정서비스를 세심하게 제공할 수 있는 분동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별다올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 신분당선 성복역 오가는 수지구 시민 주요 보행로 - - 사업비 6억 원 들여 계단 폭 넓히고 보행로 늘려 시민 편의 높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분당선 성복역을 오가는 수지구 주민들의 주요 보행로인 별다올근린공원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별다올근린공원은 도심 속 쉼터이자 신분당선 성복역을 오가는 시민의 주요 보행로이지만, 인도 폭이 좁고 계단이 미끄러워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시는 시비 4억 원과 국비 2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공원 시설과 보행로를 정비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5월 공사에 들어가 좁은 계단 폭을 넓히고, 재질을 바꿔 사고 위험이 있던 부분을 개선했다. 또 출퇴근 시간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행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노인과 임신부 등 보행약자를 위해 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위해 계절별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야간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별다올근린공원은 인근 주민뿐 아니라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번 보행환경 개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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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2026년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신청 접수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농어민의 기본적인 소득안정과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신청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농어민기회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거주 및 영농요건과 농업 외 종합소득 등 사업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주사랑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최대 60만원 지급받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어민의 노고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광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상영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자 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 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위문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9월 1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주시의회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심청이골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으며,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기회로 이어가고 있다. 박두형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9월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환경정화, 안전·교통,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관리하고,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부서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해 물가안정에 나선다.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는 위문 금품을 지원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753명에게 급식카드 충전과 부식 지원 등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한다.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로와 대중교통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6개소를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비상 급수 체계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의료, 교통, 생활폐기물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7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 104명의 변화와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간 사업 추진 현황과 프로그램별 성과를 소개하고, 참여 청년이 직접 경험한 변화 사례와 소감을 나눴다. 발표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 도전하는 분야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또래들과 협력해 결과물을 완성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오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 밀착상담과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등 모듈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오늘의 도전’, ‘마음돌봄 워크숍’ 등 지역 맞춤형 및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4.6점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영미 부시장은 “참여 과정에서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함께한 경험이 앞으로 마주할 삶의 순간에 든든한 자산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그날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등을 지원해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청년의 상황에 맞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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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재)광주시문화재단 박관열 이사장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개최(재)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산성 아트마켓 △남창동 줄타기 △창작 뮤지컬 <달을 태우다> △대동굿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산성 생태체험 △산성 트래킹 △다례시연 △말 문화 체험 등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축제 첫날인 9월 18일(금)에는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사물판굿(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이 이어졌으며, 팝페라 그룹 파이란과 퓨전국악 연주팀 소유의 축하공연까지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둘째 날에는 남한산성문화제의 기원이 된 대동굿을 비롯해 (사)광주예총의 문화예술 공연과 남한산성 권역 7개 문화원 연합회의 공연이 진행됐다. 극단 파발극회는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달을 태우다>를 선보였으며, 초청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가수 이승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과 남한산성 전통무예단 무예도보통지의 전통 무예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저녁에는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을 관람하는 찾아가는 영화관과 역사 강사 최태성이 함께하는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역사 토크쇼가 진행돼 영화에 담긴 스토리와 축성 400주년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남한산성의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인화관에서는 축제 3일간 ‘말 문화 체험’을 운영했으며, 침괘정에서는 주말 이틀간 전통차와 다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례시연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한산성 곳곳에서는 3일간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통공원에서는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네컷사진, 떡메치기, 박 터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성빌리지가 진행됐다. 행궁에서는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행궁 도서관과 책갈피 만들기, 풍선 페인팅, 캘리그라피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관내 공방과 공예가들의 작품과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의 ‘산성 아트마켓’과 남한산성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산성식객’이 운영되었으며, 도립공원 일대에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태체험과 트래킹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400년의 역사가 지닌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한산성이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남한산성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하여 주최측은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개선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인플루엔자 유행 빨라져...“예방접종 서둘러 주세요”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큰 어린이와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이번 절기부터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어린이가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됐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이 시작된다. 평택시는 국가 예방접종과 함께 지역 내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심한장애인과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자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대상자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시작일을 확인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해당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만큼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기에 서둘러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보건소[평택보건소(031-8024-4338), 송탄보건소(031-8024-7243), 안중보건지소(031-8024-8634)]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민원실에 '맞춤형 비상 호출벨' 도입…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여주시(시장 이충우)가 민원 창구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방문 주민들에게 평온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내 ‘맞춤형 비상 호출벨’을 구축해 9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비상 호출벨 설치는 최근 민원 접점 부서에서 증가하는 폭언·협박 등 위협 요소에 즉각 대응하고, 현장 대처 중심의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내 주요 접점 창구 7곳(▲여권발급 ▲여권접수 ▲민원접수 ▲가족관계 ▲통합발급 2곳 ▲부동산검인)이다. 호출벨 시스템은 악성 민원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창구 직원이 신속하고 비밀스럽게 팀장석으로 호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초동 단계에서 즉시 현장에 개입하여 상황을 중재함으로써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비상 호출벨 설치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감받는 안심 민원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 개최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18일 오전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관심을 가져온 정종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먼저 정종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지속되고 있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각 상인회장은 시장이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원들에게 전달했으며,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정리해 향후 조례 제·개정이나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자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윤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원 확보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33.3%)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 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걷히는 보전부담금의 경기도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 국비 배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전년보다 대폭 줄이고, 국비 공모 방식으로 선정되는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하는 등 국비 배정 확대에 대응했다. 확보된 예산은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고양, 광주, 군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양평, 의왕, 의정부, 하남, 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로·하천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누리길·여가녹지 등을 조성해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복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전국적인 주민지원사업 국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을 늘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한 예산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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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수원시 농협 제35회 그린농업축제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실시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9일 그린농업축제에서 수원시 농업인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시 농협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 지역 쌀인 ‘정다미’ 와 쌀 가공품을 나누어 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한편,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H농협 전종근 수원시지부장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작은 실천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단계적 시행광주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부터이며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내 128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어르신이 10월 12일, 65~69세가 10월 15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해도 이상 반응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 않으며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인플루엔자 접종이 먼저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에 주소를 둔 64세, 15~63세 심한 장애인, 50~63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자체 무료 접종을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자체 지원 대상자는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등록증,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박관열 시장은 “예방접종은 나를 지키는 일인 동시에 가족과 이웃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한 사람의 접종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 한-프 지방정부 정책교류 세미나서 양평 친환경 정책 소개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의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알렸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016년부터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한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군의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을 주제로 △쉬이프시 우호협약과 지평리 전투를 통한 한-프 인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다회용기 제작·보급 △1회용품 없는 거리 △자원순환교육 △환경교육도시 지정 △남한강 환경교육선 추진 등 양평군의 자원순환·환경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지난해 양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프랑스 쉬이프시의 프랑수아 콜라르 시장·디디에 에니만 부시장이 양평군과 한-프 지방정부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쉬이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양국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한 일정 가운데 마련됐으며, 부산·화성·수원·서울 등을 방문해 기후산업, 친환경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프랑스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정부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위로했다. 화성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 ○○○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이 함께했다. 합동위령제는 국민의례와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결단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것을 언급하며 “화성의 선조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물러서지 않았고, 일제강점기에는 이 땅 곳곳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일어섰다”며 “그 뜨거운 애국심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의 화성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살피는 한편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세심하게 살피고, 화성의 자랑스러운 호국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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