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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크기변환]02-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700200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rse.jpg)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2025년 45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크기변환]02-1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700201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0bjd.jpg)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등이다. 감염 시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특히 조개, 굴 등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구토·설사 발생 장소의 철저한 세척 및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 생활화와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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