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체계적인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예산 절감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총 320건(사업비 2,468억 원)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심사한 결과, 전체 요청 금액의 2.2%에 해당하는 5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절감액(40억 원)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을 입찰·계약하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 선택...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월례회의를 겸한 임원 선출 회의를 개최하고, 경도신문 박금용 국장을 제3대 안성시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돼, 부회장에 서인호, 사무국장에 조혜영, 감사에 김명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 회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임기 만료로 퇴임한 경인종합일보 배명효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만장일치로 박금용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며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20...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정비관리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정비 체계 내재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설비 신뢰성 제고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안성자원회수시설은 2025년 한해 정비 필요 건수 33건 중 27건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여 정비 내재화율 81.8%를 기록하였다. 외주 공사는 구조·대형 공종 등 자체 수행이 곤란한 공정에 한해 제한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외주 용역비 지출을 억제하고 보유 자재 및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총 26,271천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경기 안성소방서는 지난 1일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장진식 소방정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진식 신임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 및 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소방 전문가다. 장 서장은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각종 재난 발생 시 구조·구급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 매뉴얼 정비를 통해 ...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1차 유기질비료 신청을 하지 못한 농지에 한해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안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고층 건물 내부에 고립된 사람이 지상으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돕는 피난 장비로, 평소 사용 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활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사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특정소방대상물에는 3층부터 10층까지 각 층마다 1개 이상의 완강기 또는 2개 이상의 간이완강기를 설치해...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신년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시장은 “2026년은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기반 삼아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경제혁신, 에너지전환, 생활인구 확대, 통합돌봄, 기본사회 등 5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도시 혁신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언론 신년사를 통해 “망설임이 아닌 전진, 준비가 아닌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며 안성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숫자와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안성시 인구는 3,430명이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으며, 1조2천억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 동신산...
안성시는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