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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5월 24일(수) 디에스컨벤션에서 열린‘제13회 수원시 효사랑 칠순 잔치’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표하며, 어르신 복지를 위해 복지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20230524_효사랑 칠순잔치 김기정 의장 축사.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5/20230524232920_60d72cc9b83175ec767938631bab3ba6_1lei.jpg)
수원시가 후원하고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김춘봉)가 주최하는 효사랑 칠순 잔치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70세 이상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합동 고희연이다.
![[크기변환]사본 -20230524_효사랑 칠순잔치 김기정 의장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5/20230524232637_60d72cc9b83175ec767938631bab3ba6_y1fv.jpg)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복지안전위원회 국미선, 김동은, 사정희, 윤경선 의원,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이 참석하여 헌주를 올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크기변환]사본 -20230524_효사랑 칠순잔치 김기정 의장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5/20230524232743_60d72cc9b83175ec767938631bab3ba6_p6pn.jpg)
김기정 의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모시는 일은 인간된 자의 기본 덕목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동체로 만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하며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 많은 복지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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