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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7월 29일(화), 중복을 앞두고 혹서기 근무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크기변환]관련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7/2025073123512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h2zz.jpg)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크기변환]관련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7/2025073123510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e06u.jpg)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삼계탕을 먹으며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운 여름에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명진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은 곧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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