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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12일에 오산시 보훈단체 연합회, 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15일에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방문하여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민생 챙기기 행보에 본격 돌입하였다.
![[크기변환]IMG_318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7/20240715231541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dmq6.jpg)
간담회에는 오산시 보훈단체 연합회 김동희 회장, 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상모 관장,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회장이 함께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상복의장은 각 사회단체의 시민을 위한 그동안 공로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크기변환]OSA_7510.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7/20240715231549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ih0i.jpg)
이상복의장은 각 사회단체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난 후 “후반기 의회에서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의회 상을 구현하겠다.”며“무엇보다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잘 살펴 오늘 제기된 애로사항을 관계 부서와 세심히 협의하여 확실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IMG_313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7/20240715231602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c5b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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