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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등록 “100일 현장 목소리, 경기교육 변화로 보답”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하고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후보 등록 뒤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사의 현장성, 교수의 전문성, 5선 국회의원의 추진력, 22년 교육전문가를 믿고 지지해준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경기교육의 토양을 비옥하게 가꾸겠다”고 다짐했다.또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00차례 이상 시민·학생·교사·학부모를 만났다”며 “아이들의 눈망울을 떠올리며 교육 현장의 고민을 치열하게 토론했고, 현장의 절박함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 필요한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혔다.또 “교육 약자를 위한 특별 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사의 교육권과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임 직후 교육부,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경기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안민석의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달라”며 “아이들의 꿈은 키우고,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근심은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안 후보는 “경기도민이 자랑스러워할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도구로 안민석을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시기·공간 맞춤형 「도와드림 QR」 현장 운영 강화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및 도로 공사 구간에도 QR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 불편 ▲안전 사고 우려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대응함으로써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최근 정부 기조에 맞춰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도와드림 QR」을 통한 시민 제보를 적극 독려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상반기 신학기에는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한 바 있으며, 향후 ▲전통시장 ▲축제 현장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시민 접점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시즌별·이용자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은 “시민의 이용 패턴과 시기에 맞춘 ‘도와드림 QR’ 운영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고인돌공원 모란 만개…도심 속 봄 정원 눈길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이후 추가 식재와 관리 작업을 거쳐 현재 규모의 군락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모란 개화가 본격화되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품종 안내 표찰과 안내판이 함께 설치돼 있어 다양한 모란 품종을 살펴보며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고인돌공원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장미빛축제를 앞두고 있어, 모란정원과 함께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시민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원 내 정원과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란이 개화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점차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유럽 넘어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이천통신사, 美 서부 전역에 한국의 흥 심었다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일정의 첫 무대는 현지시간 7일 로웰하이스쿨에서 열렸다. 현지 교민과 미국 시민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이천거북놀이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기민요, 판소리, K-클래식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이응광과 연희자 원재연 등 출연진은 한국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서정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이천통신사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거리 버스킹을 이어갔다. 사물놀이 장단이 도심 한복판에 울려 퍼지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일부 관람객들은 즉석에서 어깨춤을 추며 장단을 함께 즐겼다. 이튿날인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개최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의 메인 공연팀으로 참여했다. 경기 시작 전 정문 광장에서 펼쳐진 이천거북놀이와 전통연희는 수백 명의 현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미국인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며 환호했고, “한국 전통문화가 이렇게 역동적이고 흥겨운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K팝 댄스와 전통무용 공연이 함께 펼쳐졌고, 경기 후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아레아 한인회와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경기 티켓과 도시락 등을 후원하며 한국 문화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천통신사는 이후 실리콘밸리 중심가인 산타나로우에서도 거리 공연을 펼쳤다. 현지시간 10일 열린 공연에는 시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발걸음을 멈추고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냈다. 꽹과리와 장구,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원을 이루었고, 거북놀이보존회의 역동적인 풍물놀이는 실리콘밸리 한복판을 한국 전통문화의 무대로 바꿔 놓았다. 공연을 지켜본 시민들은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한국 문화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은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현지시간 11일에는 SK하이닉스 실리콘밸리 현지법인을 찾아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고국의 전통 가락에 큰 박수를 보냈고, 현지 참석자들 역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류성수 SK하이닉스 미주법인장은 “수준 높은 한국문화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통신사는 산타클라라 시청을 방문해 리사 길모어 시장과 시의원들을 만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찾아 시의원들을 면담하며 한미 교류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은 “이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앞으로 자매결연으로 발전시켜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는 “이번 미국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이천의 문화적 위상과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공무원 사칭 범죄 기승에 피해 예방 집중 홍보 의심 또 의심! 계약 사기 주의 당부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공무원 사칭의 사기 범죄가 늘어나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사기범은 나라장터나 기관 누리집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면서 접근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긴급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등 점점 더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으로 금전 피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시에 따르면 실제 접수된 사칭 사례가 작년 하반기에 9건, 올해 4월까지 14건으로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주의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범행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평택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및 읍면동 조직단체에 긴급회의자료로 신고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누리집, 알림톡 및 사회관계망(SNS) 홍보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승강장 전광판에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민원실에 안내문을 비치했으며, 기획 홍보영상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는 절대로 선입금이나 현장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되면 공무원 사칭 사기 대응 매뉴얼 3단계만 기억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STEP 1. 의심되면 평택시청 대표번호(031-8024-5000)로 담당자 확인 △STEP 2. 피해 발생하면 경찰(112) 신고 △STEP 3. 미수에 그쳤어도 전기통신금융사기신고센터(1394)로 피해 예방과 전화번호 제보 신고 평택시장은 “공무원 사칭 범죄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울 경우 평택시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주변에 공유하고 신고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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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 , 저연차 공무원 54명 대상 ‘실무 밀착형 역량 강화 교육’ 성료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적응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양평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다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진정한 시민 후보가 되겠습니다14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당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배수진을 쳤던 발걸음을 돌려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주 후보는 “어제 오후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셨다”며 “그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특히 주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 제가 바라보아야 할 곳도 오직 남양주시민이다”라고 강조하며, 당내 갈등 상황보다 시민과의 약속과 남양주의 미래가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후보 등록 결정에는 현장의 뜨거운 지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13일 시의회 앞에 모인 시민·당원·지지자들의 요청에 이어, 14일 오전에는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주 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의 사명으로 규정했다. 그는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서는 안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부름 앞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주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한 쇄신 요구가 여전히 유효함을 밝히면서도, 그 해법을 ‘현장의 승리’에서 찾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더 큰 통합과 책임 있는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저의 생각은 한결같다”며 , “이제 선거 현장에서 당의 변화와 통합을 향한 충정을 남양주시민의 승리로 증명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남양주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그 부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운영… 복지 문턱 낮춘다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다가가 단 한 분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후보 “반도체ㆍ교통 등 민선8기 중요사업 연속성 가져야... 일 시작한 사람이 민선9기 시정 맡아 진척시키고 완성하는 게 순리”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이자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1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하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그간 용인에선 재선시장이 탄생하지 않아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민선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되어서 반도체와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ㆍ농업ㆍ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인근 특례시인 수원에서는 재선ㆍ삼선 시장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되어온 반면 용인에서는 매번 시장이 바뀌어서 아쉬움이 컸다', '이제 용인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재선시장을 배출해야 민선8기 때 잘 추진되어온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다'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용인 첫 재선시장에 대한 시민 열망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성공,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권력을 가진 측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여러 방식으로 흔들고 있고,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지 말라는 단체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정부는 부추기려는 것인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면 반도체와 나라와 용인의 미래엔 먹구름이 끼게 된다"며 "용인 반도체를 지키지 못하면 시민들이 고대하는 철도ㆍ도로망 확충사업을 우리 뜻대로 하기 어려울 것이고, 일자리 창출도 기대에 못미칠 것이며, 세금도 생각보다 덜 들어올 게 틀림이 없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의 반도체 진흥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반도체 투자규모가 1천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란 말까지 생겨났다"며 "용인 하면 이제 반도체 최고도시를 연상하게 만든 사람과 용인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열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시민들은 잘 구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민선8기 4년 동안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용인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했고, 세수 확대 기반도 어느정도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민선9기 용인 시정을 맡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재정을 튼튼하게 해서 시민을 위한 일들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청년창업, 중장년 창업, 중장년 취업전환 등을 지원하고 어르신ㆍ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일자리를 다양하게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서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청년 취업 쿼터제'도 시행해서 관내 반도체 기업 등과의 협의를 통해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중·고교 재학생들에게는 기존의 교복 지원에 더해서 체육복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대상을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서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민선8기에서 마련했는데, 민선9기 시장으로 취임하면 즉시 시행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독감 예방접종은 현재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민선9기 시정을 맡게 되면 전 시민을 상대로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 36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만들었는데 민선9기에는 관련 에산을 더 확보해서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상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실시…행정 실무·AI 활용방법 등 안내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상권 매니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상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초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원은 도내 상권 매니저의 행정, 상권 이해도를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기획해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기초통합교육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별로 나눠 12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 ▲전산시스템 등 행정 실무 ▲AI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이선민 매니저(화성시 반월신영통상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 실무와 현장 운영 사례를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 매니저 교육은 향후 권역별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명사 특강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되며 경상원은 동기 부여 등을 위해 우수 매니저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반월신영통상가 남은준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상권 매니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교육에 참여한 상권 매니저들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히어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그동안 상권 매니저 채용부터 지원, 교육 등을 한 부서에서 담당했는데, 올해는 교육정책팀을 신설해 매니저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하고 있다”라면서 “매니저분들의 역량이 상권의 역량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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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경기예정인 수원종합운동장 현장 점검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 “돌봄노동자가 건강해야 경기도민이 웃는다”… 처우개선 조례 대표발의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도내 돌봄노동자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 등 새롭게 확대되고 있는 돌봄노동자 유형이 현행 조례의 보호망에 포함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건강 지원과 직업병 예방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태길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돌봄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는 것은 종사자 개인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 투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하남의 일꾼으로서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빈틈없는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하는 데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AI바이브 코딩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의회 업무 자동화 추진경기도의회는 5월 13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에서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무처 직원(5급~7급)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실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직원 스스로가 AI를 자유롭게 다루며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했다. 1일 워크숍에 이어 1개월간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의회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는 1개월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별도로 개최해, 우수 사례를 의회 전 부서로 확산하고 의정 업무 혁신 과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진덕훈 공간정보화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이 직접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확산해 도민에게 더 효율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매년 주민들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 정책을 만드는 결정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주민 1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걷기 및 신체활동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의료 이용 등 주민 건강과 밀접한 총 1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지역의 보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걷기 활성화 사업 등 평택시 보건 사업의 근거가 되어 주민 삶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결과 통계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장은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응답이 평택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자산이 된다”며,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의 방문 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3일차 압도적 선두경기도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질주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14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종합 성적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79개, 은메달 55개, 동메달 44개 등 총 17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충북은 금 53개, 은 45개, 동 29개로 총 127개의 메달을 기록해 2위에 올랐고, 충남은 총 111개 메달로 3위를 유지했다. 수영서만 금 33개…경기도 메달 행진 견인 경기도 선수단은 수영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총 61개 메달(금 33·은 16·동 12)을 획득, 종합 선두를 이끌었다. 이어 슐런이 19개(금 8·은 7·동 4), 육상 트랙 19개(금 6·은 11·동 2), 보치아 17개(금 7·은 4·동 6), 육상 필드 17개(금 8·은 3·동 6), 역도 17개(금 7·은 5·동 5)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또 조정과 탁구, e스포츠, 디스크골프, 볼링 등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경기도 선수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시우 6관왕…다관왕 대거 탄생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에서 다관왕이 대거 배출되며 눈길을 끌었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처인고등학교 김시우였다. 김시우는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S14(고), 배영 50m S14(고), 배영 100m S14(고), 남자 계영(4x50m) S14, 혼성 계영 200m S14, 남자 혼계영(4x50m) S14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6관왕에 올랐다. 진덕고등학교 김재훈은 자유형 100m와 계영 종목 등에서 활약하며 5관왕을 차지했고, 흥덕중학교 이도건 역시 자유형과 접영, 계영 종목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화담고 김태림과 고잔고 황신도 각각 여자 자유형과 평영, 계영 종목에서 활약하며 다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슐런·육상에서도 두각 슐런 종목에서도 경기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신둔초 유이산과 이천송정중 이정진은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 이현고 김수연, 진건고 문연수, 효양중 신유나, 다율중 이예준, 다원학교 정현진, 신둔중 정호진 등도 단체전과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육상에서는 고양화수초 김다인이 여자 100m와 200m T37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박주영은 남자 200m T20과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용이중 양재성은 남자 원반던지기 F34와 포환던지기 F34에서 우승하며 필드 종목 강세를 이어갔다. 역도·수영 기존 다관왕 활약 이어져 2일차 경기에서 이미 3관왕에 올랐던 선수들의 활약도 계속됐다. 운정중 하다은은 여자 자유형과 배영 종목에서 3관왕을 유지했고, 글빛초 황서이 역시 자유형과 계영 종목에서 다관왕 기록을 이어갔다. 에바다학교 여시우와 오지윤도 역도 종목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하며 경기도 역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현중 윤채우는 여자 평영 50m SB1~SB5와 자유형 종목에서 우승하며 수영 3관왕에 올랐다. 시·도 종합 순위 경쟁 시·도별 메달 현황에서는 경기도가 총 178개 메달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충북(127개), 충남(111개), 서울(78개), 울산(77개), 경북(69개), 전남(67개) 등이 뒤를 이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금메달 수에서 79개를 기록하며 2위 충북과 큰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 날 주요 경기 관심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축구와 배구 종목에서 경기도 선수단의 주요 경기가 예정돼 있다. 축구 남자 11인제 OPEN(초·중·고) 결승에서는 울산과 맞붙으며, 배구 혼성 6인제 IDD(초·중·고) 본선에서는 제주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합 우승 확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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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 실시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 및 초동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제의 완성도는 철저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성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동선부터 해상 체험 구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승선 체험과 해양레저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및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안성시장·시도의원 후보들, 검찰에 ‘안성시청 압수수색’ 신속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최근 진행된 안성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에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안성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은 14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을 방문해 안성시청 압수수색 관련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진정서를 통해 “최근 검찰의 안성시청 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어떠한 의혹도 투명하게 규명돼야 한다”며 “현재까지 관련 사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해명이 부족해 시민 혼란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검찰에 ▲압수수색 관련 의혹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 ▲외부 압력이나 정치적 고려 없는 공정 수사 ▲수사 진행 상황과 결과의 투명한 공개 ▲위법 사항 확인 시 엄중 처벌 등을 요청했다. 또 “행정에 대한 신뢰는 지방자치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안을 통해 시민적 의혹이 해소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바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진정서 제출에는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근배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윤성환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 이용성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후보, 윤한웅·정천식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안태호·최호섭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후보, 김온유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명금)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린이집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으며, 보육 행정 간소화와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행정업무 간소화 필요”…현장 목소리 전달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측은 간담회에서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각종 행정업무와 서류 처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관련 행정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특히 반복적인 서류 작성과 복잡한 행정 절차가 현장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전산화 확대와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이상일 후보 “행정 전산화·서류 간소화 검토 필요” 이에 대해 이상일 후보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용인이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은 물론 시민 각 계층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 도중 즉석에서 시 관계 부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어린이집 관련 행정 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보육 현장에서 불필요한 행정 부담 때문에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할 시간이 줄어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특수학교 신설 필요” 이 후보는 장애아동과 외국인 아동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신설과 특수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보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사항들을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용인 첫 재선시장 되면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이상일 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도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 첫 재선시장이 된다면 빠른 시일 내 다시 간담회를 열어 오늘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부모와 아이,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민원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3,000명 돌파이천시민원콜센터(이하 콜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가입자 수가 지난 5월 6일 기준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화 상담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창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현재 콜센터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세 가지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2024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15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챗봇은 725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시민 문의에 자동 응답한다. 여권, 지방세,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의 1:1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2025년 8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의 기능 개선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실제 민원 수요를 반영해 안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정확도와 안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시민들은 야간이나 주말에도 시청 대표번호를 통해 행정 안내를 받거나 생활 불편 신고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1:1 채팅 상담, 인공지능(AI) 보이스봇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콜센터가 전화 상담을 넘어 카카오톡 챗봇, 1:1 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통합한 복합 상담체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담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전문성 제고로 ‘화성형 통합돌봄’ 박차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재택의료의 이해(민승혁 동탄시티병원 진료행정 본부장) ▲허약노인 관리(김종률 한림의대 명예교수) ▲방문건강관리 노하우(김시현 성북구 보건소 주무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통합돌봄 환경에서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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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경기예정인 수원종합운동장 현장 점검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청보리 절정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봄철 청보리 시즌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청보리 경관 관람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위천유원지는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유원지 이용객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하여 청보리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면 탁 트인 자연 경관과 함께 청보리밭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평택도시공사는 청보리 시즌에 맞춰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위천 따라, 청보리밭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보리 사진 공모전(5. 16.~31.) ▲새싹보리 화분 만들기 체험(5.16. 23. 30.) ▲사진 인화 이벤트(5.16. 23. 30.) 등으로 구성된다. 청보리 사진 공모전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청보리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진위천유원지에서 계절 풍경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진위천유원지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031-665-6231)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 4일 4색 메인 공연에 주민 참여 무대까지… "전곡항·제부도가 들썩인다"(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및 제부도 마리나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의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천배만배'를 메인 테마로 삼아, 4일간 매일 다른 콘셉트의 메인 무대와 더불어 축제장 곳곳에서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에 앞서 눈길을 끄는 것은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미술감독을 맡았던 임충일 아트디렉터가 총괄하여 완성도를 높인 메인 무대다. 교류와 도약을 상징하는 '문(Gate)'을 모티브로 한 이번 무대는 전곡항의 상징인 빨간 등대와 마리나의 요트 풍경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품어내어, 관람객들이 화려한 공연과 전곡항의 낭만적인 정취를 온전히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 1일차(22일 금요일): 천배만배 신나는 밤, 모두 함께 뛰노는 EDM·힙합 파티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첫날은 흥겨운 비트가 전곡항을 채운다. 어린이 DJ 듀오 '세니&베리'를 시작으로 'DJ 세포', '허조교'가 출격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파티를 펼친다.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팝 걸그룹 '블랙스완'과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래퍼 우원재가 금요일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2일차(23일 토요일): 천배만배 흥겨운 날, 대화합의 퍼레이드와 뱃놀이 콘서트 이튿날은 해상 퍼레이드와 연계된 화성뱃놀이축제만의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과거 활발했던 교류의 항구를 현대적으로 재현하여, 시민대표의 입항을 화려한 댄스 퍼레이드와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로 맞이하는 생생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싱어게인’, ‘미스트롯4’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 홍보대사 유미의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밤에는 퓨전 국악그룹 '도시', 신예 트로트 가수 '희원'과 '류연주', '생동감 크루'의 환상적인 LED 퍼포먼스가 흥겨운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 3일차(24일 일요일): 천배만배 즐거운 전곡항, 낭만이 흐르는 OST 콘서트 3일차에는 전곡항의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화성시예술단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친숙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를 선사한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희주의 협연이 더해져,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두 번 다시없을 낭만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 4일차(25일 월요일): 천배만배 편안한 바다, 아날로그 감성의 피크닉 콘서트 마지막 날은 매력적인 보컬의 '드림걸즈'와 흥겨운 리듬의 밴드 '쉘위펑크'가 무대를 예열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적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대미를 장식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듣는 아날로그 감성의 밴드 음악이 연휴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공연 외에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다채로운 무대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꾸려가는 주민 스테이지(Zoom in Stage)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운영되어 시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다채로운 장르의 무용을 만날 수 있는 '화성무용제'를 비롯해, K-pop 커버 가수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는 '뱃놀이 싱어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진 가락의 '뱃놀이 트롯쇼' , 거리 곳곳을 누비는 ‘뱃놀이 유랑단’, ‘동미 자전거 음악단’ 찾아가는 공연과 함께하는 마술쇼, 버블쇼, 브레이크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져 축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메인 무대의 화려한 라인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관람객들이 취향에 맞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며,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든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5월 22일(금)부터 5월 25일(월)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사전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hs-boating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 방지망 손상 등 34건 지적경기도가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29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34건의 지적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레저스포츠 시설인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산, 김포, 양주, 가평 등 16개 시군과 해당 관리(운영) 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등 29개소로,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장비 등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추락 방지망 손상, 바닥데크 균열, 하네스 노후화 등 34건이 지적됐다. A시설에서는 추락 방지망이 구조물 지붕에 닿아있어 추락 시 부상이 우려됐으며, B시설에서는 집라인 통로 상부 피난동선 구간의 조명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C시설에서는 집라인 시설의 고정용 볼트 풀림 확인을 위해 마킹 표기로 관리해야 함에도 이를 하지 않았으며, D시설은 번지점프 하네스가 노후화되고 경사 보행로 바닥이 미끄러웠다. E시설은 추락방지망 고정기둥 상부 보호대가 손상돼 있었고 운영 개시 전 안전상태를 확인한 기록 일지가 없었다. 도는 유도표지판 부착 등 20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하고, 추락 방지망 부적정 설치 등 12건에 대해 시정조치 했다. 또 점검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6월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했다. 정연석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설점검을 철저히 이행하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음식문화개선사업 ‘대통령 표창’ 수상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하다고 공식 평가를 받은 음식점·급식소’다.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건물이나 거리 안의 음식점들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은 업소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G버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소통전담관리원 활용 현장지도, 안심식당 운영 등 도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외식업 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조리기술 교육과 외식경영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의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청사 내에서 커피차를 운영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외식업 종사자와 도민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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