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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기자협회 제3대 회장에 박금용 국장 선출 “현장 중심 언론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협회 만들 것”
기사입력 2026.01.12 20:41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월례회의를 겸한 임원 선출 회의를 개최하고, 경도신문 박금용 국장을 제3대 안성시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돼, 부회장에 서인호, 사무국장에 조혜영, 감사에 김영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크기변환]temp_1768217404493.759908456.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35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76s.jpeg)
이날 회의에는 협회 회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임기 만료로 퇴임한 경인종합일보 배명효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만장일치로 박금용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며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안성시기자협회는 지난 2018년 8월 안성시 도기동 사무실(남한산성식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창립됐다.
![[크기변환]temp_1768217404499.759908456.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32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e7qu.jpeg)
당시 초대 회장으로 배명효 회장, 총무 박금용을 비롯한 총 12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출범했으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취재 협력을 이어오며 안성지역 유일의 단일 기자협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회는 지난 8년간 지역 사랑과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취재 활동을 펼쳐왔다.
![[크기변환]사본 -temp_1768218398911.125359785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4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2k1.jpg)
특히 월별 기사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 및 실적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청내·외 우수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건설적인 비판과 격려를 병행하며 공직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공무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소통하는 언론 단체”로 환영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크기변환]temp_1768218398907.1253597852.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44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0s6.jpeg)
또한 안성시기자협회는 안성과 제주도 간 자매결연 교류를 비롯해 서귀포시청 방문, 부산 등지로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며 지역 홍보와 언론 교류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제주도 워크숍 당시에는 시장과 공무원들이 새벽 시간 직접 나와 협회 회원들을 환송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협회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기도 했다.
![[크기변환]temp_1768217404496.759908456.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50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k49.jpeg)
박금용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기자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과 언론의 공적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공동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언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기자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temp_1768217404485.759908456.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71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a2u.jpeg)
이어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복합적인 지역 현안 속에서 언론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회원 기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도신문 국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꾸준히 조명해 왔으며,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심층 보도와 합리적인 비판으로 지역사회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크기변환]20260112_11534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220592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7ink.jpg)
안성시기자협회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제3대 집행부는 경험과 조직력을 고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이번 임원 선출을 계기로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 언론 간 연대와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기자협회는 앞으로 정례 간담회, 공동 취재, 언론 윤리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언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각종 매체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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