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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일 현충탑 참배와 함께 2025년 을사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크기변환]20250102 용인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1/2025010222064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c26t.jpg)
의원들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희생정신을 기렸다.
![[크기변환]20250102 용인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1/202501022206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p6eh.jpg)
유진선 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온갖 불확실성으로 몹시 혼란하고 어려운 상황으로 의회는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0250102 용인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1/2025010222070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hb4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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