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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서해안의 비경을 잇는 ‘황금해안길’의 전격 오픈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화성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와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 역사 속 선박부터 요트, 보트, 유람선, 해적선까지 취향따라 즐기는 승선체험!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승선 프로그램의 다양화다. 먼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전통 선박 복원 연구를 기반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국가-지방협업사업으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전통 한선 체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 배는 축제 기간 동안 선상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종 70여 척의 선박이 투입되는 해상 체험은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전곡항을 여유롭게 항해하는 ‘전곡항의 질주’, 제부도와 전곡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와 요트가 결합된 ‘천해유람단’,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쇼 관람이 가능한 ‘풍류단의 항해’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에 고급 요트와 파워보트,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반려견 동반 요트', 선상에서 불꽃놀이 관람이 가능한 야간 승선 프로그램, 그리고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낚시 대회'까지 신설되어 취향에 맞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EDM부터 4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밤바다를 수놓는 환상적인 공연과 선상 불꽃놀이 기존 3일에서 4일로 기간을 늘리며 ‘머무는 축제(체류형)’로 진화한 만큼, 무대 위 콘텐츠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준비되었다. 매일 밤 달라지는 컨셉에 맞추어 젊음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EDM 콘서트부터 퓨전국악, 트로트, LED퍼포먼스는 물론 밤바다의 낭만적인 감성을 극대화하는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OST 콘서트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이 연일 펼쳐질 예정이다. 400여 명의 시민이 주도하는 역동적인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도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밤 전곡항의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올해는 특별히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선상에서 불꽃을 관람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압도적이고 입체적인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어촌의 옛 추억부터 역동적인 체험 프로그램까지… 오감 만족 참여 프로그램 풍성 해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곡항 일대 육상 행사장도 거대한 체험형 놀이터로 변신한다. 조수간만의 차를 활용한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생생한 어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백미리·궁평리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조개잡이 등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바람의 원리를 배우는 ‘풍력 보트 만들기’, 대형 캔버스에 바다를 표현하는 ‘천배만배 그리기’ 등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와 함께 만드는 초크아트 프로그램 ‘바다가 된 거리’,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버블 댄스’, 힘을 겨루는 이색 이벤트 ‘배끌기 대회’,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 ‘제부도 보물찾기’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바가지 요금 없는 '4무(無) 축제', 투명한 상생 구조 확립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안전사고, 과도한 의전, 바가지 요금이 없는 '4무(無) 축제'를 실현한다. 재단은 전곡항 인근 상인들과 '정가 준수 서약'을 체결해 가격을 사전 확정하고, 이를 행사장 내 대형 현수막에 투명하게 공개해 방문객의 신뢰를 높인다. 푸드트럭 역시 상인회와 협의해 기존 인근 상권의 메뉴와 겹치지 않는 라인업으로 전략 배치함으로써, 인근 식당의 매출을 잠식하지 않고 오히려 지역 경제 전체에 시너지를 내는 상생의 선순환 모델을 선보인다. ■ "서해안 관광 거점 넘어 세계로"… 글로벌 해양문화교류 축제로의 도약 화성뱃놀이축제 관계자는 “과거 바닷길로 문화를 나누었던 화성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받아, 전곡항에서 새로운 해양 문화 교류가 꽃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통 선박과 현대식 요트,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화성시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해, 국내 각지의 전통 해양문화는 물론 세계 곳곳의 해양문화까지 한데 모이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오는 5월 22일 금요일부터 25일 월요일까지 개최되며, 축제의 다양한 승선 프로그램들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화성뱃놀이축제 공식 홈페이지(hs-boating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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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예술현장 목소리 듣는 정책간담회 “라운드테이블로 잇다” 시작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창립 30년을 맞아 오는 5월 13일(수) 오후 4시, 경기문화재단 1층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간담회, 「경기도 예술현장, 라운드테이블로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예술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30년의 변화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예술인들로부터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내 곳곳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62개 문화예술 단체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사)경기민예총이 공동주관 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 등 현장 주체들이 참여하여 예술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제와 정책적 대안을 격의 없이 토론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제안을 향후 정책 연구 및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과 행정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문화정책”을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까지 총 6회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올바른 방향이다. 재단은 창립 30주년이 되는 2027년에 ‘현장형’ 문화예술 정책을 위한 광역문화재단의 위상을 새롭게 재정립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상설화하여, 경기문화예술의 실효성 있는 문화예술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 6월 2일 개장... 실내코트 12면 운영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쾌적한 테니스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조성한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을 오는 6월 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실내 테니스 시설로, 실내 돔 테니스 코트 12면 규모를 갖추고 있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경기 및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시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일부 현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 코트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시민에게는 대관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이 실시되며, 광주시 스포츠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잔여 코트에 대해서 6월에 관내·관외 이용객 모두 현장 및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체계적인 온라인 예약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양벌 테니스돔 이용요금,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스포츠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자기축제장에서 식중독·떴다방 예방 캠페인 실시여주시보건소(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지난 5월8일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희망여주걷기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이어졌다. 캠페인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보관온도 지키기△칼 도마 등 구분사용하기△가역해서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5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른 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및 허위·과장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대응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2026년 2분기 이사회 개최(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1분기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2분기 사업 계획을 심의했으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산물직거래사업,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우숙 회장은“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임원들과 함께 고향주부모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중식지원사업, 김장김치 나눔, 행복나눔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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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해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반영해 정부지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까지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27억 원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17억 원 ▲여성‧한부모‧아동 시설 혹서기 냉방비 특별지원 등에 1억 원 등 총 45억 원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에 참석해 “오늘 의결해 주신 예산은 위축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로서 정부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기관별 대피체계와 비상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건에 따라 일부 기관은 5월 20일 이내에 별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은 음원 송출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학생 대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한 대피 절차 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상황과 연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여자들은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한 뒤, 야외 또는 강당 등 교육장소에서 방독면 착용법 영상 시청,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훈련은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 “안성 시민은 네거티브 아닌 미래 비전 원한다”김보라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안성시지역위원회의 공세에 대해 “안성 시민은 네거티브가 아닌 미래 비전을 원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정치 공세보다 안성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계획을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며 “지금은 상대를 공격할 때가 아니라 안성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측의 연이은 의혹 제기와 공세에 대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흑색선전과 의혹 부풀리기, 낙인찍기식 구태정치로는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건강한 미래 전략”이라며 “정쟁과 네거티브에만 몰두하는 정치가 아닌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자신이 실용주의 노선을 바탕으로 안성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김보라 후보는 이념이 아니라 실용을 우선하는 안성 발전의 실용주의자”라며 “후원회장 인선 역시 특정인의 사법적 논란만 본 것이 아니라 중앙 정치와 정책 네트워크 속에서 안성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김용 후원회장과 관련해서는 “대법원 판단이 남아 있는 사안에 대해 최종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적 낙인찍기부터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오히려 김장연 후보를 향해 정책 역량과 네트워크를 공개적으로 검증받자고 제안했다. 그는 “안성을 위해 함께 뛰어줄 중앙 정치권과 경기도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안성의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교통과 산업 발전을 위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역량과 인맥이 있는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를 향해 도덕성을 논하기 전에 본인을 포함한 후원회와 선거캠프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전과 및 이력 전반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보라 후보는 “연일 이어지는 국민의힘의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공격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쟁과 네거티브에 매몰되지 않고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의 미래는 혐오와 공격이 아니라 실력과 비전으로 만들어진다”며 “김장연 후보 역시 비난과 공격보다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선거를 치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100일... “행정은 더 가까이, 민원은 더 빠르게”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이다. 기존에는 각 권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시민들은 약 30분 내 생활권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현장행정 기능도 강화됐다. 시는 전체 공무원 수의 43%에 해당하는 1,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해 시민 접점의 행정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원 처리 체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23.1%에 머물렀으나, 구청 출범 이후 전년 대비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81.1%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시민들이 가까운 구청에서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받을 수 있는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4개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별 장기 발전 특성화 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개 구청 출범 100일은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 전환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가까운 행정, 더 빠른 행정, 더 세밀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에너지 절감 3대 시책 본격 확대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에 발맞춰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사는 차량 운행량 분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차량 이용 집중도를 완화하고 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는 전력 사용량 증가와 공영주차장 운영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명 운영 개선 등 전력 절감 시책도 함께 추진한다. 우선 3개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운영되던 조명 점등 시간을 약 15시간 수준으로 조정해 불필요한 야간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외 3개소 공영주차장에서는 전등 개수를 30~50% 축소 운영해 전체 조명 전력 사용량을 약 20.6% 절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커뮤니티광장지하 공영주차장 지하 2층 운영을 일부 폐쇄 및 조정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보할 방침이다. 공사는 현재 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력 절감 사업을 향후 12개소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체 공영주차장 월 전기요금을 약 10.1%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친환경 서비스인 ‘무정차 출차’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무정차 출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홈페이지에 결제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출차 시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정차 없이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출차 대기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공회전 감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출차 방식은 차량 1대당 평균 약 30초의 공회전이 발생해 약 5~10mL의 휘발유가 소비되고 약 12~23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반면, 무정차 출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공회전 시간이 5초 이내로 줄어들어 휘발유 소비량은 약 0.8~1.7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2~4g 수준까지 감소한다. 이는 기존 대비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약 83%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하루 평균 약 1만3천 대의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점을 고려할 때, 모든 이용 차량이 무정차 출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하루 기준 약 54~108L의 휘발유 절감과 약 130~247kg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만 9천~3만 9천L의 연료 절감과 약 47~9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사는 무정차 출차 서비스의 확산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 이용 차량은 누적 약 900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영주차장 이용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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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김보라 후보, 해명 못하겠으면 사퇴하라”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김보라 시장이 15일째 검찰의 안성시청 압수수색 이후 아무런 해명도 없어 시민은 왜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해명하지 못하겠다면 시민 앞에 고개 숙이고 즉시 사퇴하라”라고 주장했다.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시장이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에 의거하여 직무 정지 기간에도 2026년 기준 월 약 847만원을 받는다"라며,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예비후보라도 시장이라는 신분과 고유 직함은 유지한 채 선거 운동 과정에서 현 시장 직함명을 사용한다.”라고 지적했다. 김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 측 관계자가 지난달 29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직무가 정지돼 시청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별도 입장을 내기 어렵다”라고 전하며, “이는 직무 정지를 핑계로 사과와 해명은 거부하고 시장 신분으로 시민 혈세만 축내는 일이다”라고 했다. 또 “김보라 후보가 선거 상황에서 사과로 인해 생길 난감함을 걱정하며 당선은 되고 싶은 과욕을 보인다”라며, “선거 전후와 상관없이 시장과 후보로서 동시 책임을 갖고 시민 앞에 허리 굽혀 하는 사과가 상식이다”라고 밝혔다.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의 태도는 앞으로 벌어질 결과를 전혀 예상하기 어렵기에 시민을 더욱 우습게 아는 기만”이라며 “사과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후보직도 내려놓으라”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드론 항공영상 활용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본격 추진이천시가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검사에 첨단 드론 기술을 도입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와 토지이용현황을 정확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측량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1일, 장호원읍 이황리 30-3번지 외 1필지(총면적 14,862㎡)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실시했다. 현재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 중이며, 사업 시행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측량 성과와 입체적으로 중첩 분석해 도면과 실제 현장 데이터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20일에도 대월면 구시리 309-5번지 일원(면적 18,270㎡)의 대규모 개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규모 개발 사업지의 성과검사 과정에 드론 항공영상 활용을 정례화해 스마트 지적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검사에 드론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행정 오류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드론 영상을 적극 활용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토지 재산권을 보호하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지적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후보 “추미애 후보의 용인반도체 발언은 용인에 대해 무관심·무지 드러내”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용인에 와서 한 말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그의 무관심과 무식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단 조성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도 추 후보가 국가산단 사업이 잘 진행되는 것처럼 용인시민들을 상대로 오도한 것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추 후보는 지난 9일 용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가 용인으로 올라와서 봤더니 이미 국가산단에 자리 잡은 삼성은 4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26년 하반기에 원래 계획대로 차질없이 제1 공장 가동할 수 있게 해야 된다라고 대기 중인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지방선거 어떻게 해야 되죠?"라고 말했고 해당 영상은 영상은 인터넷 공간에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일 후보는 페이스북 글 게재를 통해 “국가산단 조성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현실은 추 후보의 발언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가 국가산단에 팹을 착공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팹 건설에 필요한 부지조성 공사조차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국가산단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당초 올해 1월경 용인 국가산단 부지 공사에 들어가기 위한 1, 2 공구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고, 많은 언론사들도 지난해 12월 이런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며 “그러나 LH 입찰공고는 5월 중순으로 접어든 12일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LH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부지 조성작업에 대한 정부의 사인이 없다’, ‘사장 자리가 비어 있는데 정부에서 사장을 내려보내려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아래의 임직원들이 용인 국가산단과 관련된 일들을 진행한다면 눈치 없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느냐’라는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지적해 국가산단 사업 지연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처럼 한심한 일들이 전개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 용인 국가산단 제1공장 가동'이라니 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라며 추 후보를 질타했다. 이 후보는 또 “(추 후보가) '삼성 공정률 40%' 운운도 했는데, 이 역시 틀린 말이다. 터도 닦지 않고 팹의 말뚝도 박지 않았는데 '공정률 40%'라니? 보상률과 공정률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추 후보의 무지함을 꼬집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하겠다는 분이 용인 반도체에 대해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추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이 무엇이고,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새까맣게 모르는 게 확실하다. 기초적인 공부조차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런 분이 용인에서 반도체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 용인 반도체 사정을 잘 아는 분들이 추 후보의 영상을 보게 된다면 "개그를 하는 거냐"라고 힐난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이 후보는 추미애 후보가 하남시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방해한 사실도 꼭 집어 비판했다. “추 후보는 하남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서울변전소 증설을 반대한 분”이라고 지적한 이 후보는 “동서울변전소는 용인 반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 시설의 증설을 반대한 사람이 용인에 와서 반도체를 잘 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오로지 표 때문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은 바보가 아니다. 추 후보의 언행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잘 알고 있을 용인시민들은 추 후보나 추 후보처럼 용인 반도체와 무관한 분에게 결코 표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사선거구·진안동·병점1·2동·화산동)가 1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안동·병점1·2동·화산동 지역 주민과 당원 등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임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필승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화성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One-Team)’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연숙·이은희·배춘봉·박상현 경기도의원 후보, 송선영·김정주·박진희·장동희·김미영·오문섭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당대표를 역임한 원유철 전 대표가 축사를 맡아 임 후보의 정치적 역량과 지역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임 후보의 대학 은사인 김무성 전 경희대 산업대학 학장, 임종홍 동부발전협의회 초대회장, 우호태 초대 화성시장, 이상진 한반도 통일 지도자 협의회 중앙회장, 신영락 화성을 당협위원장, 최영근 화성병 당협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임채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임 후보는 “우리 가족이 400년 동안 14대에 걸쳐 뿌리 내리고 살아온 이곳은 단순한 선거구가 아닌 소중한 고향”이라며 “지난 8년간 주민 여러분의 대변인으로 현장을 누비며 가슴에 새긴 약속들을 이제 3선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비전’도 공식 발표했다. 첫 번째 비전은 병점역 중심의 ‘병점·봉담권역’ 교통·행정 허브 조성이다. 임 후보는 GTX-C 노선 연계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병점역 일대에 구청과 보건소를 포함한 행정타운을 조성해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이전 예정인 진안중학교 부지에 약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세 번째 공약은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 확대다. 다람산공원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어르신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3시간까지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를 강화해 주민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네 번째 비전으로는 화산동 일대에 ‘화성시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지역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오는 2032년까지 연간 160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이어 “5조 원 규모의 화성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꼼꼼히 검증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채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과 주민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며 3선 도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1일차 결과 보고경기도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부터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12일 오후 4시 기준 경기도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금 23·은 10·동 9)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제19회 대회 1일차 성적(금 12·은 7·동 5, 총 24개)을 넘어서는 금메달 성과다. 이번 대회 첫날 경기도 선수단은 수영, 역도, 육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영에서 금메달 7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역도는 금 4개·은 2개·동 2개 등 총 8개, 육상은 금 2개·은 1개·동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특히 역도 종목의 오지윤(에바다학교)은 남자 -50kg급 지적 OPEN 초등부에서 파워리프트종합,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모두 석권하며 대회 첫 3관왕에 올랐다. 오지윤은 파워리프트종합 166kg, 스쿼트 81kg, 데드리프트 85kg의 기록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수영에서도 다관왕이 대거 탄생했다. 김재훈(진덕고등학교)은 남자 자유형 100m S14 고등부와 남자 계영 4x50m S14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재준(고진중학교) 역시 남자 자유형 100m S14 중등부와 계영 종목 금메달로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황서이(글빛초등학교)는 여자 자유형 100m S14 초등부와 여자 계영 4x50m S14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수영 대표팀은 남자 계영 4x50m S14(김시우·김재훈·이도건·이재준)에서 1분50초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계영 4x50m S14(김태림·유하린·황서이·황신) 역시 2분37초86으로 정상에 올랐다. 개인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윤채우(연현중학교)는 여자 자유형 100m S5~S6 중·고등부에서 2분13초39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하다은(운정중학교)은 여자 자유형 100m S9~S10 초·중등부에서 1분31초45로 우승했다. 역도에서는 최예성(에바다학교)이 남자 -40kg급 스쿼트 지적 OPEN 초등부 금메달을 비롯해 데드리프트와 파워리프트종합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활약했다. 강지운(에바다학교)은 같은 체급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김예린(석천중학교)이 여자 곤봉던지기 F31 고등부에서 2.59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시영(명인중학교)은 여자 원반던지기 F34 고등부에서 6.49m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염승윤(야탑중)은 남자 800m T20 중등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영표(동부중학교), 신하은(동천초등학교), 박서은(화성나래학교)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2일차에도 주요 구기 종목과 개인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1(중·고) 4강에서 서울과 맞붙으며, 농구 혼성 지적(발달) IDD 고등부는 전남과 8강전을 치른다. 이어 농구 혼성 지적(발달) IDD 중등부는 서울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탁구 남자 단식 DF 초·중등부 4강에서는 광주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수영과 역도를 중심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남은 경기 일정에서도 다관왕 선수들의 추가 메달 도전과 단체 종목 선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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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복 오산의장, “시민 곁에서 함께한 9대 의정 뜻깊은 시간”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남은 기간까지 시민 위한 책임 다할 것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는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하며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또한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오산시의회 청렴노력도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인물대상 ▲혁신리더대상 ▲지자체 의정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35년간 7명에 머물렀던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를 8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 낸 점은 대표적인 의정 성과로 꼽힌다. 이 의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장협의회 건의안 채택과 오산시의회 촉구 건의안 의결 등을 통해 기초의원 정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증원을 통해 늘어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대표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세교2·3지구 개발 등 급격한 도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토목 설계·시공·품질관리 분야 특급경력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장·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 조성과 교통·생활 인프라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 청년 일자리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 소부장 특화 도시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에 힘쓰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오산시의회가 약 21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승인·의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상복 의장은 “정치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 존재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의정활동 동안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수원시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력 강화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의 핵심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및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앵커기업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대학 연계형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수원 일대가 R&D 기반 첨단산업이 집적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회의를 마친 뒤 두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도로망 등 기반 시설과 입지여건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유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수원시와 함께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으로 남양주시, 안성시 등 4개 지역에 카카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5개 핵심 앵커기업 등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마을버스는 시민의 모세혈관 내집 앞에서 자가용처럼 이용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2일 화성지역 마을버스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마을버스는 내 집 앞에서 자가용처럼 이용할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척여객 부광여객 금호운수 등의 대표들의 방문 간담에서 "마을버스는 시민들을 시내 구석구석과 연결해 주는 모세혈관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불편함 해소에 진력을 다하겠다"며 "12개 마을버스의 600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 시민들의 발이 돼서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마을버스는 도로망 확충과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으로 화성 전역 30분 이동시대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항버스 노선 확충과 심야 자율주행 동탄순환버스 신규도입, 광역·시내 급행버스 확대, 우리동네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과 연계된 마을버스가 실핏줄 역할을 맡게 된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김보라 후보, 후원회장 당장 철회하라”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김보라 후보는 김용을 후원회장 직에서 당장 철회하라”라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후원회장으로 앉힌 김용은 2023년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벌금 7천만 원, 2025년 2심 판결에서 1심과 같은 정치자금법 위반과 특가법상 뇌물 등의 유죄를 받은 자”라며, “뇌물 관련해서는 성남시의원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 편의제공 대가로 받은 7,000만 원을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김장연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법적 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 핵심 측근을 후원회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시정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의도”라며, “시민의 상식과 청렴을 기본으로 운영해야 할 안성 시청이 범법자들의 아수라장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장연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지역민으로부터 대장동 비리 의혹에 휩싸인 인물을 후원회장에 임명한 자체가 안성시의 대외적 이미지 실추와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키우는 장본인이라고 비판한다"라고 말했다 김장연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후원회장으로서 부적절한 인물인 김용을 정치적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앉혔는지 의문” 이라며, “안성 시민이 김보라 후보가 후원회장을 어떻게 할지 끝까지 지켜 보며 철회하지 않을 경우 심판해 달라” 라고 밝혔다. 김장연 후보는 “6·3 지선은 청렴과 부패의 대결”이라며, “명예로운 안성을 바라는 시민에게 부패하고 비리 의혹이 있는 후보를 심판해서 청렴한 안성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통일교육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역할 강화 필요!!”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5월 11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통일교육 방향에 대한 현안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로부터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후 미래통일교육센터의 통일교육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통일교육센터의 역할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김호겸 의원은 특히 “경기도는 접경지역으로 통일교육에 최적화된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38°선 북쪽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있으므로, 경기도교육청은 미래통일교육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미래통일교육센터 2층에 마련된 통일교육 체험관 시설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후 “통일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미래통일교육센터가 경기도 교육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라고 경기도교육청의 관심과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은 감성(感性)적인 접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와 같은 이성적인 접근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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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으로 추정 집계된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라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Kansai Thru Pass)’의 예를 들며 “패스 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라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 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위해 지속 노력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든 주역은 바로 어르신 여러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금 이 계절이 가장 따뜻한 봄이듯 인생 또한 지금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경기도는 기후 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5월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하여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 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라고 설명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여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 설계와 조례에 따른 이행을 촉구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의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의 가축 폐사 증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이들 축산 농가의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정책 제안도 했다. 김호겸 의원은 두 번째 내용으로 “활기찬 경기도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귀농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의 귀농 정책 쇄신을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중장년 농업인의 경영 전환(스마트농업, 농축산물 가공, 체험형 농업 등)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농어민의 실질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및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호겸 의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은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반영한 1조 7,326억 원 규모‘민생추경’신속 의결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7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총 1조 7,326억 498만 9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개최해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59억 685만 3천 원(1.52%)이 증액됐으며,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사회복지 분야에 162억 원을 집중 편성했고, 교통 및 물류 부문에도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분을 반영하여 3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박명서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의회 역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둔 민생 중심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는 의회가 의결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되어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선제적 대응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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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5월 11일부터 접수 시작, 연 150만 원 지원'이천시가 예술인의 예술 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통한 도민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5. 11.(월) 10:00부터 6. 19.(금) 18:00까지 받는다. 신청 조건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한 19세 이상(2007. 5. 12. 이전 출생자) 예술인으로, 해당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월 3,077,086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서 신청인 본인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이천시청 7층 문화예술과에 방문하여 신청인 본인 또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명당 연 150만 원을 지원하며, 1차·2차로 분할 지급 예정이다. 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령자 또는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령자, 19세 미만자(2007. 5. 12. 이후 출생자), 성범죄로 인한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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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 “안성 시민은 네거티브 아닌 미래 비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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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불통 경기교육 끝”… 안민석, 교육감 직속 ‘경기교육위원회’ 설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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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전통시장 연계 체험·경제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사회 벽 허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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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정책협약… "노동존중·차별 없는 경기교육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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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공식적인 국제교류 협력관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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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지방공무원 대상‘체험형 안전교육 상시학습’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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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 돕는 ‘온(ON)통로드’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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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경기 북부 체육 인재 키운다 양주, 의정부에 ‘미래형 체육 특목고ㆍ특성화고’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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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경기 학생, 저 체력·비만 줄이고 건강은 높인다! 맞춤형 관리로 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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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 실천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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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중등음악·미술 교사 수업·평가 역량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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