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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김광덕 부시장 “빈틈없는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사수…모든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2026.01.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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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잦은 강설 예보에 대응해 한파 취약 시설과 제설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여주시의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02-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1).png

    김 부시장은 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쉼터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습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02-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2).png

    이어 김 부시장은 여주시 제설장비 야적장을 찾아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주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인력 투입이 가능한 비상 연락망과 대응 매뉴얼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기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설 시 초기 제설 대응 속도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안전을 좌우한다”며 “주요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경사로, 교량 등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제설제 살포와 맞춤형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김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대설·한파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기상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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