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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지방정부 교체·세대교체로 용인 새 시대 열겠다”
기사입력 2026.03.04 00:50‘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승리를 이끌었던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26년 3월 3일 오전 10시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출마의 각오를 다졌다. 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 세력을 국민이 심판했듯, 용인에서도 낡고 고립된 시정을 끝내야 한다”며 “지방정부 교체와 세대교체를 통해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용인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현근택 예비후보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400573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5tui.jpg)
현 예비후보는 12년간 이어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행정의 책임성과 재정 건전성 문제를 공론화해 왔다. 그는 “시민의 혈세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주민소송을 이어왔던 시간은 제 정치 인생의 뿌리”라며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행정이야말로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크기변환]현근택 예비후보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400583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d685.jpg)
현 예비후보는 용인의 미래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중요한 시기”라며 “여당과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정책 지원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현근택 예비후보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40059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z7s.jpg)
대규모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로 급변하는 용인의 현실을 짚은 현 예비후보는 ‘실무형 리더십’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지금 용인에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힌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건축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건설안전기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지낸 실무형 행정가다. 도시개발과 안전, 재정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크기변환]현근택 예비후보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40059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j4qa.jpg)
마지막으로 현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동지에서 이제는 용인 시민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꽉 막힌 지역 현안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된 시정을 과감히 혁신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방정부 교체를 통해 용인의 미래 10년을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근택 예비후보의 공식 등록으로 용인시장 선거전은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경전철 주민소송 승리’ 경험과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를 갖춘 그의 행보가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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