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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 돌입…공공시설 안전·편의 강화

기사입력 2026.02.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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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사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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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시립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정상 운영된다. 특히 명절 기간 추모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의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서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도 차질 없이 운영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하루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다만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업무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사업장 이용 관련 문의는 ▲시립추모공원(031-683-3939) ▲내리캠핑장(031-618-8446) ▲진위천 유원지(031-665-6231) ▲교통약자지원센터(031-651-4700) ▲공영주차장(031-692-34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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