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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명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와 함께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크기변환]1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 임명.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000221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ixw9.jpg)
이번에 제7대 사장으로 임명된 한병수 신임 사장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며 기획, 예산, 기업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과장·국장·실장을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병수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서 공사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 설계하는 공공기관으로 역할 강화”한병수 신임 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과 내부 조직의 신뢰 회복,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시장 “시민 중심의 책임 경영 기대”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공시설 관리 등 평택시의 주요 도시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 공기업으로, 이번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공공성 강화와 미래지향적 도시 개발을 위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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