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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전진선 양평군수 “민생 보호·관광문화벨트·미래도시로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 완…

기사입력 2026.01.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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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목표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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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양평 도약을 제시했다.

     

    먼저 전 군수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재난과 일상 속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의중앙선 지평~양동~원주 연장, 용문~홍천 광역철도,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대교·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강화, 치매 환자 지원 확대,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거점돌봄센터 조성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전 군수는 양평의 역사·자연·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 조성으로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국제평화공원과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도 앞당길 계획이다.

     

    셋째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실행과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 정책 강화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행정 구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전진선 군수는 “2026년에도 진심진력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붉은 말의 기상처럼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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