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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조합장과 소통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01.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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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조합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올해 고시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조합장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JPG

    이날 시는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민원 사례를 직접 듣고,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과 인허가 과정에서의 쟁점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조합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이를 반영해 변경·보완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조합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 일정 관리와 인허가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아울러 이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행정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향후 리모델링 사업을 준비하는 단지들에게 선행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원 용인특례시 주택국장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조합과 행정 간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조합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단계별 행정 절차 안내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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