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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신상진 성남시장 “병오년,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며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 …
기사입력 2026.01.02 02:49신상진 성남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적토마의 기운처럼 성남을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다시 새기고, 공정과 혁신을 기반으로 정의로운 성남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정책기획과-신상진 성남시장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202522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lpdx.jpg)
공정과 정의, 시민 중심 행정 강화
신 시장은 최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법원이 5,173억 원을 인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해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 결과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3년 전 4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성과를 소개했다.
경제와 산업 혁신을 통한 성장 가속화
신 시장은 ‘백현마이스’ 개발사업과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을 AI와 스마트기술 기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분당과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완화와 선도지구 사업 확대로 시민 재산권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강화
신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등 4개 도시철도 사업이 최종 반영돼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교통은 도시의 혈관이자 최고의 생활 복지”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위례삼동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복지와 시민 삶의 질 강화
신 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확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해님달님놀이터 확충,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금 지급 등 시민 누구나 누리는 복지 강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성남시 복지재단’을 출범시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생활 밀착 행정 강화
야구전용구장, 산성공원 숲속커뮤니티센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등 주민 편의 시설과 생활 환경 개선, 탄천 보도교 및 구미동 보도교 설치 등 생활 밀착 행정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쌓아 올린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며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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