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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수원전통문화관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체험 ‘화중지병’ 운영

기사입력 2026.03.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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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화중지병(畵中之餠)에서 착안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연 색소를 입힌 익반죽을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감각 중심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크기변환]이미지_바람떡, 꼬리절편 등.jpg

    특히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체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의 연령대와 특성에 맞춰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체험이 구성되며, 성인 단체의 경우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각 회차는 약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4세(2022년생) 이상이며, 단체 프로그램으로 최소 16명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고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크기변환]이미지_화중지병 포스터.png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유아 및 청소년은 1인 5,000원, 성인은 1인 10,000원으로 책정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상반기 프로그램(3~6월 운영)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프로그램(7~12월 운영)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전통문화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떡은 손으로 빚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는 음식”이라며 “이번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 전통 떡을 쉽고 편안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수원전통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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