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크기변환]260728_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__학교관리자역량강화교육(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8145145_9c342bd59415eb92f75c63eb7ead3c9c_0sxd.jpg)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를 협력적 공동체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 행정이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중심 학교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함께여서 학교다-관리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넘어 공동 리더십을 강화하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을 키우는 ‘소통, 우리의 언어로’ ▲교육과 행정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같은 방향, 다른 역할-교육과 행정의 동행’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드는 ‘갈등에서 상생으로’ ▲교장·교감·행정실장이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며 협업 방안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 ‘Cross-연결되다’ 등이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하나의 팀으로 학생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가장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과 행정이 협력하는 공동 리더십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