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하남시 관내 24개 법정동(감북동, 감일동, 덕풍동, 풍산동, 초일동, 하산곡동, 창우동, 배알미동, 미사동, 천현동, 신장동, 당정동, 감이동, 광암동, 학암동, 항동, 상산곡동, 초이동, 망월동, 선동, 교산동, 하사창동, 상사창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
하남시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10대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
낮 최고기온이 40.8도까지 치솟고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극단적인 폭염 속에서도 하남시에서는 중증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여름 관내에서 총 8명의 온열질환자가 집계됐으나 하남시의 세심한 현장 구호와 밀착 케어로 모두 경증에 그치며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 원도심과 신도시 전역을 아우르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낸 하남시의 입체적인 폭염 대처 행보를 상세히 살펴본다. ■ 폭염 비상 대응 체계 및 열대야 야간 상황총괄반 연장 가동 하남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8월 4일 오전 9시를 기해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15일 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공간 서이의 연주로 문을 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이현재 하남시장의 경축사,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김홍렬, 김교영, 이대헌, 구희서, 구승회 선생 등 하남 출신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약 91억 원(0.8%)이 증가한 1조 1,548억 원(일반회계 1조 530억 원, 특별회계 1,018억 원)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하남시를 비롯한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 서부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된다.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1일 제도가 공식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