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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2031년 목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 착수
기사입력 2026.02.12 21:36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크기변환]여성가족과-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자들 기념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21385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0qio.jpg)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5년간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방향성과 핵심 과제를 설정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아 오는 7월 말까지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 성평등 기반·경제활동·안전·돌봄 중심 정책 설계시는 용역을 통해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으로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및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 및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 및 대표 과제 발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5명을 대상으로 한 집단 면접 인터뷰(FGI), 전문가 3명에 대한 심층 면접 조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 2027~2031년 재지정 신청 추진성남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한 뒤, 올해 9월 성평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2027~2031년)을 신청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미래 5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가치 확산과 함께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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