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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대표 유인택)은 11월 25일(월)부터 3주간 온라인숍 ‘지뮤지엄숍’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인기 상품과 신규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포스터 세로형.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1/2024112602005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x2a.jpg)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서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7개 뮤지엄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상품과 신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박물관 출토 복식 모양을 활용한 상품(동백 발 매트, 백팩, 보온병, 목도리, 보조 배터리 등) 과 경기도미술관 소장 작품(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을 활용한 상품(에코백, 티셔츠) 등 새롭게 출시된 상품이 모두 포함되어 풍성하고 다채로운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기변환]포스터 정사각형.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1/2024112602010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kpz.jpg)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상품들이 일괄 30% 할인이 진행되고, 작년 경기도미술관 ‘이건희 특별전’으로 제작된 상품들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도록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경기도박물관 ‘책가도’를 활용한 봉투 꾸러미 사은품이 증정되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기변환]메인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1/2024112602011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brp.jpg)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총 37종의 신규 상품이 제작했으며, B2B(기업 간 거래)를 통한 판로 확대와 문화누리 카드 전용 쇼핑몰의 안정적 운영으로 자체 수입을 강화하고, 문화상품 공모전을 통해 예비 창업가와 소상공인 협력 개발로 유통 판로 기회를 확대하며 다방면으로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본 행사는 11월 25일(월)부터 12월 15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온라인숍 ‘지뮤지엄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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