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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 제조 공유학교(학점인정형) 개강

기사입력 2026.03.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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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학점인정형‘반도체 제조’과목을 지난 7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용인지역 일반고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용인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와 연계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와 협력하여 3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오전·오후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총 48차시(3학점) 과정으로 진행된다.

    [크기변환](20260308) 용인교육지원청 보도자료(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 제조 공유학교(학점인정형) 개강) 사진1.jpg

    학생들은 명지대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 이론과 클린룸 기반 실습을 함께 경험하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게 된다.

    [크기변환](20260308) 용인교육지원청 보도자료(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 제조 공유학교(학점인정형) 개강) 사진2.jpg

    이번 교육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지역의 대학과 산업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반도체 제조 과정을 시작으로 로봇, AI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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