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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윤원균 의장)는 14일 오후 1시 30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의 주최로 열린 제1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이상일 시장, 장애인, 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개회선언, 표창 수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20231114 용인특례시의회, 제1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참석(3)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11/20231114184029_9033211520cb788d3cff39837f33fc79_r2mc.jpg)
윤원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여러분들이 즐겁게 정을 나누며 화합하고 용인시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의회는 용인시민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용인시가 되도록 장애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0231114 용인특례시의회, 제1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참석(2)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11/20231114184151_9033211520cb788d3cff39837f33fc79_5eau.jpg)
한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크기변환]20231114 용인특례시의회, 제1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참석(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11/20231114184212_9033211520cb788d3cff39837f33fc79_5ng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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