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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2022회계연도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에는 안성시의회 정천식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회계사, 전직공무원등 5명이 위촉되었으며,
![[크기변환]사본 -7-1.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4/20230401235309_80c7006606d4a3f517419d17bf28c20e_wrj2.jpg)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당초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의 여부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 등 재정운영 전반에 관해 검사하게 된다
결산검사 결과는 6월에 열리는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승인을 받은 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로 제작․배부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결산과정을 통해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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