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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10일부터 11일 양일간 평택시 관리천 유해물질 유출 현장을 방문했다.
![[크기변환]240111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관리천 유해물질 유출사고 현장 방문 (1).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1/20240112013008_76d43e94282c77bf8e822a1ecbf808fa_joqc.jpeg)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평택시관리천에 유해물질이 유입돼 평택시가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크기변환]240111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관리천 유해물질 유출사고 현장 방문 (3).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1/20240112013019_76d43e94282c77bf8e822a1ecbf808fa_70mo.jpeg)
유승영 의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상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청취하고 방제 작업 중인 공무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240111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관리천 유해물질 유출사고 현장 방문 (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1/20240112013117_76d43e94282c77bf8e822a1ecbf808fa_ife5.jpeg)
유승영 의장은 “평택호의 수질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방제 작업이 적절히 이뤄지길 바란다”며“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지만, 재발 시 즉각적이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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