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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대표의원 김승겸)가 20일 분당 봉안당홈과 이천 에덴낙원으로 1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크기변환]240520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 1차 벤치마킹 실시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20184004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8w78.jpg)
이날 벤치마킹은 김승겸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기형·유승영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노인복지팀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장사시설 및 장례문화 트렌드를 답사하여 100만 인구에 대비한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크기변환]240520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 1차 벤치마킹 실시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20184013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zlgk.jpg)
오전에는 분당에 위치한 봉안당홈에 방문하여 서재형 안치실, 책자형 유골함과 같은 새로운 장묘 문화 트렌드를 답사하였고, 오후에는 이천에 위치한 에덴낙원에 방문하여 리조트형 봉안당과 친환경적인 유수식 자연장 시설을 견학하였다.
![[크기변환]240520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 1차 벤치마킹 실시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5/20240520184027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3ylw.jpg)
김승겸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변화하는 장례 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시에도 시민 친화적 장사시설 확충 방안을 모색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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