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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11일 팔달구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보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결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8월 김미경 의원 및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설계에 반영해 진행됐다.
![[크기변환]image0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2230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fz3r.png)
리모델링을 통해 ▲거실 확장을 위한 구조 변경 ▲출입구 계단 경사면 완화 ▲실내 방지턱 제거 ▲내·외부 화장실 전면 개선 ▲지하창고 정비 ▲가구 재배치 등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김미경 의원은 개소식에서 “간담회에서 어르신들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의견이 실제 공간에 반영된 것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말경로당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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