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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 식품 산업의 새 역사…‘화성식품기업 상생협의회’ 공식 출범
기사입력 2026.01.28 23:56화성시 식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화성식품기업 상생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식품 산업 발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크기변환]temp_1769612328252.2040056789.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00025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3dn.jpeg)
화성식품기업 상생협의회는 2026년 1월 2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관내 30여 개 식품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단순한 기업 간 친목 모임을 넘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차성훈 환경국장, 위생과장, 복지과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화성시 식품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성식품기업 상생협의회는 회원사 간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목적은 ▲회원사 매출 증대 ▲공동 연구·개발 ▲공동 과제 수행 등으로,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협력 업체와의 거래를 가급적 화성특례시 관내 기업으로 연계해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회원사 간 윤리 강령을 준수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중장기 비전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 내 식품 전용 산업단지 조성 ▲원재료 공동 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물류 효율화 ▲식품업계 구인난 공동 대응 ▲해외 수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공동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가장 인간적이고 실력 있는 협의체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이상복 우복당식품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창립총회는 끝이 아닌 위대한 시작”이라며 “각자도생의 길에서 벗어나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식품기업 상생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화성시 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간 상생 모델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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