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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 개최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18일 오전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관심을 가져온 정종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먼저 정종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지속되고 있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각 상인회장은 시장이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원들에게 전달했으며,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정리해 향후 조례 제·개정이나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자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윤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원 확보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33.3%)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 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걷히는 보전부담금의 경기도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 국비 배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전년보다 대폭 줄이고, 국비 공모 방식으로 선정되는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하는 등 국비 배정 확대에 대응했다. 확보된 예산은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고양, 광주, 군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양평, 의왕, 의정부, 하남, 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로·하천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누리길·여가녹지 등을 조성해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복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전국적인 주민지원사업 국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을 늘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한 예산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수원시 농협 제35회 그린농업축제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실시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9일 그린농업축제에서 수원시 농업인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시 농협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 지역 쌀인 ‘정다미’ 와 쌀 가공품을 나누어 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한편,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H농협 전종근 수원시지부장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작은 실천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단계적 시행광주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부터이며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내 128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어르신이 10월 12일, 65~69세가 10월 15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해도 이상 반응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 않으며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인플루엔자 접종이 먼저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에 주소를 둔 64세, 15~63세 심한 장애인, 50~63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자체 무료 접종을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자체 지원 대상자는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등록증,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박관열 시장은 “예방접종은 나를 지키는 일인 동시에 가족과 이웃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한 사람의 접종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 한-프 지방정부 정책교류 세미나서 양평 친환경 정책 소개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의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알렸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016년부터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한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군의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을 주제로 △쉬이프시 우호협약과 지평리 전투를 통한 한-프 인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다회용기 제작·보급 △1회용품 없는 거리 △자원순환교육 △환경교육도시 지정 △남한강 환경교육선 추진 등 양평군의 자원순환·환경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지난해 양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프랑스 쉬이프시의 프랑수아 콜라르 시장·디디에 에니만 부시장이 양평군과 한-프 지방정부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쉬이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양국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한 일정 가운데 마련됐으며, 부산·화성·수원·서울 등을 방문해 기후산업, 친환경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프랑스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정부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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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위로했다. 화성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 ○○○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이 함께했다. 합동위령제는 국민의례와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결단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것을 언급하며 “화성의 선조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물러서지 않았고, 일제강점기에는 이 땅 곳곳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일어섰다”며 “그 뜨거운 애국심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의 화성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살피는 한편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세심하게 살피고, 화성의 자랑스러운 호국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OECD 방문...‘폰프리 스쿨·RAS 경기 문예체 교육·벽깨기’ 국제사회에 알렸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9월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기술국(Directorate for Education and Skills)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OECD 교육기술국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와 「교육과 역량의 미래 2030/2040」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각국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기구다. ■ OECD 「교육 2040」 방향 전환과 문해력 저하 진단 공유 OECD는 기존 「학습나침반 2030」을 잇는 「교육 2040」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화를 설명하며 논의를 열었다. 이어 최근 PISA 결과에서 나타난 세계적인 문해력 저하 현상을 진단하고, 2027~2028년 교육과정 연구 및 오는 12월 글로벌 포럼에서 이 문제를 비중 있게 다룰 계획임을 공유했다. 양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이 OECD 학습나침반 체계 내에서 갖는 위치와 국제적 통합교육 유사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학생 행위주체성(student agency)과 변혁적 역량을 국가 교육과정에 반영한 주요국 사례도 함께 점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OECD 글로벌 포럼에서 문해력과 교육과정이 핵심 의제로 다루어지는 만큼, 해당 포럼에 적극 참여하여 경기교육 정책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알파세대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안 교육감은 「알파세대를 위한 경기교육대전환」을 주제로 “알파세대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 중 스마트폰이 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경기교육의 3대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아동과 소셜미디어 문제를 사회적 공론의 장으로 올려놓는 정책이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통한 전인교육과 인성교육을 축으로 삼으며, AI 이음플랫폼이 이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벽깨기는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행정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정책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로 끌어들이고 학교 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교육경비를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안 교육감은 이러한 정책들이 모두 ‘교권 회복’이라는 튼튼한 토대 위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 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 면담 및 프랑스 현지 문예체 교육 현장 방문 방문단은 OECD 면담에 앞서 두르당의 꽁도르세 중학교를 찾아 경기도 신흥중학교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주제의 국제교류 수업을 참관했으며, 파리 시내 장송드사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프랑스 학교의 예술·스포츠 교육 운영 현황을 살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FLI) 소비 타윌(Sobhi Tawil) 국장 및 교육의 미래 팀과 만나 미래 교육 담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6일에는 프랑스 현지 한국어 교사 모임인 ‘사랑방협회’ 및 파리한국교육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어 교육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유럽 방문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5박 8일간 진행됐으며,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육지원청교육장 11명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 방문단은 에스토니아(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교육 인프라), 독일(민주시민교육), 프랑스(예술·스포츠 교육)의 선진 사례를 확인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를 ‘경기교육대전환’ 중장기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OECD가 제시한 나침반은 방향을 알려주지만, 실제 그 길을 걷는 곳은 교실”이라며 “독서, 예술, 스포츠는 스마트폰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가치인 만큼, 경기도가 먼저 걸어간 길이 세계 교육의 공통 의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2026년 10월 1일자 4급 승진, 전보자 프로필■권정희 안전국장(지방서기관 승진) 권정희 안전국장은 1993년 장안구 정자2동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매탄3동장, 영통구 행정지원과장,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시정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총괄 부서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재직 당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했고, 정책기획과장‧행정지원과장으로 일하며 시정 전반을 조율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기획‧조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 판단과 현안 조정 능력,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 이야기를 경청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스타일로 후배 직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고,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원순호 자치교육국장(전보) 원순호 자치교육국장은 1992년 화서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장안구 조원1동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 지역경제과장을 역임했다. 2026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고,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일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첨단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힘썼다. 강한 추진력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꼼꼼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4급 직무대리)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은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매탄1동장과 비서실장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공보관으로 재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비서실장과 공보관을 역임하며 복잡한 현안을 조정하고 핵심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업무 역량을 보여줬고, 강단 있는 업무 추진력과 정무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 직속 생활비절감추진단장을 맡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 생활 속 불편과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필요한 정책을 찾아내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민생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시민소통국장(4급 직무대리) 김형수 시민소통국장은 1993년 권선구 세류1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총무과, 기획예산과,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영화동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으로 일했다.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합리적이고 명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주도적이고 세심하게 추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무 방향을 신속하게 설정하면서도 세부 사항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등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리더십과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신설되는 시민소통국의 국장을 맡아 수원시 핵심 가치인 시민소통 기능을 더 활성화하고, 시정 방향과 성과를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작품전 개최-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보건소서 민화 족자·청화백자 등 직접 만든 작품 선보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제30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건강증진프로그램 마실 어르신 작품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증진프로그램 ‘마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미술 인지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수지구보건소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마실’ 참여자의 작품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성취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마실’은 지역 내 65세 이상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운데 홀로 생활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건강관리를 비롯해 민화 족자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과 청화백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을 움직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한편,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을 키웠다. 전시장에는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미술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삶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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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외국어·취미·조리 등 10개 강좌에 130명…6~8일 학습관 누리집 통해 접수 - 용인특례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외국어·취미·조리 등 10개의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130명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원어민 직강! 마이클과 함께하는 현지 생활 영어(초급/중급) ▲오일파스텔 힐링 드로잉 ▲몸과 마음의 조화, 한의사에게 배우는 ‘심신 마음챙김’ ▲재미 톡톡! 시니어 보드게임 지도사 ▲듣는 디자인, 보는 클래식: 경계를 허무는 예술 인문학 융합 클래스 ▲나를 위한 시간, 감성 힐링 목공예 ▲계절을 담은 제철 김치 & 건강 밑반찬 ▲나를 위한 한끼, 따뜻한 집밥 ▲우리 맛 한입, 달콤 수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다.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사람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에 다니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해당된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ll.yongin.go.kr)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시는 대상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해준다. 저소득층 가구 한 사람당 한 강좌의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가족엔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엔 30%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신설 공사 2차 구간 준공- 기존 1.4㎞ 구간에 이어 0.7㎞ 구간 추가 신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를 말한다. 시는 산림 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1.4㎞ 구간을 준공한 바 있다. 시는 2억 5678만 원을 들여 올해 5월 간선임도 연장 공사를 시작, 지난 23일 추가 노선 0.7㎞ 구간에 대한 준공 검사를 마쳤다. 경기도 현장 심사 의견 등을 반영해 배수시설과 비탈면을 안정화하고자 돌망태심줄막이 등 산사태·토사 유실 방지 구조물을 추가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임도 경사도를 8% 이하로 완만하게 조성했다. 이번 구간 신설로 산불 발생 등 상황 발생 시 산림관리 차량이 기존 구간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산림사업 장비와 인력의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산림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관리 기반 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연말까지 잔여 구간 신설을 마치고, 학일리 임도를 산림청 임도와 연결한 순환형 임도망을 구축, 처인구 원삼면부터 이동읍까지 이어지는 주요 산림을 잇는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9월부터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2001년 7월 2일~2002년 7월 1일 출생자 대상…연간 최대 100만원 - 용인특례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분기엔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으로,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종전에는 최초 한 차례 자동 신청하면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됐으나,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전자서명 인증 도입에 따라 이번 분기부터 처음 신청하는 청년은 앞으로 분기마다 재신청해야 한다. 지난 1·2분기에 자동 신청한 청년까지는 기존 자동심사 자격이 유지된다. 지급 대상자는 10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학원 수강료·시험응시료 항목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 또는 온라인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은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연동된 사용처에 한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청년정책과 청년복지팀(031-6193-2793)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청년기본소득 콜센터(1877-056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걸어용’ 앱으로 9월 걷기 챌린지- 선착순 1000명 모집…한 달 동안 15만 보 걸으면 시티포인트 지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9월 건강미션(걷기 챌린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용인에 주소지를 두거나 지역 내 사업장·학교 등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을 하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휴대전화에 ‘용인시 걸어용’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앱 하단의 ‘미션’ 메뉴에서 ‘참여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참여 인원을 충족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용인 시티포인트가 지급된다. 시티포인트는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체지방 감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생활 운동”이라며 “지난 7월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걷기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포인트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활성화 위한 ‘리뷰쓰고 할인받자’ 사업 진행- 용인중앙시장서 후기 쓰면 5000원 할인쿠폰·굿즈 증정 - - 내가 쓴 후기, 전통시장 디지털 상권 활성화 기초자료로 활용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1일부터 용인중앙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중앙시장에서 즐기는 혜택 풀코스-리뷰 쓰고 할인받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재생 ‘시장에서 디지털을 체험하다’ 3년차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장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네이버 플레이스와 연계해 참여 점포의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남긴 방문 후기는 향후 용인중앙시장 디지털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용인중앙시장 내 참여 신청 점포(사행성·유흥업 등 제외) 약 80곳이 대상이다. 시민들은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뒤 네이버 플레이스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픽하고' 콘텐츠도 운영한다. '가성비 먹방러', '레트로 미식가', '핫플 정복러'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시장 방문 코스를 골라 용인중앙시장 핫플을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여러 점포를 함께 방문하는 '굿즈 잡자' 스탬프 투어도 열린다. 5개이상 점포이벤트에 참여하고 스티커를 모으면, 용인중앙시장 풍경을 담은 필름 키링, 레트로 유리컵, 레트로 장바구니 등 시장 굿즈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 동안 시는 참여 점포 사진이나 메뉴정보 등의 최신화를 지원하는 한편,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등록과 쿠폰 운영을 지원해 상인들이 온라인 홍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할인쿠폰과 숨은 핫플 찾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상인들에게는 디지털 가게홍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되고, 시민들의 생생한 후기는 중앙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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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골목상권 특성 반영한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8월 시작한 동백역 ‘스탬프 페스티벌’ 포함 11월까지 에버랜드마을·머내마을·남사한숲 등 골목형상점가 9곳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 - 이상일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해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을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특성을 살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앞서 보정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에서 각각 ‘보카 썸머 맥주축제’와 ‘흥덕 청춘의 거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15일부터 진행 중인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스탬프 페스티벌’도 9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이동 골목형상점가 ‘이동 스탬프 릴레이 페스타(9월 12~20일)’ ▲양지중앙 골목형상점가 ‘양지 중앙 세대공감 상생 한가위축제(9월 20일)’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 ‘에버랜드마을 골목축제(10월 9일)’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 ‘구언이와 함께하는 음악회 및 버스킹 축제(10월 17일)’ ▲둔전 골목형상점가 ‘둔전 골목상권 활성화 한마당 축제(10월 17일)’ ▲남사한숲 골목형상점가 ‘제2회 남사한숲 상생 한마당(10월 24일)’ ▲머내마을 골목형상점가 ‘머내마을 뮤지컬 팝페라 음악회(11월 7일)’ ▲보정중심 골목형상점가 ‘제2회 보정중심 문화축제(11월 21일)’ 등 8개 상권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각 상권에서는 공연, 음악회,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주변 점포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상권 내 체류와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마다 지역의 특색과 매력이 다른 만큼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이 가까운 상권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재인증- 체계적인 인적자원 개발·관리 역량 인정받아 - -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재인증 받았다. 용인문화재단은 201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으로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는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공공기관을 인증해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부가 총괄하고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인증 주체로 참여하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인증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인증 심사는 인적자원관리 400점, 인적자원개발 600점으로 구성된 심사지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70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기관을 결정한다. Best HRD 인증기관에는 3년간 우수기관 인증이 유지되며, 정기근로감독 면제(3년간), 담당자 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심사 종료 후 모든 기관에 피드백 리포트를 제공하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기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 및 인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현녀 용인시의원, “용인경전철 운영체계·안전관리 전반 철저히 점검해야”-운영사 전문성부터 재무상황·비상대체운영계획까지 종합 점검 요구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이 용인경전철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관리·감독 및 비상대응체계 마련을 용인시에 촉구했다. 신 의원은 1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운영사의 전문성과 현장 안전역량, 인력 및 정비체계, 재무상황, 부품조달 능력, 비상대체운영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먼저 용인경전철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교통수단인 만큼 운영사 선정 과정에서 단순한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철도운영 경험과 전문인력, 안전관리 역량, 장애복구 능력 등을 충분히 검증했는지 용인시에 질의했다. 또 향후 운영사 재계약이나 새로운 운영사 선정 과정에서도 철도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역량, 비상대응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특히 신 의원은 철도운영 경험을 가진 참여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운행관리와 관제, 차량·시설 정비,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 등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지분구조나 협약서상 참여 여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분장에 따라 권한과 책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용인시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장 인력과 정비체계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강조했다. 신 의원은 비용 효율화와 자동화가 현장 안전역량의 약화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현장 및 정비인력의 규모와 업무체계, 핵심 예비품 확보 여부, 부품 수급 대책, 제작사의 기술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용인경전철 운행장애와 관련해서는 장애 원인과 책임소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완조치를 마련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청했다. 운영법인의 재무상황과 계약이행 능력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도 주문했다. 신 의원은 운영법인의 최대 출자사 경영상황 등 대외적인 여건 변화가 운영법인의 계약이행 능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용인시가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운영법인의 재무상태와 자금운용 상황, 인력 유지계획, 부품조달 능력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계약이행 보증이나 추가적인 보완조치 등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전문가 검증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현 운영법인이 안전관리와 인력 배치, 정비, 부품 확보, 기술지원 등 계약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감독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안전관리상 문제가 확인될 경우에는 용인시가 시정요구와 개선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체운영계획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계약상 분쟁이나 운영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경전철 운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구체적인 비상대체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운행과 정비를 담당하는 숙련 인력의 이탈은 경전철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법령과 계약의 범위 안에서 현장 종사자의 고용 및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녀 의원은 “운영사는 바뀔 수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용인시의 책임은 바뀔 수 없다”며 “현재의 운영체계가 시민의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우려되는 사항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개선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전철 운행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용인경전철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교통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뿐만 아니라 재무건전성, 계약이행 능력, 인력 및 정비체계, 비상대응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농촌 한 달 체험’ 하반기 참가자 모집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0월 2일까지 도시민 중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에서 5개 팀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한 달간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다. 도시 기준은 주소지가 ‘동’인 경우를 말한다. 단, 운영 마을이 있는 파주시 거주자는 제외된다. 개인 또는 최대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부부나 직계가족에 한정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refarmgg.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총 5개 팀을 모집해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1800-8114, 내선 1번)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한 달 체험을 통해 농촌의 삶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김영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세교고 통학로 개선 현장 점검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오산 세교고등학교 앞 아파트 일원의 통학로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완료 상황과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17일 세교고등학교 앞 세교 서희스타힐스 일원 통학로를 찾아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안전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살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과 관리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공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통학로 개선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협의를 이어왔다. 이후 관련 절차와 예산 마련 등을 거쳐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통학로 개선공사가 추진됐으며, 이날 공사가 최종 완료됐다. 현장을 둘러본 김 부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설치된 안전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소가 개선됐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완료된 만큼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통학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온 김 부위원장에게 지역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제기해 온 통학로 개선 요구가 실제 공사로 이어지고 보행공간 확충과 안전시설 설치까지 완료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감사패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전과 밀접한 교육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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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땅이 만든다’ 주제로 45일간 개최세계 도자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를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서 열린다. 2001년 시작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예술 분야 국제 비엔날레다.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관계자와 국내외 참여 작가, 도예인, 주한 외교사절, 한국도예고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알리의 공연과 참여 작가 및 학생들의 입장 행진, 국제·국내 공모전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가수 소향의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주제인 ‘땅이 만든다’는 도자를 인간만의 창작물이 아닌 흙과 물, 불, 시간, 환경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로 바라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추 지사는 개막식에서 “땅이 내주는 흙과 물, 불에 사람의 정성과 손, 시간이 더해져 도자가 만들어진다”며 “이천·광주·여주가 함께 세계 도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곳이 되도록 경기도가 전통문화를 더욱 꽃피우고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형 예술감독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말하는 ‘땅’을 수천·수만 년의 시간이 쌓인 흙, 서로 다른 문화가 자라온 터전,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지구라는 세 가지 의미로 설명했다. 개막식에서는 국제공모전과 국내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국제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천50명의 작가가 참여해 1천397점을 출품했으며,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국내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는 우은주의 ‘왜곡’이 대상에 선정됐다. 본전시에는 14개국 28팀, 총 6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흙과 신체의 관계,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 흑유와 흑요의 물질성, 기술과 인간·문화유산의 관계, 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 등 다양한 주제를 도자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국제도자학술회의·워크숍 등이 열리고,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 키즈비엔날레 등이 진행된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과 소장품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 대담, 도민참여 프로젝트, 교육·체험 프로그램, 도자 장터, ‘찾아가는 비엔날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자미술관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도 공개됐다. ‘땅이 깨어나다’, ‘땅이 빚어지다’, ‘땅이 빛나다’, ‘땅이 만든다’ 등 4개 장으로 구성된 영상은 지구와 자연, 흙의 탄생부터 도자예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통합권은 1만1천 원이며 사전 예매 시 7천 원이다. 개별권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6천 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각각 4천 원이며 사전 예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할인·무료 관람 대상은 경기도자비엔날레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민주, 고양10)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국회의원, 이천·광주 등 지역 주요 인사,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참여작가 입장과 공모전 시상, 비엔날레 주제 소개, 미디어파사드 상영, 개막선언 등이 진행됐다. 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자는 흙에서 시작되지만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라며 “도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작품을 보고 직접 흙을 만져보면서 도자를 좀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랫동안 작업을 이어온 도예인 여러분”이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예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작과 전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개막식 후 비엔날레 주제 전시를 둘러보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제전시와 도자학술회의·워크숍을 비롯해 키즈 비엔날레, 도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추경 심의 위해 본회의 정회 … “집행부, 기존 판단만 고수해선 안 돼…입장 재검토해야”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8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과 관련, 민생에 미칠 영향을 다시 살펴 예산 조정에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 심의를 계속하기 위해 본회의를 정회하면서 재정 여건뿐 아니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심사 과정에서 의회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었음에도 집행부가 기존 판단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추경 처리 지연의 책임을 의회에만 돌릴 수는 없다”라며 “집행부 역시 지금의 교착이 왜 생겼는지 무겁게 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의회의 판단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수많은 이해와 요구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도정은 한쪽의 판단만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되며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조하려면 주민이 선출한 의회의 판단도 그만큼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재정 상황만을 앞세워 현장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하면서 “도의회만 판단을 바꾸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집행부 역시 접점을 만들기 위한 변화를 보여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남 의장은 예결위와 양당 교섭단체에는 끝까지 협의를 이어갈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의회가 제기한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추경이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한 번 더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끝으로 “도민들께서 기다리고 계신 만큼 도의회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히다카시 대표단과 의회 간 교류․협력 다져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8일 제2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을 만나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접견에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히다카시의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히다카시 대표단의 방문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쌓아온 교류와 우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양 의회 간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환영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짚고, 30년간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양 의회 간 상호 교류와 의정활동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오산을 찾아주신 히다카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오산시와 히다카시의 30년 우정을 되새기고, 그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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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구성…자치입법 역량 강화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8일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외부전문가 14명을 위촉했다. 입법정책위원회는 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입법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운영 상황을 살피는 기구다. 필요한 조례와 의안을 발굴하고 입법 연구를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 위원회는 입법 활동 경험을 갖춘 도의원 8명과 법률·행정 등 각 분야의 현장·학술 경험을 지닌 외부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연간 입법정책 방향 설정부터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운영, 입법활동 성과 평가와 개선에 이르기까지 자치입법 전반에 걸쳐 심의·자문을 맡게 된다. 도의원 위원으로는 류기준(더민주, 고양3)·오현정(더민주, 화성2)·이진형(더민주, 화성7)·임유진(더민주, 고양1)·임창열(더민주, 구리2)·정용한(국민의힘, 성남8)·조명자(더민주, 수원10)·최경순(더민주, 안양2) 의원이 참여한다. 외부전문가로는 김범수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김선희 한경국립대학교 부교수, 박인 용인시 법률자문관, 신원득 한국재정투자평가원 상임고문, 조완기 (사)자치분권연구소 정책자문위원, 허원 전 경기도의원이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위촉장 수여 후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도민의 뜻을 조례와 정책에 담아내고, 그것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가는 데 있다”라며 “이 같은 취지를 반영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위원들께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위촉식 직후 중회의실1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이진형 의원이 위원장으로, 김선희 한경국립대학교 부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곧바로 첫 안건 심의에 들어가 ‘의원발의 우수조례’와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의 선정 기준안을 심의했다. 이어 2026년 3분기 자치법규 51건에 대한 사후 입법영향분석을 실시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진형 위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자치입법 발전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입법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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