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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첫 삽’…2028년 상반기 개관 목표

기사입력 2026.02.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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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본격화하며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크기변환]문화관광과-12일 열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기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인사말 중.jpg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 건립 부지에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남시는 총사업비 321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크기변환]문화관광과-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첫 삽’…2028년 상반기 개관.jpg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교육 공간이 조성된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성남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과 시범 운영 등을 거쳐 2028년 상반기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공식에서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기공식에 앞서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복합문화시설 건립 일정과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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