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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이현재 시장,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26.01.15 19:22![[크기변환]temp_1768473001042.-1623608559.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519443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il7r.jpeg)
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을 포함해 총 5,470억 원의 철도 사업비를 분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면서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주민들의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크기변환]temp_1768473001039.-1623608559.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519444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3kdx.jpeg)
특히 이 시장은 “위례 하남시 주민들은 열악한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며 “위례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는 철도 영향권에서 제외돼 동일 생활권인 위례신도시 내에서 명백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temp_1768473001031.-1623608559.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519452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ydgl.jpeg)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2022년 8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회 이상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하남연장을 건의해왔다”고 설명했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하남시장 성명서 발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519453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woxt.jpg)
또한 ▲2025년 6월 위례공통현안위원회의 서울시 건의 ▲2025년 8월 하남시 주관 전문가 토론회 개최 ▲2025년 10월 총 18,637명의 시민 서명부를 대광위 위원장과 경기도 제2부지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한 점을 언급하며,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하남시장 성명서 발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519454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0uug.jpg)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성명서를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정부 정책을 믿고 위례신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예타 통과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끝까지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지난해 4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 철도 부문 신속 예타 기간이 약 9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최종 평가 결과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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