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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2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 개최
기사입력 2026.02.19 22:46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2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_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922492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l1x5.jpg)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권장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로 운영된다. 재단은 세종국악당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2월 무대에 오르는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는 영화 OST와 스트리트 댄스,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 장르 공연이다. 작품은 바쁜 일상에 치여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잊고 지내던 마술사 ‘재혁’이 의문의 상자를 배달받으며 시작된다. 상자 속 먼지 쌓인 영화 DVD는 그를 과거로 이끌고, 그는 영화를 통해 마술사의 꿈을 키웠던 순간, 사랑의 설렘과 친구와의 우정을 배웠던 기억, 슬럼프를 견디게 해준 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공연은 이러한 기억을 현재로 불러내 한 인물의 성장 서사를 무대 위에 감동적으로 펼쳐 보인다.
무대는 미션 임파서블, 러브 액츄얼리, 귀여운 여인, 라라랜드 등 익숙한 명작 영화의 OST로 채워진다. 감미로운 영화 음악은 어른 관객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팝핑·락킹·탭댄스 등 역동적인 스트리트 댄스와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각적 즐거움까지 극대화했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기획돼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 명장면을 음악과 마술, 춤으로 재해석해 ‘추억을 배달하는’ 무대로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순열 이사장은 “영화 속 명장면을 상상하며 가족과 함께 푹 빠져 웃고 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새 학기를 맞는 여주의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양한 공연·교육·행사 정보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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