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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도심 속 힐링 공간 ‘서봉숲길 조성사업’ 마무리

기사입력 2026.01.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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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추진해 온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숲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서봉숲길은 도심 속 공원과 인접한 숲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생활권 숲길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해 걷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기변환]1-2.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에 조성한 서봉숲길.jpg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녹지와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기존 산책로의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원과 숲길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보행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크기변환]1-1.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에 조성한 서봉숲길.jpg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부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구간에 걸쳐 조성된 숲길에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덱(DECK)길이 설치됐으며, 노후한 보행 시설과 편의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환경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자연을 접하며 가벼운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숲길을 따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휴식 공간이자 건강 증진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생활권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존 숲길과 공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녹색 도시 조성을 목표로 도심 내 녹지 공간과 보행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다양한 숲길·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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