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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대표의원 김혜영)는 17일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문화재단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크기변환]240517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현장방문 실시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8145326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lu0r.jpg)
이날 현장방문은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종원·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기업지원팀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재단 메세나 사업 담당자로부터 지역 메세나 사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청취하고,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크기변환]240517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현장방문 실시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8145336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l0x3.jpg)
오전에는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문화이음’ 사업의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지역 메세나 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후에는 화성시문화재단으로부터 ‘화성 메세나 사업’의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지역 메세나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40517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현장방문 실시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18145346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2qvb.jpg)
김혜영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이 기존에 메세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각 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현장방문 결과를 반영하여 앞으로 평택시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전략체계를 수립하여 평택의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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