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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14일 동탄역 그린파킹파크(GPP)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한 습식진압포 및 이동식 소화수조를 배치하고, 이를 활용한 장비 시연 및 화성시와의 합동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240814_14264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19211247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gt5i.jpg)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 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전기차 충전소가 다수 설치된 그린파킹파크 주차빌딩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설치하여 진행되었다.
![[크기변환]20240814_14053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19211257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v48a.jpg)
HU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배터리 화재는 열 폭주 현상으로 인해 내연기관 차량보다 진압이 어려워, 초동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은 ▲전기차 특성 및 화재 진압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현장 대응 수준 판단 및 화재 대응 매뉴얼 숙지 ▲습식진압포 및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 훈련 ▲피난 대피 훈련으로 구성됐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그린파킹파크를 시작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다른 주차시설에도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대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및 재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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