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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정순 의원, 지역 언론인과 인터뷰 진행… “복지와 문화는 시…
기사입력 2026.02.11 02:20지난 10일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장정순 의원은 지역 언론인과 일문일답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이번 인터뷰에서 장 의원은 병오년 새해 인사부터 그간의 의정 성과, 용인특례시의 시급한 현안,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과제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크기변환]art_16717635348167_e02d0e.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102260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2gx.jpg)
질문 : 먼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용인시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정순 의원입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용인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아선거구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의정 활동을 한 걸음 더 책임감 있게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성과를 만드는 의정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시며 실제 예산 반영이나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지난 3년 7개월 동안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점은, 복지와 문화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과 운영 개선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제기된 공간 부족 문제, 프로그램 접근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했고, 이를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기부채납 시설인 ‘동천 청소년 문화의 집’은 부실 공사로 인한 하자가 장기간 방치돼 주민 불편이 컸던 곳입니다.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한 끝에, 지난해 9월 정상 개관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문화 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표 축제와 문화 사업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해 왔습니다.
물론 정책의 필요성에 비해 예산과 행정의 속도가 따라오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현장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근거로 끝까지 설득하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여러 현안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지금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핵심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말씀 해 주세요.
답변 :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관광 도시 브랜드 구축과 대표 콘텐츠 개발입니다.용인은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뿐 아니라 농촌, 테마파크, 휴양림 등 훌륭한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관광 도시 용인’이라는 이미지는 충분히 구축되지 못했습니다.
관광은 도시 경쟁력이자 미래 산업입니다.
둘째는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과 돌봄 체계 강화입니다.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복지 기반은 선택이 아니라 도시의 기본입니다. 보다 촘촘한 복지 체계가 필요합니다.
셋째는 교통·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입니다.특례시로 성장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함께 따라가야 합니다. 교통과 교육 문제는 곧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이 세 가지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의 일상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고 싶은 과제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있는지요.그리고 함께하신 언론인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임기 종료까지 남은 5개월은 그동안의 논의가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미 예산이 확보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지 실내 배드민턴 시설 개선은 동호인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 인프라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정말 달라지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끝으로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의 과정을 시민께 전달해 주시는 언론의 역할이 곧 건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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