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통합교육지원과는 인천대학교, 강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장애대학생 맞춤형 취업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로 푸르미르호텔(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수도권역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3개 대학이 연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맞춤형 집중연수를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서류 및 면접 전형 교육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크기변환]취업캠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1181425_54b118ca240167c6672058a11efc9c12_vr5p.jpg)
취업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완성, 면접 요령 및 실습, 모의면접, 면접 서바이벌 오디션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로탐색 특강, 퍼스널컬러 진단, 진로취업 멘토링 등 진로 설정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대학생들이 취업캠프에서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에 따른 세심한 맞춤형 편의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각 대학 출발지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니발 차량 등을 운영해 이동을 지원하고,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전문 속기사를 배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보호자 및 보호인 1인의 동반 숙식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학습적 접근을 보장할 계획이다.
조병모 통합교육지원본부장은 "맞춤형 편의지원을 통해 장애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협력을 통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