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쌀 소비 촉진
기사입력 2024.08.20 21:34양평군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모았다.
![[크기변환]02 아침밥 먹기 상생협약식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0213828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zff8.jpg)
20일 오전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오혜자·송진욱·지민희 의원, 최용수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장과 각 기관의 직원들은 출근길 공직자들과 등굣길 학생들에게 500세트의 컵밥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크기변환]02 아침밥 먹기 상생협약식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0213839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ommu.jpg)
이날 캠페인에 앞서 군수 집무실에서는 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밥 먹기 상생 협약식’이 열렸다.
전진선 군수는 “쌀값 불안정 등으로 농민들과 관련 사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침 쌀밥 먹기에 동참해 건강도 지키고 쌀 소비를 확대해 어려움을 극복하자”면서 “양평군에서는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0㎏ 물맑은양평 쌀 1포당 5천 원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사업비 소진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가까운 마트에서 양평 쌀을 저렴하게 애용해 달라”고 전했다.
![[크기변환]01 아침밥 먹기 캠페인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0213855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py9l.jpg)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쌀 생산량은 지난 20년동안 2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04년 82.0㎏에서 2023년 56.7㎏으로 25.3㎏(30.9%)이 줄어들어 매년 산지에는 쌀 재고량이 늘고, 시장의 쌀 가격 또한 매우 불안정한 실정이다.
![[크기변환]01 아침밥 먹기 캠페인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0213949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pudt.jpg)
국내외 많은 논문에서 쌀밥은 탄수화물 외에도 단백질, 지방,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면에서 뛰어나며, 소화가 잘되고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군은 아침 쌀밥 먹기 캠페인을 독려하고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