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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현장방문 지문등록 추진
기사입력 2024.05.17 00:28여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의 현장 방문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을 위한 현장 지문정보 수집 업무를 진행하였다.
![[크기변환]01-여주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현장방문 지문등록 추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7002955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kaof.jpg)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현장 방문 지문정보 수집은 여주시와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진행하였으며, 계절근로자 고용 28농가와 농가에 배치된 141명의 계절근로자(E-8비자, 5개월)가 방문하여 출입국 업무를 처리하였다.
![[크기변환]01-여주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현장방문 지문등록 추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7003015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n4de.jpg)
외국인들의 입국과 체류를 위해서 필수적인 외국인등록은 바쁜 농번기에 부담을 느끼는 고용 농가들과 수원까지 먼 거리를 직접 방문하여 등록해야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원출입국·외국인 청의 방문으로 고용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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